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강(서해갑문~중량천) 2024년 4월 11일

[주송]

□ 트랭글 기록

□ 트랭글 세부 트랙

△ 국토종주를 시작하기 위해 국토종주 인증수첩 및 지도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인증수첩 구입은 우리강이용 도우미(https://www.riverguide.go.kr/)에서 수첩 4,000원 지도 500원 등 4,500원을 주고 구입했으며, 택배비 2,900원은 착불로 지불했다.

△ 집을 나서며~~~

     자전거를 구입해 놓고 3년동안 박스도 개봉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3월에 개봉하여 인근 자전거점에서 조립하고 가까운 거리 몇번 타보고 정식으로 국토종주구간을 종주하기 위해 첫걸음을 아선다.

△ △ 장평교옆 횡단보도에서~~

첫번째 구간은 아라서해갑문에서 시작하여 중량천까지를 목표로 정했다. 서해밥문까지 가기 위하여 7호선 지하철을 이용할 계획으로 7호선 용마산역을 향해 출발한다.

△ 장평교옆 횡단보도에서~~

△ 용마산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 10시에 지하철 맨 뒷칸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했다. 맨 뒤칸에 자전거 휴대 승차 가능 칸이라는 안내문이 쓰여 있다.

     생각보다 승객들이 많아 "미안합니다~~"라고 한 마음으로 승차를 하였는데~~~어떤 남자가 자전거 탑승해도 되냐고 항의를 한다. 

△ 많은 승객들은 강남 터미널을 지나면서 거의 다 내리고 그 다음부터는 여우있게 갈 수 있었다

△ 지하철에는 자전거 거치대는 물론 자전거를 고정할 수 있는 시설은 하나도 없다.

△ 지하철 맨 뒤칸에서~~~

△ 석남역에 내려 인천 지하철 2호선역에 도착했다.

     잠시후 안천지하철 2호선 열차가 도착하여 자전거를 휴대하고 탑승하려고 하는데~~~~인천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보다 차량이 작다. 객차안에 사람이 많아 승차할 수 없어 다시 내렸는대~~~잠시후 직원이 와서 안내해 준다. 인천지하철은 자전거 탑승이 안되니 8번출구 엘리베이터로 나가시어 자전거로 이동하라고 한다.

△ 인천지하철 8번출구 엘리베이터로 올라온 후에~~~

△ 자전거로 이동을 시작한다. 자전거길이 없다~~

△ 가남로 옆길을 따라 내려간다. 

△ 아라서해 갑문을 찾아 가는 길~~~

△ 서해갑문을 찾아 가는 길~~~별도의 자전거길이 없어 인도로 가다가 차도로 가다가를 반복하며 간다.

△ 인도에 자전거길이 보인다.

△ 자전거길을 따라 서해갑문 방향으로 이동한다.

△ 아라뱃길 이정표가 나온다. 나는 청라 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동한다.

△ 이정도라도 자전거 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 인천에서 지금까지의 자전거길 중 최고 수준~~

△ 청라지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보인다. 내가 달리는 이길이 경영대로인 듯~~~

△ 자전거도로 종합안내도를 만났다.  북인천IC입구 사거리 인듯~~~

△ 이제야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를 만났다. 

△ 시원하게 뚤린 자전거 도르를 달린다.

△ 인천 아라벚꽃길 40리 안내 간판도 지나고~~

△ 정서진 방향으로 이동한다.

△ 드디어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만났다.

△ 정서진이 다가온 듯~~

△ 물빠진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영종대교도 보인다.

△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인 듯~~

△ 국토종주 FINISH 지점 

△ 국토종주 출발점이자 끝나는 지점~~

△  국토종주의 마지막을 미리 느껴보며~~ 

△ 633km의 국토종주를 잘 마쳤으면 좋겠네요~~

△ 아라뱃길 서해갑문에서 첫 인증을 하고~~~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

△ 아라뱃길 서해갑문에서 인증샷~~~~~~~

△ 길고 긴 국토종주를 잘 마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 아라뱃길 서해갑문 출발점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힘차게 달려갑니다.

△ 정서진남로를 벗어나며~~

△ 아라뱃길을 달리다가~~~

△ 북청라대교~

△ 아라뱃길 북청라대교블 배경으로~~

△ 아라뱃길 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출발하며~~ 벗꽃이 아름다운 아라뱃길 저전거길~~

△ 아라뱃길을 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