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몬테네그로 (공식명칭 : 몬테네그로 공화국 - Republic
of Montenegro)
(1)국기 :
(2)위치 : 발칸반도 남서부
(3)수도 : 포드고리차
(4)화폐 : 유로
(5)언어 : 세르비아어
(6)인구 : 672,180명 (2010), 162위 전체순위
(7)면적 : 13,812㎢, 158위 전체순위
(8)기후 : 아드리아해성기후
(9)종교 :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 이슬람교
(10)종족 : 몬테네그로인 43%, 세르비아인 32%, 보스니아인
(11)정체 : 중앙집권공화제
(12)의회형태 : 다당제&단원제
(13)국가원수 : 대통령
(14)정부수반 : 총리
(15)나라꽃 : -
(16)도메인 : ME
1.아침 일찍(6시 기상) 몬테네그로 코토로(작은 규모의 오래된 성과 마을) 관광!
-유럽 남부 최대의 피요르드 지형에 놓여진 중세의 시간을 간직한 도시
-12세기에 건설된 전형적인 중세도시인데 워낙 중세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유적이 많아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아래)코토로(Kotor) 가는 길에 아드리아해 가운데 있는 조그마한 성!
(아래)코토로 도착!
(아래)산 능선에 돌을 쌓아 성벽을 만들었다!!
(아래)문화유산 재단의 지원으로 매년 조금씩 복원 및 수리를 하고 있다!
(아래)산 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아래)마을 골목길과 광장! 광장에 매달려 있는 우산과 개골님의 노~란 가방이 잘 어울린다!
2. 코토로관광을 마치고 몬테네그로를 떠나다!
3.몬테네그로를 떠나 크로아티아 드부르니크로 가는 길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지나며!
(아래)멀리 아득한 낭떨어지 산길이 많이 나타난다!
(아래)보스니아-히르체코비나의 낯선 도시인 "뜨레빈예" 도시를 지나다 맥주와 커피한잔을 나누며....!
(아래)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를 벗어나 그로아티로 입국중!
(아래) 드디어 크로아티아 입국!
-크로아티아를 현지에서는 흐르바츠카라 부른다!
첫댓글 유럽은 스쳐가는 풍경이 더욱 마음이 남는 것 같습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군요.
하루에 몇개국을 들랑 날랑 거리며 겪어야했던 헤프닝이 생각나네요.... 몬테네그로.. 절대 잊지 못할 여행지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