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의 역사

[규니]

스크린골프의 역사

불과 10 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국내 골프 트랜드를 바꾸고 있다..

 10 여년 전 미국, 독일, 일본 등의 국가에서 몇 가지 시스템이 출시되었으며,

"풀스윙골프", "더블이글" 등이  국내 시장에도 상륙했었다.

하지만, 비싼 사용료 금액, a/s 의 어려움으로  한번 고장나면 먼지를 뒤집어 쓰고

몇 달을 기다려야 했다.

또 그래픽, 센서 기술의 낮은 완성도로 인하여 실제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현실감

등으로 인해 국내시장에 선을 보인지 1~2년만에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스크린골프 "알바트로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것은 2002년 ...

이전에 "스윙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전시회 등에 수차례 선을 보이다가  "알바트로스" 라는  

공식적인 스크린골프의 역사를 써 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에 여러 메이커에서 비슷한 제품들을 출시했고 제법 규모와 시설이 좋다는 실내 연습장들은

한 두대씩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하였다.

그당시 실제와 제일 근접한 시스템인 알바트로스는  기기가 고가였고 18홀 라운드 시간이 4인 기준으로

4시간 정도 걸리며, 도움이 않된다는것으로서 일반인들 사이에  골프는 인도어에서 해야지 어떻게

골방에서 하겠느냐는 생각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골프가 대중화 되므로서 당구장 보다 스크린이 너 많은 실정으로 발전하므로서

오늘날에는 성공적인 골프사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골 ㅡ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스크린 골프의 자리 매김이라

할 것이다.

[믿음]

스크린에 관한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습득하여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규니]

감사 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 있으면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