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혁 회장님: 전 이제 고문으로써 지켜보고 제 활도리를 다해 나갈 겁니다리 모임은 누가 이끌어 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그 자리를 빛내기 위해 서로 노력할때 우리의 친목은 더욱 돈독 해 지리라고 봅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왕궁초등 45회 동창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저도 한다고는 했지만 거리가 멀다보니 한계가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본고향에 거주 하면서 친구들을 자주 접할수 있는분으로 추천되어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자리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라면서 오늘하루 모든 일상의 시름과 걱정 떨치시고 마음껏 즐기십시요
박의순회장님:우리 동창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한해가 지날수록 더욱더 발전하게 되는것같아 감사한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부족한 제가 잘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왕궁 초등학교로서는 저희들이 막내입니다 저희 후배들은 중학교와 같이 하기 때문에 중학교 동창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선배들로부터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부담스럽고,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동창회를 위해, 또 여러분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기쁨에 설레기도 합니다.
동창 여러분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서 왕궁초등학교 45회동창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