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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텃밭도서관 생활문화 큰잔치 오지게의 하루 (축제를 다녀와서...)
흰민들레 추천 0 조회 246 06.10.28 21: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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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0.24 07:22

    첫댓글 또 만나서 반가웠던 널븐이마님, 광룡님, 나촌각시,쇠똥구리각시,사랑초님,생노숲 운영자 풀꽃향기님,요세피나 제자 수제자님, 풀빛순수님, 얘기도 못 나눈 은별님,시골몽돌님,예쁜 젊은 두 분 한소식님과 친구. 향기로운나라님, 화수분님, 박행신선생님....또 제가 오신것 몰라 못 쓴 님들....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 드립니다. 통반장 하나봐유. 그저 나이 먹으면 입을 다물어야는디....

  • 06.10.24 17:48

    ㅎㅎㅎ머리도 좋으셔 ...잘두 기억하시네유...민들레님 제자들은 얼마나 좋을까..? 자상하시고 싹싹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심이...남 다르시더군요...고마웠슈...

  • 작성자 06.10.24 19:23

    어울림님의 행사에 대한 깊은 생각과 도우미.... 저야말로 이번에 님의 깊은 마음을 절절히 느끼고 이 모임을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며 돌아 왔습니다. 고마웠슈~ㅋㅋㅋ 근디유... 애들이 좋은게 아니라 제가 좋아유. 애들이 맨날 잘 도와줘서유.

  • 06.10.24 22:51

    ㅋㅋ,,그 날 마이크 들고 외치실 때에는 한 터프 하는 분이시라 생각했는디 워쩜 이렇게 자상하시대유~~글고 이왕 하시는 거 통반장보다 이장으로 하시제,, 한 달 쇠경이 제법 짱짱허다던디,,ㅋㅋ

  • 06.10.24 07:44

    제1회 텃밭 백일장 장원 작품을 이저 묵을 뻔 했네요... 잘 맹글아서 도서관에다가 달아 놔야 쓰것그만요... 꼼꼼허니 구석구석 챙기니라 더 욕 보싰지다 뭐~! ^^

  • 06.10.24 10:31

    농부오라버님~ 그날 저녁, 많은 분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시는 오라버니을 뵈면서 그 분위기를 깨트릴까봐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왔네요~ 혹시 서운타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저 말고 오라버니곁에는 너무도 많은 여인들이 있어서 혹시 제가 소리없이 사라진지도 모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 담에 또 찾아뵙도록 할께요,항상 건강하시구요, 각시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06.10.24 15:11

    나도 전날밤부터 시달리 농깨 도저히 못 전디고 뻗어 삐맀는디, 제대로 다 못 챙기서 쥔놈 체멘이 말이 아니더랑깨... 인자 오붓허니 만내서 밤도 새 보고 글새 이~! ^^

  • 06.10.24 08:42

    흰민들레님~ !!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먼저백일장 장원부터 축하드립니다. 멀리 이역만리 미국에서 오신 이영희님을 비롯한 좋은 님들을 만나뵐 수 있는 이 좋은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농부님과 각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0.24 18:48

    위에다 쓸려구 했시유~~ 전태공님이 못 오셔서 젤루 서운하다구유~~ 집안 행사이셨다는디... 수고 많으셨네유^^ 다음에 꼭 뵈어유~~

  • 06.10.24 10:28

    한편의 그림같은 오행시네요~ 어찌 그리도 글솜씨가 대단하신지요?^^ 저도 흰민들레님과 이야기 한번 나눠보질 못해서 영~ 아쉽네요~ 다음에 뵈면 그때 모른체하기 없기예요~~^^

  • 작성자 06.10.24 19:26

    별님, 저번 글을 읽고 깜짝 놀랬시유. 제가 TV 행복한 세상 동화를 좋아해서 애들한테두 소개두 했었는디... 유명하신 분을 몰라 뵙다가 나중에 알고 이 번에 오실런가 했었지유. 근디, 밤에 은별님이 오셨다 해서 모습만 옆에서 뵙고, 시간나면 나두 인사해야지 하다가.... 꽹과리 소리에 정신 팔렸나? 흐흐흐 인사도 못 드렸슈~ 어쩜 그리 아름다운 글을 쓰신데유? 지는유~ 편지두 잘 못 써유... 감사해유... 가끔 좋은 글 올려줘유. 예전 쓰신 것이라두유~

  • 06.10.24 1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0.24 18:55

    광룡, 또 ㅋㅋㅋㅋㅋㅋ? 안 된다이.....다음에 만나면 뭐라도 나눠 먹음세~~~ 운전한다꼬 뭐시게를 안 자신 것 같다.

