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는 이전의 경제학이 협소한(마이크로) 경제학이고 자기들의 경제학은 일반적(제네럴)이고 거시(매크로)경제학이라고 자칭
하면서 자신들이 메인스트림이라고 강변했지만, 80년대에 이미 그 내용은 몰락했고, 일부 신케인지언과 국가별 또는 GNP나 GDP
같은걸 다룬다는 이유로 지금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신고전파종합이라는 과거의 주류경제학은 정신분열증적 경제이론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해체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한게 불교의 소승불교(히나야나)와 대승불교(마하야나)도 대단히 유사한 흐름입니다.
미시경제학(가격론)이 정통 경제학이론인데 케인스에 의해 굴욕을 당해야했듯이, 불교에서도 소승불교가 정통불교인데 대승불교라는
사람들이 그들은 소승이고 자기네들은 큰 대자 대승이라는 적반하장격 공세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선방에서도 간화선을 하는
사람들이 주춤해지고 위빠사나와 마음챙김이라는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그 세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청담 김동식 배.
첫댓글 그래서 전통적 테라바다(상좌부)를 다시 보게 되나 보다. 전향적 대중부(마하상기카)가 대승불교의 기반이 되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