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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伽倻山)
높이 678m. 가야산은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과 예산군 덕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능선은 북쪽으로 서산시 운산면과 예산군 봉산면까지 뻗어 있다.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서 45번 국도가 지나간다.
충청남도 서북부에서 남 · 북 방향으로 형성된 소위 ‘가야산맥’에 속하며 많은 문화 유적을 간직한 명산이다.
주봉인 가야봉을 중심으로 원효봉(元曉峰, 605m), 석문봉(石門峰, 657m), 옥양봉(玉洋峰, 621m) 등이 주요 봉우리이다.
가야봉의 정상에 한국방송공사의 원효봉 중계소와 대전방송의 서산TV 중계소가 자리한다.
신라 때 가야산사를 짓고 중사(中祀)를 지냈으며 조선시대까지도 덕산현감이 봄 가을로 고을 관원을 시켜 제를 올렸다.
능선을 중심으로 피는 진달래와 억새풀 등이 산세와 어우러져 경치가 수려하다.
덕숭산(德崇山, 495m)과 함께 1973년 3월에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블랙야크100대명산종주(1/100)
▷산행지:충남/예산군/서산시(일원)
▷언제:2026.04.11일(토욜)흐림후맑음
▷누구와:대구드림산악회
▷산행거리:10.82km(오룩스맵)
▷산행시간:04시간04분
◆주요산행기점시간
☞가야산주차장:10시46분
☞x678.2봉(가야산):11시58분
☞거북바위:12시22분
☞소원바위:12시45분
☞x656.8봉(석문봉):13시02분
☞임도:13시25분
☞x521.4봉(일락산):13시41분
☞x412.0봉:13시47분
☞임도:14시01분
☞개심사갈림길:14시15분
☞개심사:14시27분
☞개심사주차장:14시51분
△ (10:46) 충남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가야산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주차장에 행사를 진행 중이며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서둘려 하차합니다
주차장으로 오르면서 옥계저수리 근처에 벚꽃이 만개하여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엄청많다.
작년11월에 우리나라 산줄기 대부분 차지하는 1대간 9정맥 6기맥 162지맥을 완주 하였다
그래서 이제 내가 가고 싶은 산이 있으면 가기로 하고 예전 대구마루금산악에 산행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대구지맥클럽에서 같이 산행한 버드리님께서 요새 블랙야크 100대 명산을 한다기에 나도 해보기로 합니다
예전 100대명산도 완주했지만 요새 블랙야크에서 인증한 100대 명산을 많이들 하네요
나도 시간이 허락하면 블랙야크에서 정한 100대 명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대구드림산악회 KJ산악회 에서도 많이들 하니까 해보기로 하고 예전 많이 다닌 가이드산악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심정으로 오늘 100대명산에 서산(가야산)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충남예산군(忠南禮山郡)
대한민국 충청남도 중북부에 있는 군.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왔으며, 비구니의
도량인 수덕사와 광활한 예당평야가 있다.
행정구역은 예산읍·삽교읍·고덕면·광시면·대술면·대흥면·덕산면·봉산면·신암면·신양면·오가면
응봉면 등 2개읍 10개면 304개리가 있다(행정리 기준, 법정리 기준 177개리)
군청소재지는 예산읍 사직로이다. 면적 543.13㎢, 인구 78,722(2025)
지금의 예산군은 옛 예산현·대흥군·덕산현이 합해 이루어진 군이다.
옛 예산현은 삼국시대에 백제의 고산현 또는 오산현인데, 신라의 삼국통일 후 행정구역
개편으로 임성군(任城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초에 예산현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초의 군현제 개편에 의해 1413년(태종 13)에 예산현이 되어 1895년까지 유지되었다.
지방제도 개정으로 1896년에 충청남도 예산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대흥군과 덕산군이 폐지되고 예산군에 병합됨으로써 면적이 크게 넓어졌다.
이때 면의 폐합도 이루어져 대술면·임성면·오가면·신암면으로 재편되었고, 덕산군의
11개면을 4개면으로, 대흥군의 8개면을 4개면으로 통폐합해 예산군에 속해졌다.
1917년 임성면이 예산면으로 개칭되었고, 1940년에 예산면이, 1973년 삽교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예산군덕산면(禮山郡德山面)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서부에 있는 면. 가야산(678m)·홍동산(310m)·수암산(260m)·서원산(473m)
등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면의 중앙에는 수덕산(495m)이 솟아 있다.
이들 산지에서 발원하는 두 하천이 면의 중앙을 동서·남북으로 흘러 각각 삽교천과 와룡천으로 유입한다.
평야는 이 두 하천 연안에 분포하며, 특산물로 인삼과 표고버섯이 생산된다.
