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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
1. 조 국현(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오늘(2014.5.23)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를 대한민국 경북 경산시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개원합니다.
정보센터 전화번호는 053-810-0101이며 담당자는 홍은경 처장입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의 개원이 있기까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와대(대통령비서실장 김기춘, 2014. 2. 17)와 대구광역시(관광문화재과 2546, 2014. 2. 26)에서 공문서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김 종화(영남외국어대학 이사장)
오늘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개원하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을 위하여 서울에서 오시고 인도에서 오신 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땅 끝나라 한국에 복음의 씨를 뿌린 사도 도마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도 도마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최선을 다하여 일한 제자입니다.
사도 도마로부터 가야국에서 서기 42년 시작된 기독교가 한국 고대에 있었으나 금관 가야국이 서기 532년 신라에게 합병되어 가야의 기독교는 패자의 역사 속에 묻혔습니다.
역사의 기록은 늘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 고대 기독교의 뿌리가 있어서 한국의 근대 기독교가 꽃피웠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인구 대비 선교사 파송 세계 1위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은 감개무량의 땅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땅입니다.
3. 장 은자(서울 선교신학 목회연구원장)
저는 정학봉 박사님의 사도 도마에 관한 학술적 연구에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사도 도마 연구를 위하여 정학봉 박사님은 인도에 17번 갔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성지순례 정보센터가 개원되는 획기적이고 감격적인 시점에 왔습니다.
서울에 있는 저의 작은목자 교회를 사도 도마 성지순례 오는 외국인을 맞이하는 서울 정보센터로 하고 제가 영어로 안내 하겠습니다.
저는 관광학을 전공하였고 미국에서 이민생활 10년 동안 한국관광공사 미국 뉴욕지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제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관광)에 대한 심부름을 하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사도 도마 성지순례 안내 책자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배포하여 한국으로 세계인이 찾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이란 밑천을 들이지 않고 인식 변화와 MOU로 돈 버는 산업입니다.
4. 이 승렬(시조시인, 성빈교회 장로)
2014. 3월 인도의 첸나이와 코친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조국현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과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인도와 한국의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MOU(양해각서)를 위한 답사였습니다.
인도 첸나이 시에 있는 산톰 대성당에서 대주교를 만나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대주교가 저술한 ‘믿음의 이야기’라는 사도 도마에 관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요한복음의 사도 도마에 관한 성서연구를 읽어 보았습니다.
사도 도마는 성서 속에서 주인공 중의 주인공이었습니다.
5. 나야따록(인도목사)
저는 인도 목사인데 한국여인을 아내로 맞아 결혼하였습니다.
사도 도마는 인도의 남부(첸나이, 코친)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가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개원함을 축하드립니다.
6. 슈다카르(인도목사)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에 초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 도마가 인도의 남부에 와서 사역한 결과 인도 남부지역에 많은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사도 도마에 대하여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7. 정 희중(인도 선교사)
인도에 가서 6년 동안 선교하였습니다. 인도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알게 되었고 일시 귀국하여 정보센터 개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도에 가서도 무료로 카카오톡이 되기 때문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사역에 같이 일하겠습니다. 인도 첸나이, 코친과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는 세계적이며 역사적인 일입니다.
델리에 있는 한국 대사가 자신의 성씨는 허씨인데 시조인 허왕후가 인도에서 공주였다고 말하는 것을 인도에서 듣고 지금부터 2천 년 전에도 인도와 한국과 교류가 많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8. 전 문희(정희중 인도 선교사 사모)
인도 남부지방의 복음화 율이 높은 것은 사도 도마가 전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케랄라 주는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인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학문적으로 연구하신 분들과 체계적 성지순례가 되도록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 박 수영(동대구 노숙자 돌봄 최초 사역자)
영남외국어대학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가 개원되었으니 이제는 조속히 인도 첸나이 시와 대구광역시와의 MOU(양해각서)와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MOU(양해각서)는 만남을 시작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해 줍니다.
세월호 사고로 모두가 각성하여 이제는 관피아와 복지부동이 사라지고 좋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학술, 안전,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한 보상을 하고 훼방하거나 발목잡기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해야 합니다.
특히 사도 도마 성지순례(관광)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기 때문에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일한 사람에게는 큰 상과 이익을 나눠주지만 장애물이 되어 세월만 보내게 할 때는 국무총리에게 보고하고 감사원 감사를 받게 하여서 소통의 장애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는 1988년부터 시작되었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관광분야 1위이나 민간 연구소에서 외롭게 연구하였고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외면당하여 왔습니다.
