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같은 하천이다.
쇠소깍의 소.
쇠소깍의 테우.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지형을 만들고 있다.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또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땟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 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자랑거리다.
쇠소깍의 전설비.
뒤 돌아 본 소금막과 쇠소깍.
보목.
보목마을.
구두미포구와 섶섬.
보목하수종말처리장안을 통과한다.
국궁장과 KAL호텔.
뒤 돌아 본 국궁장과 섶섬.
검은여 횟집앞.
KAL호텔을 삥 돌아가고.
제지기오름은 무상으로 임대하여 정비를 하였다는데 KAL호텔 앞에선 바로 건너편에 소정방폭포를 두고 KAL호텔을삥 돌아가는데 30분이 걸렸다.
역시 힘은 있고 볼 일이다.
KAL호텔.
검은여 횟집앞에서 소 정방폭포까진 KAL호텔을 완전히 한바퀴 돌아가야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을 지나고.
소정방폭포앞.
소정방폭포위 올레사무실.
소정방폭포에서 정방폭포가는길.
정방폭포.
정방폭포.
서복전시관.
서복공원.
칠십리 음식거리.시귀포 시가지다.
전복뚝배기(13000원)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걷는다.
이중섭 거주지.
이중섭 미술관.벚꽃이 만개했다.
바로 윗동네가 재래시장이다.
천지연 폭포위 도로에서 본 서귀포항.
저 아랫쪽 천지연 입구에서 천지연을 들렸다와야하는데 이정표나 안내도는 없고 위쪽으로만 올레표지가 있어
천지연폭포위쪽에서 내려가는길이 있나싶어 표지만 따라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갔다 오느라고 시간도 30여분 걸리고
급한 오르막길이라 기운도 쏙 뺏다.
올레하는 몇 사람을 만났지만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고 있고 알려줘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조그만 안내판과 표지가 꼭 있어야할 곳이다.
천지연 폭포 주차장과 서귀포항.
천지연 폭포.
비가 많이와서 서귀포시내의 쓰레기는 다 내려오는 듯 싶게 부유물들이 많다.
천지연 폭포좌측의 소폭포.
천지연 폭포위 모습.
천지연 폭포위의 도로가의 식당과 숙박촌.
갈치,전복,말고기등 자주 접하지 못한 메뉴들이 많다.
천지연 폭포 서쪽위의 공원.
천지연 폭포 서쪽위 공원에서 본 천지연폭포.
새섬 전망대에서 본 새섬과 서귀포항.
새섬 전망대에서 본 천지연폭포 주창과 서귀포시풍경.
삼매봉(153.6m)의 KBS 서귀포 방송센터.
이봉은 힘들어서 안올라갈려면 좌측 아래로 있는 도로를 따라가면 외돌개 주차장이 나온다.
이봉 오름길에도 역시 아무런 표지가 없고 산쪽으로만 길 표지가 있어 안내판이 필요한곳이다.
오늘같이 비가 오거나 흐린날엔 조망도 없는데 굳이 힘들게 올라갈 필요가 없겠다.
삼매봉가는길에 본 바다.
삼매봉(153.6m)정상의 남성정.
삼매봉(153.6m)의 괴목.말머리같기도하고 용머리같기도하고.
삼매봉(153.6m)의 KBS 서귀포 방송센터.
외돌개 주차장에서 외돌개 좌측 바닷가로 내려오면 있는 황우지 12동굴.
황우지 12동굴.
외돌개 좌측해변.
외돌개 좌측해변에서 본 새섬.
외돌개 좌측해변.
외돌개 .
외돌개.
외돌개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메인 관광코스다.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대장금 촬영지.
외돌개대장금 촬영지.
외돌개앞쪽해변.
외돌개에서 본 법환동쪽 7코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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