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꿈빛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전액지원 독서심리지도사 양성과정 12주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전액지원 독서심리지도사 양성과정 12주 수업은 이론과 실제를 병행하여 함께 진행되어서 참여하시는 어머님들께서 더 좋아하셨어요.
이론 시간에는 심리상담과 독서치료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실제 시간에서는 예명을 만들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를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발견하였으며,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 짜증과 화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 집단교육 시간에는 정명자 협회님과 함께 『희망을 꿈꾸는나무』도서분석의 시간,『돼지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고, 『프레드릭』을 활용한 발문 활동으로 질문의 중요성을 배웠고, 신데렐라 뒷이야기 꾸미기, 『강아지똥』 역할극,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꼴라주 활동을 통해 독서치료와 독서심리지도의 실제를 경험하며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었어요.
마지막 12회기에는 수료식을 진행하며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보았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던 어머님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한 모습을 보며 독서심리지도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 참여자 소감 이야기
어머님들의 소감 속에는 배움과 성장, 그리고 따뜻한 변화가 담겨 있었어요.
*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 독서가 단순한 학습이 아닌 정서 이해와 성장의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탐색과 독서치료 활동이 인상적이었어요.
* 자격증 취득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치유받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며,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과 공감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 책의 주제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 발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으며, 정답을 찾기보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갖게 되었어요.
* 자녀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어요.
* 독서 관련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어머님들의 소감을 들으며 독서심리지도는 단순히 책 읽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과정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이 아니라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이었어요.
매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꿈빛작은도서관 어머님들 덕분에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독서심리지도사로서 배운 내용을 삶과 현장에서 잘 활용하시길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12주 동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12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성장한다는 말처럼 독서심리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지신 게 눈에 보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