세월호 사고와 같은 나쁜 소식은 하루에도 전 세계에 알려지지만 세계 21억 크리스천의 관심이 되고 대한민국으로 세계에서 관광객이 오게 하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는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노력해야만 확산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제 영남외국어대학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가 개원 되었으니 공무원도 자발적으로 앞장서서 일하여야 합니다.
10. 신 정순(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 수석 연구원)
저는 우리나라의 한복의 매력에 빠져서 한복을 즐겨 입습니다.
한복을 습관적으로 입고 다니니까 이제는 한복이 더 편하고 친근합니다.
저는 서기 48년 허왕후가 인도에서 가져온 녹차와 아유르베다 의학에 한국 야생초를 사용하여 허왕후 시대의 생채식 등의 음식을 재현하였습니다.
저는 허왕후 음식을 먹고 있고 한복이 우리옷인 것처럼 허왕후 음식을 우리의 음식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 도마의 성지순례는 한국의 뿌리 찾기입니다.
바다의 실크로드는 한국뿐 아니라 극동과 인도와 이스라엘과 서양을 솔로몬 시대부터 이어온 길입니다. 이 길에는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가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역사 발굴한 것은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A코스(김해), B코스(하동, 남해), C코스(대구, 경산)의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역사적 사실로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조국현 스토리텔링 작가가 대한민국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기 위하여 지어낸 스토리텔링이라고 합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내용을 조국현 작가가 지어낸 스토리텔링이라면 조국현 스토리텔링 작가는 영국의 소설가 셰익스피어보다도 더 위대한 작가일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인도와 셰익스피어를 바꾸지 않겠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조국현 작가가 셰익스피어보다 위대한 작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 도마와 관련된 스토리텔링을 역사적 사실로 믿으시든지 아니면 지어낸 스토리텔링으로 생각하시든지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를 오늘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개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관광의 대박입니다.
11. 서 신미(사모, 민들레 기도회 회장)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이일을 통하여 한국과 인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도마 성지순례가 활발히 진행되어 기독교에 대한 열린 의식이 지역과 국가에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와서 활동하였던 내용을 스토리텔링한 ‘허왕후 스토리텔링’을 지은 임원주 작가는 우리 민들레 기도회의 부회장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12. 박 희숙(사모, 민들레 기도회 회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을 축하드리며 관광사업 측면에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역사적 사실들이 더 많이 연구되고 활성화 되어 교회의 정체성이 더욱 확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으로 세계의 성지순례객(관광객)행렬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3. 홍 대춘(원로목사)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대한민국 정보센터가 영남외국어대학에서 개원됨을 축하합니다.
인도 첸나이시에도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인도 정보센터가 개원되기를 기원합니다.
14. 이 국동(초원교회 목사)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5. 신 동국(전도사)
영남외국어대학은 자연 경관이 좋은 곳에 있고 특히 멋진 전망을 가졌습니다. 이곳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를 개원하게 되었으니 동방의 땅 끝 나라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에 빛이 나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2의 예루살렘인 대구 지역에서 이스라엘과의 역사 연구가 진가를 발휘하기 바랍니다. 인도와 한국 간에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16. 김 종화(영남외국어대학 이사장)
영남외국어대학은 감사원 감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100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았으나 잘못된 것이 없어서 지금 이렇게 당당히 감사원 감사를 받았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사회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가 썩으면 국가가 썩어 버립니다.
성직자는 성빈(聖貧, 거룩하고 나누어 주어서 가난한 삶)하여야 합니다.
사도 도마는 땅 끝나라 한국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였고 평생 거룩하며 나누어 주어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도마의 선교를 알면 오리지날 초대교회의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들이 초대교회 답게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영남외국어대학은 3년 전 사이버 신학과를 능산당(能山堂)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신학생이 장학생(무료)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능산당 맞은편 산이 능산입니다.
능산에서 아침에 기도하면 저녁까지 응답받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정보센터를 사용하시는 분에게만 능산의 입산을 허락합니다.(능산에서 기념촬영)
영남외국어대학에는 모세의 80계단이 있습니다.
80계단을 오르는 분은 모세처럼 80세부터 120세까지 사역할 수 있는 건강과 영적인 복을 받습니다.
젊어서 80계단을 오른 사람은 더 큰 능력과 복을 받습니다.(모세80계단에서 기념촬영) 모세 80계단 옆 본관에는 도마 박물관이 있습니다.
도마 박물관에는 도마 석상과 오병이어 액자와 그리고 경교비를 탁본한 족자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국현 박사는 도마 박물관의 유물 전시를 보려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면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A코스 첫 시간을 국립김해박물관 관람시간으로 하였습니다.