  • 06.10.24 14:13

    흰 민들레님-잠깐 머물렀던 저를 다 기억해주시고 아~으 감격ㅎ, 참 유쾌하시더군요. 즐겁고 자유로운 하룻밤 오래 기억할께요.

  • 작성자 06.10.24 19:05

    이쁘장한 화수분님~~~ 노래도 잘 하시고요, 수고 많으셨어유~~ 저두 기억해 주셔서 감사한디요^^

  • 06.10.24 17:48

    정말 야물딱진 누님을 만난 듯, 직접 챙겨 주신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한 살이가 모든 일에 녹녹하게 녹아난 듯 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저런 이약도 나누면 좋겠네요. 짧은 순간을 아쉬움으로 남긴 채 먼저 서울행이라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0.24 19:30

    ㅋㅋㅋㅋ 학생들이(특히 여학생) 좋아하실 타입의 우리 쇠똥구리샘님~~ 애들한테 ` 말똥이 어떻다, 쇠똥이 어떻다` 라고 똥 얘기만 해주면 무지 좋아해유. 각시도 넘 이쁘고, 아들은 눈도 큰 미남이고, 딸은 귀여워 죽겠고.... 매일 배부르겄소!! 서울길이 멀고 비가 와서 먼저 떠나는 마음이 가심 아펐소... 분위기상 미안하고~~ 다음에 우덜 광양갈 때 또 만나유~~

  • 06.10.24 19:48

    흰민들레님,닉으로만도 첨부터 알아모셨었지요.예상대로 항상 중심이 되시고 챙겨주시고...서울모임때 뵈었던지라 광양에서의 모습이 안봐도 훤히 그려집니다.글을 잘 써주셔서 못가서 발 동동구르는 마음 위안이 됩니다

  • 작성자 06.10.24 20:57

    잌 !! 송간화백님~~ 요번에 오시지유? 왜 안 오셨수? 지는 한 일 없슈~~ 갑장님이 애쓰셨지요. 못 오셔서 발까지 구르셨다니.... 에궁~~ 다음에는 꼭 오셔서 농부님 도와드리세유~

  • 06.10.24 23:30

    민들레 수고혔수~~어쩜그리도 설겆이를 똑소리나게 잘허던지 얼굴도 이뿌제~ 몸매도 뛰어나제 글솜씨좋제 근디 딱~~한가지 맘에 안든것이 술을 못 묵어서 ㅉㅉ 하옇튼 반가웠수 만수무강 허시고 잼나게 잘 사슈~~`

  • 작성자 06.10.25 21:44

    흐흐흐 내가 약주 한 잔 드렸더니... 얼굴도 이뿌제~ 몸매도 뛰어나제~( 어울림님 안경 하나 해주소!!) ㅋㅋㅋ 고맙다이~ 밥 사드릴게엽~ 우리는 갑장님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유~~ 잼나게 잘 삽시다~~

  • 06.10.25 00:03

    워매...워매...워따매...환장하도록 글을 자알 쓰시느구마요이...이러시면서두 워쩍케 그동안 글 한번 제대로 올리시지 않쿠 댓글만 열라게 달아 주셨을까이 ? 하긴...말하는쪽보다 들어주는쪽이 더 심들은뱁...그동안 솨람들이 하는말 들어주시느라 을매나 노고가 많으셨심꽈 ? ^_^

  • 작성자 06.10.25 21:54

    ㅎㅎㅎ 글은 잘 못 쓰니 댓글 횟수의 일인자라도 될라꼬!!! 다들 바쁘신 중에도 정성것 올려 주신 글에 댓글이나 부지런히 달아 드려야쥬~~ 항상 웃으시며 재밌게 해주셔서 고마웠시유. 만나서 반가웠슈~~

  • 06.10.25 03:24

    흰민들레님의 위트가 가득 담긴 듯한 오행시와 더불어 행사 후기 잘 봤구요. 제일 큰 상을 타신 거 축하합니다요. 참 정겹고 좋아보여요.

  • 작성자 06.10.25 21:49

    ㅎㅎㅎ 멀리서 늘 우리들을 칭찬하시고 이뻐해주시니 거냥저냥 정이 드네유~~ 가끔 사진 1~2컷이라두 올려줘봐유~~ 고맙습니다^^

  • 06.10.25 20:49

    작은차 큰기쁨 야그 한분이 흰민들레님이였구나 .. 오늘 공부 마니 해 부요 ~~오행시 만큼이나 멋진 후기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6.10.25 21:52

    닭 잡니라 수고 하셨다구 계속 말씀 올렸는디.... 온달님 글은 더 재밌구여~ 다음에 만나면 재밌는 야그 많이 해주시시어유~~ 자전거 타고 무안에서 오셔서 대단하시구나 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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