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압구정동으은 언제 가도 감각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동네예요.
어제 우리 가족이 될 친구와 함께 갤러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첫 코스는 든든한 새벽집 국밥으로 시작했어요.
예전엔 해장하러 자주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다시 찾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더군요.
식사 후엔 본격적인 갤러리 탐방.
G 갤러리에서 시작해, 블랙 톤 외관이 멋스러운 글래드스톤 갤러리,
감각적인 전시가 이어진 갤러리 508,
건축 자체가 예술 작품 같은 송은,
그리고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인 탄 컨템포러리 아트,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예술을 실천하는 공간, 한솥 아트스페이스까지.
이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전날(9일) 따끈하게 문을 연
현대 MoMA 북스토어 압구정점.
뉴욕에서 인상 깊었던 공간을 서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특별했어요.
마지막은 압구정로데오 거리를 걸어 꽁띠드뚤레아에서의 저녁 식사.
전시와 건축, 도시와 미식이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
팁
- 갤러리 간 거리가 가까워 도보 이동이 편리함.
- 전시는 대부분 무료로 관람 가능하지만, 운영 시간은 갤러리별로 상이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
- 관람 후에는 청담·압구정 일대의 맛집에서 여유로운 식사 추천.
첫댓글 고급지고 멋진
여행 하셨네요
귀한 작품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ᆢ
오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날 잡고 하루 함께 걸어요^^
@클라라- 인솔자님~
방가방가요~
여기에서 뵐줄 진짜 몰랐네요
나인줄 어뜨께 알았당가요ㅎ
지는 전혀 몰랐답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사진까지 곁들어 주시니 너무 생생하고 좋습니다~~^^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이렇게 상세히 사진과 설명 올려 주시어 너무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