문의합니다. mindwreck 2007.11.02 09:49 84
물품 잘 받았습니다.
1. 두 가지 운동법이 소개돼있는데, 운동 횟수라던지 지속되는 운동 시간이라던지가 내용이 없더군요.
2. 복어현상이 일어난지 며칠 후 토시를 착용하는게 적당한건가요?
3. 토시를 착용하고 운동을 하라는 것인지.... 약간 이해가 부족합니다.
딕앤빅 박영진 입니다.
1. 첫 장 넘기시면, 붉은색 손바닥 그림-주의사항에- 5분 이상 연속된 착용과 과도한 운동을 하지 마십시오.-
대변을 보는 횟수, 시간과도 같이- 로도 예를 들었었습니다. 익숙해진 후에는, 헬스클럽의 운동과 같은 맥락이 됩니다.
2. 복어현상-외국 포럼에서는 도-넛 현상으로 표현을 하고, 설명서에는 "얼마간 후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로 있구요.
복어의 불편함을 느껴보신 후-2~3일 이후가 적당합니다. 단순한 부풀림-불어난 현상으로 일시적-가시적인 현상입니다.
3. 설명서에 써 있는 그대로, 처음부터 착용, 사용하지 마시고- 없는 부품으로 생각하고, 목걸이- 마사지- 딕- 동작을 해본 후
구조-기능-운동법-느낌-에 익숙해진 후 착용이 좋습니다. 일자형 사용의 경험이 있는 분들도 처음에는 혼돈이 있습니다.
설명서의 그림처럼 실제 동작-느낌-여러 차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또는, 와?- 하는 시점이 있게 됩니다. 07.11.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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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완료했습니다. 돌쇠 2007.11.13 10:25 23
차분하고 확신에 찬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동안 지켜본 제품인지라
저 역시 확신을 갖고 구입을 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잘 극복하고 끝내는 잘 되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사용기를 올리는 노력을 겸하겠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딕 앤 빅
실속없는 사람, 그릇-이 작은 사람-으로만 생각치 않으셨다면, 이해해 주심-만으로도 그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현재 블로그와 홈의 접속 통계로만 보더라도, 말씀하신대로 3개월 이상-도 벤치마킹- 관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회원가입하신 분들께도 연락을 못 드리는 것은 예전과 같고, 어떤 이유로이건 느끼시는 점이 거의 없다면, 연락주십시요.
지금은 외부에 있어서-- 오늘 중으로 발송은 해 드릴 것이고, 운송장번호는 문자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07.1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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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 했습니다. 청주 2007.11.13 19:01 23
우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판매자님께 감사드리구요,,, 전부터 발* 상태가 좋지 않아 중간중간에 사그라들곤 했습니다.
지금도 나타나는 현상이구요,, 이곳저곳 관심을 갖고 보던 중 딕앤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물건을 받지 못해
소감을 쓰지는 못 하지만, 우선 판매자님에게, 또 이 사이트에서 느껴지는 신뢰감에 만족을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향후에는 직접 사용 해보고 제가 직접 느낀 점을 올려보겠습니다.
1달 사용 후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환불해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더욱 제품에 신뢰감이 가는군요,,,,
아무튼 바쁘신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사용 중에 이상이나 기타 as문제가 발견 시에는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박 영 진
기계-공구 분야에서의 고단가-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는,
스페샬-제작(특수용도로 설계제작) 공구들과, 연구실용 실험장비- 특히 측정 기기들이 있습니다.
만약 그 “스페샬 공구”나 “실험 기기”를 청주님께 드린다면,
청주님 입장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에 불과할 것입니다. (조건, 그 공구-기기의 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계신다는---)
중국제 만원짜리 도구부터~외국의 수십~수백 하는 도구까지- 수 백 가지 운동기-기구들 중에,
딕앤빅과 비슷한 것은 없습니다. 먼저 사용 중인 분들의 경험-후기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분들에게 드렸던 표현 중에는,
“다른 경험없이 딕앤빅을 만난 것은 행운일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이건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면 무조건입니다”
“열 가지 중- 한가지만을 느낀다 하더라도 도움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남성관련 직접적인 운동기로는, 그저 하나 더 판매를 위한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청주님을 포함한 관심이 있으신 모든 남성분들에게- 딕앤빅은 거의 무용지물에 불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전에도 썼었던 글입니다. 저의 확신처럼, 님의 바램처럼,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07.11.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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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본 소감 몇 자 적어봅니다... 익스텐더 2007.11.15 10:30 12
딕앤빅 개발자님께 먼저 감사에 말씀드리고, 개발하기까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딕앤빅을 알게되어 사용하게된 익스텐더 회원입니다.
