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관찰보고서, 0.2% 사례로 신천지 전체 매도
-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 …강제개종교육 폐해 조장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 이하 신천지)을 비방하기 위해 제작된 CBS의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프로그램은 강제개종교육을 통해 신천지로부터 이탈한 교인들을 영상에 담아 신천지를 비방하는 주요 논거로 삼고 있지만 정작 대상자들이 전체 신천지 교인의 0.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측이 16일 밝힌 ‘강제개종교육 관련 실태 자료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신천지 성도 중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자들은 총 641명으로 전체 신천지 성도의 0.45%에 불과했다. 특히 이들 중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난 자들은 334명으로 전체 성도의 0.23%에 그쳤다.
결국 CBS가 제작한 관찰보고서는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특히 신천지 해외 교회와 신학원의 수강생들을 합해 통계를 낼 경우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난 자들의 비율은 전체의 0.16%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더욱이 강제개종교육이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수반해 항거불능의 상태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및 행동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CBS의 ‘관찰보고서’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오류가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신천지의 조사결과(중복체크 가능)에 따르면 강제개종 교육을 받은 641명 중 333명이 감금을 경험했으며 267명이 납치, 227명이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중 351명이 협박 및 세뇌를 당했으며 79명이 수갑 및 밧줄에 묶였으며 29명이 수면제를 마셔야 했다고 진술했다.
이처럼 반인권적이고 폭력적인 상황에서 진행되는 강제개종교육의 폐해는 단순히 육체적인 억압 뿐 아니라 개인과 가정 생활에도 심각한 피해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신천지의 조사에 따르면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기혼자 147명 중 강제개종교육에 따른 육체적 위해와 불신, 불화 등으로 인해 15명이 이혼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214명 중 37명이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해야 했으며 직장을 가진 88명 중 20명이 강제개종교육을 받으면서 직장을 나가지 못해 퇴직을 해야 했다. 결국 신천지 교단에 다닌다는 이유로 이혼, 학업중단, 퇴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화목했던 가정이 파탄 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육체적, 정신적 위해를 동반한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322명(중복체크 가능)의 강제개종교육 경험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으며 공포(363명)와 우울증(152명), 수치심(171명) 등의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심지어 50명은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답해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더욱이 강제개종교육 경험자들에 따르면 가족들이 강제개종교육 목자들에게 적게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1천5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강제개종교육이 순수한 개종 목적이 아니라 개종교육 목자들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강제개종교육이 가족들의 요구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강제개종교육 목자들이 가족들에게 ‘자녀가 이단에 빠졌다’ ‘부인이 이단에 빠졌다’는 식으로 먼저 접근해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 측은 “신천지 성도의 0.2%에도 미치지 못하는 표본으로 신천지 전체를 매도하는 CBS는 교인 유출을 막으려는 기성교단 목회자들과 하나 되어 이들의 기득권을 지켜주려는 저격수에 불과하다. 더욱이 강제개종교육이란 반인권적인 폭거를 말려야 하는 언론이 이를 조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은 언론임을 포기한 것이다. 특히 기독교 정신을 조금이라도 구현하려 한다면 당장 왜곡 편파 방송을 중단하고 성경으로 진리를 가리는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실만을밝혀야하는 방송이 하나님을 모르는 개 가되어 멍멍 개소리 만 내고있네요 어찌하면좋을꼬!
CBS공정한방송을하고
회개하라!!!
언론은공정한보도를해야되거늘
어찌거짓보도만일삼는지요
반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이라니 말이 되질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요?
아멘!
아무리 하나님뜻을 모르고 하는거라
용서 해달라 기도 하고 싶지만 아무리
모른다 해도 도가 지나칩니다..
하나님의 뜻은 몰라도 양심이 있잖아요!
돈앞에 그 양심도 하나님도 버린다는
건가요?한기총과 cbs가 하고 있는 그 거짓이 사람께 하는거라면
용서 받겠지만 하나님께 대적 하는거라면
영원한 유황불못에 들어 가는 겁니다.
그대들은 지금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음을
명심 하시길...
CBS방송언론은 각성하라.허울좋은 방송.편파왜곡시키는 방송은 이시대에 사라져야한다.
아멘!!!
아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어도 절대 가려지지 않듯 CBS거짓말들은 이미 다 드러났다...
잘 알고 방송합시다
진실 만을 방송했으면합니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애초에 관찰할 생각이 없었겠지요 신앙 안하시는 분들이 봐도 문제가 있을 정도로 공정하지 못한 방송입니다.
아멘
정말 이렇게까지 하는 저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일까요?
"기독교 정신을 조금이라도 구현하려 한다면 당장 왜곡 편파 방송을 중단하고 성경으로 진리를 가리는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 정말 이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불법적인방법으로 개종교육 하지마시고 당당히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오지요. 정말 자신이있다면 말입니다!!!
방송이란것이 무조건 믿을것이 못되는군요~
아멘. 공개토론, 판도를 뒤집는 실상이 되길. 안타깝고 답답하고 속상하다, 그대들아!
감금하고 납치하고 협박과 폭행 이런 악한짓은 기독교 개종목자들이 다 하면서 자기들의 가식적인 행태가 드러나 비난받을까 무서워서 신천지에 다 뒤집어 씌우는 것이었군요!
예수님 초림때에도 직접 말씀하신 바 핍박하는 기독교가 사단의 집단이고 핍박받는 신천지가 진리인가봐요..
방송이 진실을 보내야 하는데 거짓만 내보내여 어찌할꼬 하나님의 천별을 어떻게 피할려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한부러 비판 하다니 불쌍한지고
정정당당하게!!! 공개토론!!
신천지에 다니게 되니 인내도 길러지고
사랑이 생기고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일반교회 다니다가 신천지에 다니게되니
남펴과자녀들이 더욱 소중함을 느낌니다
신천지에 와서 도덕성이 길러지고
부지런해져 똥똥했던 몸이 가벼워집니다
저는 신천지인이라 말할수 없이
행복합니다!!!
신천지이라 자부심이 생기고 감사합니다
바르게 전하고 공거토론회로 나와 진실을 밝히는것이 바른 기독교 정신이다
CBS는 하나님 앞에 진실해야할것이다
때가 가까우니 무엇이 눈에 보이겠어요?
자기 앞에 커다란 채우질 못할 구덩이가
있음을 모르니 죽을지 모르고 달려드는거겠지요! 매도하면 할수록 신천지는 더욱
빛날것이고 저들은 쫓겨나가고..
마귀가 자기의 때를 알고 최고발악을 하는거네요.. 더이상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거짓목자와 CBS에 속는일이 없어야하는데...
기도합니다
이시대를 깨달은 우리는 자랑스런 신천지 인임니다
강제개종교육은 이땅에서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bs분들은 잘못된 방송보도를 멈추고 진실된 방송보도를, 방송과 개종교육등 을 주관하고있는 기독교의 목사들은 회계와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시길 바랄뿐 입니다..
회개하세요~~
편파방송 중단하라!!
성경으로 진리를 가리는 공개토론장 으로 나와 모든
사람에게 심판 받으라!!!
허위는 드러나게 돼 있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개종목자들 법앞에 심판받길 바랍니다.
강제개종교육... 무섭지도 않은지.
아멘!!!
아멘
왜진실을밝히자고공개토론해에참여를원해도외면하면서이또록비방하며조롱하는지하나님을두려워해야할것이다
함부러외곡하지말라
아멘
강제개종교육이 하는 일들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다니.. 그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 잘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