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정기예배가 6/22(화) 19:30~21:30 태안군청에서 있었습니다. 방광석 집사님의 준비찬양으로 예배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태에서 태안군청 선교회 회장이신 명월례 권사님의 인도로 시작하였으며,태안군청 김훈배장로님의 대표기도 원북장로교회를
시무하고 계신 김수철 목사님께서 "떡과 표적"(요한복은 6:26~27)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수준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차원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복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어서 연합회 회장이신 이병윤 장로님(다이모스)의 광고와 지도목사님이신 청강교회 김정욱 목사님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1부 예배를 맡쳤습니다. 처음 참석한 태안화력발전소의 선교회 회원 소개와(회장 김춘수 장로), 태안군청 선교회 회원 소개 및 예배에 참석한 연합회 임원소개가 있은 후 맛있는 식사가 기다리고 있는 근처의 미가(味家)식당으로 이동하여 우럭젖국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은혜로운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일 예배준비와 맛있는 식사접대를 해 준신 태안군청 신우회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자리에 함께 한 모든 믿음의 지체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태안군청 방광식 집사님의 준비찬양
태안군청 선교회 회장 명월례 권사님의 예배 사회
태안군청 김훈배 장로님의 대표기도
참석한 서산태안직장선교연합회 회원
태안군청 선교회원들의 특송
원북장로교회 김수철 목사님의 설교
연합회 회장 이병윤장로님의 광고
연합회 지도목사 김정욱 목사님의 축도
태안발전본부 선교회 회원소개(좌측 2번째. 회장 김춘수 장로님)
단체 기념사진
미가식당에서의 저녁식사 및 친교시간
첫댓글 김범오 장로님의 업무상 출장으로 참석을 못하여 제가 대신 올립니다.샬롬~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회장이 좀 부족하더라도 넒은 아량으로 감싸 주시고 .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이 있는 연합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아쉽네요 대구에서 올라올려고 했는데...태안화력 선교회원님, 태안군청 선교회원님 정말 뵙고 싶었는데 ^&^ ~7월 시청에서 뵙겠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함께하신 모든 회원님 뵙고 싶습니다. 이인형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샬롬~
사진을 올리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군이요. 보이지 않는 매력을 잘 쓰시고 있읍니다. 앞으도 주 예수의 믿음과소망과사랑의 활동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