유물·유적으로는 윤봉길의사 유품(보물 제568-2호)과 상기리 미륵불(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82호)과
이밖에 충의사, 수덕사, 덕산온천 등이 있으며, 충의사에서는 매헌문화제가 열린다.
이 일대는 서산시 해미면 지역과 함께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과 연계관광권을 이룬다.
행정구역은 읍내리·옥계리·북문리·상가리·사동리·신평리·시량리·둔리·대치리·광천리·사천리·외라리
내라리·복당리·낙상리·대동리 등 16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7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덕산면 덕산온천로 391이다.
면적 59.66㎢, 인구 6,415(2024)
충남서산시(忠南瑞山市)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북단에 있는 시. 서산군에서 분리되어 시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 다시
서산군과 하나로 통합되어 도농통합시 서산시를 이루었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천혜의 조건이 갖추어진 임해공업단지에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었고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해 수도권과 연계된 공업단지로 발전했다.
또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배후도시 역할을 해왔다.
행정구역은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지곡면·성연면·음암면·운산면·해미면·고북면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등 1개읍 9개면 5개동이 있다
(행정동 기준, 법정동 기준 14개동). 시청소재지는 관아문길이다.
면적740.36㎢, 인구 172,297(2025)
서산시 지역은 삼국시대에 백제의 기곡군(基谷郡)이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757년(경덕왕 16)에 부성군(富城郡)으로 고쳐졌다.
고려시대에도 부성군이 유지되다가 1144년(인종 22)에 현이 되었다.
조선초의 군현제 개편으로 1413년(태종 13)에 서산군이 되었다.
1695~1713년, 1733~42년, 1776~83년 동안 현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지방제도 개정에 의해 1896년에 충청남도 서산군이 되었다.
1914년의 군면 폐합에 의해 서산군은 태안군·해미군을 합속함으로써 면적을 대폭 확장했다.
이때 면의 폐합도 이루어져, 서산군의 16개면이 8개면으로, 태안군의 14개면이 7개면으로
해미군의 10개면이 5개면으로 통합되었다.
1914년에 서산군의 군내면·대사동면·율곶면·오산면이 통합된 서령면이 1917년에 서산면으로
1942년에는 서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9년에 서산읍이 시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이때 서산군의 서부에
태안군이 다시 설치되어 서산군에서 분리되었다.
1995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대대적인 전국행정구역개편으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던
서산군과 도시기능을 담당하던 서산시가 하나로 통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도농통합시인 서산시가 되었다.
1996년 오산동이 폐지되었다.
2011년 7월 대산읍 독곳리를 독곶리(獨串里)로 개칭했다(→ 서산군).
서산시해미면(瑞山市海美面)
충청남도 서산시 남동부에 있는 면. 면의 동부는 대체로 100~500m의 산지를 이루며,
동쪽 경계에는 석문봉(653m)·가야봉(678m)·뒷산(448m) 등이 솟아 있다.
동남부의 연암산(441m) 일대에서 발원한 해미천이 면내를 북서류하며, 남서쪽의 해미천
하구에는 천수만방조제를 쌓아 형성된 담수호가 조성되어 있다.
면의 서부에는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쌀·마늘·생강 등이 많이 난다.
특산품으로는 서산 육쪽마늘 약주와 한과가 있다.
읍내리에는 해미읍성(사적 제116호)이 있다. 읍성 밖의 해미천 연안은 천주교도들의 생매장 순교지였다.
서산-예산을 잇는 국도가 면내를 지나며, 서해안고속도로가 남북방향으로 관통한다.
행정구역은 읍내리·휴암리·대곡리·산수리·황락리·오학리·삼송리·관류리·홍천리·동암리·반양리
웅소성리·귀밀리·억대리·전천리·응평리·양림리·기지리·언암리·석포리·저성리·조산리 등 22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9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해미면 남문2로 109이다.
면적 68.25㎢, 인구 8,003(2017)
서산시운산면(瑞山市雲山面)
충청남도 서산시 동부에 있는 면. 면의 중앙부와 남부에는 상왕산(307m)·수정봉(453m)·일약산(521m)
옥양봉(621m) 등이 솟아 있으며, 서북부는 100m 이하의 저평한 산지와 평야를 이루고 있다.
중북부에 있는 고풍저수지가 관개용수로 이용된다.
쌀 이외에 마늘과 생강이 많이 난다.
면내 유물·유적이 많다.
보원사지(사적 제316호)에는 경내의 석조(보물 제102호)당간지주(보물 제103호)오층석탑(보물 제104호)등이 있다.
또한 문수사에는 극락보전(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3호)과 금동여래좌불상(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이 있고
용현리에는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이 있다.