영남외국어대학의 도마 박물관은 유물 전시의 박물관이 아니라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정보를 제공하는 박물관(cafe.daum.net/thomas7)입니다.
박물관내의 테이블과 의자는 모임장소와 허왕후 식사 및 허왕후 차 시연장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이 관심 가지시고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2014. 5. 23
정리: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조국현 박사
(영남외국어대학 운영학술위원장, 스토리텔링 작가 010-4391-4006)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한국(가야국)에 오다.
1. 들어가는 말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땅 끝은 한국의 경상분지.
* 역사학 연구 방법 중 6하 원칙을 사용한 과학적인 검증(비유: 과학수사)
2. 도마(Thomas)는 누구(Who)인가?
* 도마(헬라어-디두모)는 '쌍둥이'라는 뜻, 본명은 유다.
* 예수님의 12제자 중의 한사람인 사도(Apostle)
* 목수와 석수: 목공, 쟁기와 낫을 만드는 강철 기술, 배 만들기, 왕궁 건축 기술자.
3. 도마는 언제(When) 어디(Where)에 있었는가?
AD 2-27년: 이스라엘의 갈릴리 티베리아 출생, 목수와 석수 일을 배우며 성장.
AD 28-30(전반):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제자생활.
AD 30(후반)-33년: 에데사(터키의 우르파)에서 전도 및 설교.
AD 34-40년: 북 인도 탁실라에서 군다포러스 왕궁 건축.
AD 41-49년: 땅 끝 나라 한국(가야국)에서 전도, 김수로왕과 허 왕후 중매.
AD 50-51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회의 참석, 홍해 입구 소코타이 섬에서 전도.
AD 52-72년: 인도에서 전도, 인도 첸나이에서 순교.
4. 도마는 무엇(What)을 하였는가?
* 유태인 디아스포라에게 가서 부족 단위 전도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10:5-8)
* 하나님 나라의 선포(천국이 가까이 왔다, 도마복음)
* 기도, 치유, 귀신 쫓아냄, 구제, 청빈생활 등(도마행전)
* AD 42.3.15(음) 부활절 날 가야국을 기독교 국가로 건국하도록 도움
5. 도마는 어떻게(How)하였는가?
* 바다의 실크로드를 따라 바다와 강에서 배 타고 이동하였다.
* 목수와 석공의 기술을 사용하여 초청 받으며 다녔다.
*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전도하였다.(비유: 바울의 환상, 행16:6-10)
6. 도마는 왜(Why)그렇게 하였는가?
* 주님의 전도 명령에 순종하였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7. 결론
* 도마가 땅 끝 나라인 한국(가야국)에 와서 전도한 것은 100% 확실하다.
(비유: 거시경제, 나무도 보고 숲도 봐야 한다)
* 그러나 유적 문헌 고고학 자료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70% 진행 중이다.
(비유: 미시경제, 숲만 보고 나무를 못 봐서는 안 된다)
* 대한민국에서 도마 성지순례가 진행 중이다.
cafe.daum.net/thomas7 (도마박물관)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인도 첸나이시(주관: 타밀라두 주정부 관광관리공단)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주관: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와의 사도 도마(Apostle Thomas)성지순례의
발전을 위하여 협력한다.
1.사도 도마의 성지순례를 위한 학술교류
2.성지순례의 효율적인 안내 및 안전문제
3.성지순례의 홍보 및 관광산업 활성화
2014. 10. .
인도 첸나이 시장 대구광역시장
서명:_____________________ 서명:______________________
타밀라두 주정부 관광관리공단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
서명:_____________________ 서명: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사항
1. 지금까지 인도와 한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방문은 지속되어 왔으나 체계적인 성지순례는 없었습니다.
2. 2014. 3월 인도 첸나이 시에 있는 인도 타밀라두 주정부 관광관리공단(담당자: MR. N. RAJAPURAS)을 조국현 외 2명이 방문하여 MOU를 위한 구두 약속을 하였고 인도 첸나이 시청에 가서 2014년 가을에 대구경북 역사문화 운동본부(이사장 전재규)에서 인도 첸나이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며 문서를 전달하였습니다.
3. MOU는 성지순례(관광)를 위한 만남의 시작에 불과 합니다. 인도와 한국에서 성지순례를 위한 학술, 지도제작, 숙박, 교통편, 안전, 홍보, 관광산업 활성화, 가이드 교육 등 하나하나 검토하고 풀어가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4. 5. 19 초안 작성자: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 조국현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