여러가지 Pumping 운동을 꾸준히 해왔었고, 기타 다른 단련기구도 많이 사용해본 유저로써
딕앤빅은 기존 Pump 운동기의 단점을 잘 보완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입구가 구부러져 있어 x랄이 빨려 들어가지 않고 회음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 운동의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뽑고 파내는 원리는 붓게만 만드는 기존 운동보다 근본적인 확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짧은 운동시간에 비해 만족도는 매우크다 하겠습니다.
실제로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시각적인 효과가 있어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번창하시고 더 좋은 제품 개발 부탁드립니다.
개발자님 이러다가 계속 커지면 사이즈가 좀 더 큰 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박 영 진
저 자신-스스로의 모자람으로-, 가슴이 휑-하니 시린 듯? 그런 마음으로 인사말에 사진 업로드하고, 그렇게 있었습니다.
오늘이 수능 시험일이지요? 고3 딸래미-제 능력의 한도 내에서 실수없기를 바라는 마음과-
코엑스 박람회 이후- 이것저것 겪고 있는 변화들이 뒤섞여있는---
감사합니다. 미흡한 부분과 개선해야할 사항들을 “더 좋은제품 개발 부탁드립니다” 정도로만 표현해 주셔서-
글로써 근거를 남겨주셨으니, 큰 싸이즈는 문자로 누구라고 연락만 주시고-
3865님이 쓰신 글을 보고, 어느 분인지 궁금했었습니다. 네이버 익스-카페만을 알고 있다가,
운영자님의 연락을 받았었고 그분의 아이디로-- 아직까지 전체 글들- 모두를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 옥션구매한, 초기 익스텐더 구매자 홈-카페는 호스팅 비용 등의 문제로 문을 닫았었습니다.))
얼리아답터-꾼-쟁이-의 경계-구분이 백지 한 장 차이라는 느낌과
“아니, 편협함 만으로의 수집, 집착-만이 아닌 효율성 찾기는 다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들에 시간-노력-비용을 들이는 것에 비한다면, 남자로서 둘째로 젖혀놓기 어려운
신체의 단련을 위한 것이 분명한데--- “포털의 카페-클럽 개설을 할까? ; 홈의 한 켠을 회원전용으로 할까?”
이전 글에 “자라온 환경이 그랬건- 타고난 재주가 그렇건-”으로 썼었는데,
제각각의 방법들에 관한- 예로 H-10 펌프의 자작, 피스톨그립 펌프의 설명,
본체의 자작방법, 링-리테이너 관련, 수축튜브를 활용한 음이온-자석 등 충진.
솔레노이드-스피드 콘트롤러를 이용한 에어의 조절 등등 구조적인 부분과, 그 기능들을 이용함에 따르는 문제점들,
피해야하는 과도함에 관한 생각들- 예로, 적지 않은 분들이 경험-인정하고 계시는 부풀림은 길어야 며칠인 이유.
흡입 압은 세야만 한다?
자동으로 반복되어야 좋다??
시간은 길게-해야 효과적이다???
오랜기간 경험해 본 사용자들이 아니라고 표현하는 효용성은 접어두고서라도, 과도함-일 경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보편적인 상처에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제가 몰랐던 것-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부분은 배우고,
적어도 그 부분, 더 나가서는 삶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들까지 공유할 수 있는,
문제는, 외국의 포럼들처럼, 느끼고 보여지는 그대로의 표현이 과연 가능할까?
또는, 겉으로는 ---척 --하는 이들이 유지가 되도록 그냥 가만히 놓아둘까?
“장애인 위한 ‘性 도우미’ 스위스서 논란” 기사에 어느 분이 쓰셨던 덧글입니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 --- 그런 걸 잘 이해 못 할거다.
------ --- 그들이 알까?
------ --- 힘든 사람들의 진짜 삶에 대해서는 장난 멈추었으면 한다.
그런 자들은 자신이 행했던 그대로,, 다음 생애에서는 그런,, 대우를 받을 것이다.”
누구나 백%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아니 분명하게 없습니다.
저 또한, 저 자신을 위한 밥벌이- 욕심-도 일부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궤변-만이 아닌, 인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쉬운 것은 모든 과정들이 “옆집아이 크는 것”처럼은 쉽지가 않네요.
머릿속의 생각-변명, 동지를 만난 듯- 두서없이- 길어서 죄송하구요.
불편함을 느끼실 때는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7.11.15 13:12
((이전 글에서 썼었던 딕앤빅 "판권이 넘어갔고-",,, 허송세월 4년의 데미지-가 유난히 큰.... 다른 한분은 아빠 신을 신은듯 한))
첫댓글 바쓰-기구를 극찬하시는 분들 ; 그 기구 또한 혈류의 부풀림-일 뿐입니다.
단순 부풀림과 딕앤빅 근육단련=>움찔움찔 느껴지는 근량증가의 차이점,
이해가 그렇게도 어려운가요???
락커룸에서, 부풀림으로 인해 두툼하게 불려진 그것?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