이밖에도 법인국사 보승탑(보물 제105호)과 개심사 대웅전(보물 제143호) 및 영산회괘불정(보물 제1264호)
명부전(충청남도 유형문화재 34호) 등이 보존되어 있다.
태안-당진을 잇는 국도가 북부를 가로지르며, 서해안고속도로가 서부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용장리·신창리·용현리·태봉리·고풍리·원평리·안호리·갈산리·와우리·팔중리
고산리·수평리·수당리·가좌리·소중리·상성리·원벌리·거성리·여미리 등 19개리가 있다
(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1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운산면 운암로 1016이다.
면적 82.65㎢, 인구 5,686(2017)
△ 우리지방에는 대부분 벚꽃이 지고 없는데 여기는 한창 피여서 반겨줍니다
이제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바람이 부니까 꽃비가 내립니다...
△ 갈림길 도로를 만나고 이제 좌측으로 남연군묘 방향 도로를 따라서 오릅니다
여기도 길가에 벚꽃이 만발하고 조금 오르니 유채밭이 보입니다...
△ 남연군묘가 보이고 예전 장마로 인하여 뚝이 소실되어 있고 정비는 아직 하지 않았다
여기는 들리지 않고 계속 도로를 따라서 오르고 근처 벚꽃은 이제 막 꽃봉우리가 올라온다...
남연군묘
흥선대원군의 부친이신 남연군의 묘로, 이 남연군묘가 위치한 자리는 본래 가야산
일대에서 제일 큰 절인 가야사가 있던 곳이다.
풍수지리설의 좌청룡, 우백호가 웅장하게 뻗어있어 "이대 천자지지" 즉 2대에 걸쳐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곳이라 하여 흥선대원군이 자신의 부친 남연군 이 구의 묘를 경기도 연천의 남송 정에서 이곳으로 이장한 것이다.
이때 대원군은 왕권에 야심을 품고 안동 김씨들로부터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 생활을 하던 터라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99개의 암자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큰 절이었던 가야사를 불사르게 하고 금탑을 허물게 하여
이 묫자리를 차지하였으며 뒷날의 도굴을 염려하여 철수 만 근을 붓고 강회로 비비고 봉분을 했다.
임시 묘가 있던 곳은 ‘구광지’라하여 지금도 움푹 패여 있으며 묘 전방의 석조물 2조의
석양과 2기의 석주를 묘지의 좌우에 세우고 있으며 묘의 전방에는 “이대천자지지”라 명문된 석등이 있다.
1868년에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있었고, 전주 이씨가 멸망한 후 묘소는 황폐화 되었으나,
왕실 묘라 하여 후세 사람들이 잘 보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이제 좌측으로 상가저수지 뚝방길을 따라서 진행하고 가야봉 2.44km를 알리는 이정목이 보입니다
저수지가 제법 크고 저수지 윗쪽으로 마을이 보이고 산허리에 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 뚝방길이 끝나면 우측으로 휘어져 계속 저수지를 끼고 돌아가고 좌측에 주택지도 보입니다
주택지 앞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서 지나가고 낮은 계곡 다리를 건넌다...
△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예전장마로 인하여 소실된 흔적들이 보이고 돌들이 많다
조금 오르니 가야봉 1.29km를 알리는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 삼거리를 만나고 좌측 헬기장방향은 등로가 희미하게 보이고 계속 가야봉 방향으로 오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름이 이어지며 등로에 작은 돌들이 많은 너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계속 까칠하게 이어지고 제법 가파르며 그래서 은근히 제법 땀이 흐르기 시작 합니다
이제 안개가 자욱하고 그래서 몇미터 윗쪽은 보이지 않는다...
△ 나무계단도 오르고 안전봉도 보이고 우측에 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등로는 좌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다시 너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
△ (11:58) 가야산 가야봉에 오르고 x678.2봉(가야산)이며 두개의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2011년8월 금북정맥 종주시 오르고 오늘 두번째 오르는 셈이다
실질적인 정상부는 여기가 아니고 방송국 시설들이 있어 오르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사진한장 남기고 조망도 오늘 없고 비바람이 불어 옵니다
한치 앞도 잘보이지 않고 해서 서둘려 석문봉으로 향한다...
△ 근처에 기암사이에 핀 진달래가 예쁘게 피여 반겨주지만 그아래는 보이지 않는다
데크계단을 따라서 내려서고 근처에 기암들이 즐비한 곳인데 오늘은 볼수가 없다...
△ 부드러운 육산길도 만나고 안개가 자욱하고 그냥 걸어 갑니다...
△ 다시 기암들을 만나고 암능에 물기가 있어 어떤데는 오르지 않고 우회합니다...
