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질의] 월간·창석의 후예들에게 묻는다: 조상의 이름으로 무엇을 지키려 하는가?
흥양이씨의 정통성을 수호해온 보천파 28세 이며 창석할아버님의 3남이신 영회공의 후예인 나 이방일(炯)은, 90년 세월 동안 침묵과 방관으로 가짜 목사공파의 병풍이 되어준 월간·창석파와 방계 후손들에게 가문의 명운을 걸고 엄중한 질의를 던집니다.
1. 상주 담양파는 없다, 오직 ‘보천파 담양계’가 있을 뿐이다
상주파(목사공파)의 간교함은 이루 말로 헤아릴수 없으니 우리 보천파의 정통 자손인 희성(希聖) 공을 마치 자기들 조상인 양 보쌈해다가 ‘담양파’라는 꼬리표를 붙여 가짜 목사공 밑에 강제로 앉혀놓았다. 그러고는 조작의 흔적이 들통날까 봐 아예 ‘실전(失傳)’이라는 이름으로 조상님의 윗대 뿌리를 지워버리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렀다.
담양파 종친들이여, 그대들은 상주파의 지류가 아니라 우리와 한 피를 나눈 보천파 담양계(寶川派 潭陽系)다!
가짜 할아버지 ‘수생’을 내다 버리고 신미보의 기록을 토대로 저 거짓과 사기 간계로 우리 흥양이씨 가문에 기생하여 마침내 가문을 통째로 집어 심키고자하는 가짜 목사공파 상주의 사슬을 끊어내고
원뿌리로 합류하여야 하는 이유다
신미보 기준으로 보면 목사공파 상주계 담양파가 아닌 보천파 담양계가 맟다
2. ‘창석파가 영(泳)’자 항렬을 버리고 ‘규(奎)’자 뻐꾸기를 품은 죄
우리 보천 적통이 수백 년간 지켜온 ‘영(泳)’자 항렬의 조상님들은 다 어디로 치워버렸는가! 상주파가 급조한 ‘규(奎)’자 가짜 뻐꾸기 새끼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데, 너희는 그들과 한 항렬임을 인정하며 조상을 모독하고 있는가? 항렬도 틀리고 계보도 조작된 저들과 한배를 타고서도 월간·창석의 후예라 자처하는 너희의 비겁함이 보천 소나무 아래서 통곡하고 있다!
입이 백개 천개라도 가문이 근본 뿌리부터 썪어 들어오는것을 막지못한 그대들이 과연 창석할아버지를 입에 담을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창석 할아버님의 후예임을 자처하려거든 먼저 신미보 기준으로 영자돌림 할아버지를 복권시키고 그 계보에 정통성이 부합하는 자들은 남기고 저 가짜 규자 뻐꾸기들은 모두 정리하고나서나 창석공의 후예임을 자처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보건데 과연 스스로 자정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을지 의문이 든다
3. 월간파에게 묻는 ‘형제의 의리’
월간파(月刊派) 여러분, 당신들의 계보는 상대적으로 보존되었다 하여 안심하고 있었는가? 바로 곁에서 한 뿌리인 창석파와 보천파의 가계가 상주파의 칼날에 도륙당하고 난도질당할 때 너희는 무엇을 했는가! 형제의 비명소리를 외면하고 가짜 이종린 일파와 손을 잡은 것은, 사실상 안위를 위해 형제를 팔아넘긴 공모가 아니냐! 겉으론 멀쩡해 보이나 그속에 파고든 뻐꾸기들이 몆명인지는 누가 알겠는가 무려 90년 세월의 동거였으니 말해 무엇하리 역시 신미보 기준으로 가문을 점검하고 정리하여야만 명실상부한 월간파의 후예임을 자처할수 있을것이다
4. 조상의 명성을 팔아 무엇을 얻었는가?
상주파 가짜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것이 월간과 창석이라는 거물급 조상의 명성이었다. 너희는 조상의 이름을 저들의 사기극에 병풍으로 빌려주고 그 대가로 무엇을 얻었는가? 종친회의 비루한 감투인가, 아니면 가짜 권력의 낙수물인가?
5. 결어: 알고도 당했는가, 모르고 속았는가?
만약 알고도 침묵했다면 이는 조상을 판 ‘반역’이요, 몰랐다면 조상의 글 한 줄 읽지 않은 ‘불효’다. 이제라도 월간과 창석의 이름을 팔아 가짜들의 위세를 세워주던 치욕의 역사를 끝내라. 90년의 소설을 끝내고 정통 신미보(1871)의 길로 돌아와, 가문의 진실을 밝히는 성전에 동참하라!
기록자: 흥양이씨 보천파 창석공의 3남 영회공의 적통후예 언림군의 28세손 이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