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Genesis] 제2장1절~25절 Senond Sory of Creation 에덴 동산

2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eir array were completed.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2  Since on the seventh day God was finished with the work he ahd been doing,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the work he ahd undertaken.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3  So God blessed tghe seventh day and made it hi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he had done in    creation.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    기 때문이다.4  Such is the story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at their creation. At the time when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Second Story of Creation (에덴 동산)5  while as yet there was no field shrub on earth and on grass of the field had sprouted, for the LORD God had sent    no rain upon the earth and ther was no man to till the soil.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6  but a stream was welling up out of the earth and was watering all the surface of the ground.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7  The LORD God formed man out of the clay of the ground and blew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so man     became a living being.'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8  Then the LORD God planted a gaden ijn Eden, in the east, and he placed here the man whom he had formed.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도안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9  Out of the ground the LORD God made various rtees grow that were delightful to look at and good for food, with    the ree of life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the te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bad.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    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10 A river rises in Eden to water the garden; beyond there it divides and becomes four btanches.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서 갈라져 네 줄기를 이루었다.11 The name of the first is the Pishon; it is the one that winds through tghe whole land of Havilah, where there is gold,    첫째 강의 이름은 피손인데, 금이 나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 흘렀다.12 The gold of hat land is excelledt; bdelium and lapis lazuli are also there.    그 땅의 금은 질이 좋았으며, 그 고장에는 브델리움 향료와 마노 보석도 있었다.13 The name of he second river is the Gihon; it is the one that winds all through the land of Cush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에티오피아 온 땅을 돌아 흘렀다.14 The name of the third river is the Tigris; it is the one that flows east of Asshur. Asshur. The fourth river is the Euphrates.    셋째 강의 이름은 키르리스인데, 아시리아 동쪽으로 흘렀다. 그리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15 The LORD God then tllk the man and settled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cultivate and care for it.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16 The LORD God gave man this order:  "Yor are free to eat from any of the trees of the garden    그리고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17 except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bad. From that tree you shall not eat; the moment you eat from it you    are surely doomed to die."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18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fo be alone. I will make a suitable partner for him."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19 So the LORD God formed out of the ground various wild animals and various birds of the air, and he br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of tfhem would be its name.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20 The man gave names to all the cattle,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wild animals; but one proved to be the    suitable partner for the man.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21 So the LORD God cast a deep sleep on the man, and while he was asleep, he took out one of his ribs and closed    up its place with flesh.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매우셨다.22 The LORD God tghen built up into a woman the rib tfhat he had tgaken from the man. When he brought her to the     man,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배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23 The man said: "This one, at last, is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This one shall be called 'woman.' for    out of 'her man' this one has been taken."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24 That is why a man leaves his father and mother and clings to his wife, and the two of them bcome one body.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25 The man and his wife were both naked, yet they felt no shame.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