△ 이산중애 냥이가 보이고 사람 근처에 가만히 보고 있고 먹을것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데크 계단도 내려서고 약간씩 업.다운이 이어지는 셈이지만 심하지는 않다...
△ 거북바위도 만나고 암봉위에 엎드려 있는 머리부위는 거북처럼 생겼다...
△ 소원바위로 보이며 근처에 작은 돌들이 탑을 이루고 있어 소원바위로 보입니다
그러나 정확하지는 않고 바위를 끼고 돌아 갑니다...
△ 또하나의 커다란 기암이 우뚝 솟아있고 이곳이 소원바위인가 안내판이 없어서 모르겠다...
△ 날씨가 좋았으면 조망이 좋은 곳이 많은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하나의 거북처럼 보입니다
얼마전 거북바위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고 소원바위는 없었다...
△ 계속 암능구간 육산이 번갈아 이어지며 그래도 여기는 한창 진달래가 피어나고 있다
데크계단도 만나고 그러나 좌.우측으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다...
△ 암능구간을 다시 만나고 오르 내리고...
△ (13:02) 암능 윗쪽에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x656.8봉(석문봉)입니다
사진한장 남기고 아래에는 백두대간종주기념 돌탑이 세워져 있다
예전 금북정맥 종주시 석문지맥 종주시(2011.05.22)일 오늘 세번째다
아래사진은 석문지맥 종주시 흔적을 남긴 사진이다...
석문지맥(石門枝脈)
경기도 안성의 칠장산에서 충만 태안의 안흥진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이 충남서부의 예산군 덕산면과 서산시 해미,운산면등
3개면이 만나는 석문봉에서 북동쪽으로 가지를 쳐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의 아산만까지 이어지는 산줄기를 말한다.
도상거리는 약48.3km에 이르고석문봉,옥양봉,서원산,오봉산,몽산,국사봉,
오룡산,철마산,망객산,아굴산.석화산등을 지난다.
산줄기 동쪽이나 남쪽으로 흐르는 물은 덕산천,효교천,대천천,남원천으로 흘러들어 결국 삽교천에 합류하여
아산만에 이르고 북쪽이나 서쪽의 물은 대방들천,백석천,서원천이 되어
황해로 스며들거나 일부는 아산만으로 흐른다.
△ 많은 산객을 만나고 추월하고 계속 이제 부드러운 송림 숲길이 이어진다
약간씩 고도를 올리기도 하지만 업.다운이 심하지 않다...
△ (13:25) 임도에 내려서고 아라메길를 알리는 쉼터의자가 조성되어 있다...
△ 조금씩 업.다운이 이어지고 이정목이 잘되어 있어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 (13:41) 사각정자가 세워져 있는 x521.4봉(일락산)이며 이정목에 표시를 해놓았다
사진 한장 남기고 내려서고 이제 조금씩 구름이 겆히기 시작 합니다...
△ 지름길이 있지만 우측 암봉에 오르니 조망이 확트이고 오늘 이런 날씨를 기대했는데 아쉽다
이제 다시 되돌아갈수도 없고 건너편 석문지맥 옥양봉이 보입니다...
△ 송전탑을 지나 부드러운 송림숲길을 만나고...
△ 임도를 만나고 우측 직진방향으로 조금지나니 임도는 우측으로 휘어져 이어지고 있다
차단기도 보이고 좌측 직진 방향으로 계속 이어 갑니다...
△ (14:15) 아마메길 안내판이 세워져 있고 정자가 있는 개심사갈림길 입니다
이제 금북정맥 산줄기와 이별하고 좌측 개심사 방향으로 내려 갑니다...
△ 등로는 좋고 계속 내리막이 이어지고 돌탑도 보이고 내려서니 개심사산신각도 보입니다...
△ (14:27) 산신각을 지나 개심사에 도착하고 개심사 경내를 둘려보기로 하빈다
오늘 행사중이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어 사진남기기도 힘들다
배나무 한그루가 보이고 배꽃이 활짝 피여 있다...
△ 개심사전경 석탑도 보이고...
개심사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마저 느끼게 한다.
△ 상왕산개심사 일주문를 지나고 이제 좌.우측에 상가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엄청 많다
상가를 지나 우측에 주차장이 보이고 버스 주차장은 더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 (14:51) 드디어 오늘 날머리 개심사주차장에 도착하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세수를 합니다
오늘 하산시간 16시30분이라 이른시간에 도착하여 근처에 상가가 있는 곳으로 구경 갑니다
무사히 블랙야크에서 정한 100대명산 서산(가야산)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 산행개념도.

첫댓글 이제 틈만 나면 블랙야크에서 인증한 100대 명산을 해보기로 합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이제 가이드 산악회는 거리도 짧고 쉬엄쉬엄 즐기면 산행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