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문학 2020 4월호
<권두시>
허형만·관찰자
<권두언>
박종래·맑은 마음 푸른 지성으로
<창간사>
성광웅·한국문학협회, 새 글못의 여명이여
<이달의 시>
송봉현·큰 별이 떴다
<4월의 시와 시평>
詩·강창석 / 시평·박종래
<초대시>
이근배·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 살다가 보면
박광호·임이여, 계곡물에 쉬리가 놀고 있더니다 / 종량상회 허형만·숲
송봉현·수련
김영월·봄비 / 민들레 꽃
박종래·자운영 / 푸른 땀방울
박정이·환각의 소멸 / 수줍은 밤
정은채·무용한 시 / 목련
김욱동·앨범 태우기 / 불시착
임병호·맨발 / 염전에서
정순영·느리게 산다는 것 / 내 발 안에 와서는
<초대시조>
지종찬·오 마이 베이비 / 한강
<신작시>
권철구·말하고 듣고 / 세상속에서 나는
강석봉·그리움 / 그대에게 만큼은
고경숙·우수 무렵 / 백년골 당숙 댁
고승호·먼길 / 산에서 본 사람
고훈식·거북이의 무덤 / 하얀 침묵
권영상·봄 마중 / 통도사 설매화
김기부·세월강 / 꽃피는 봄
김기원·우뚝의 메아리 / 새 찻잎 따는 찬가
김남혜·술 / 봄
김도영·반딧불 인생 / 정월 대보름
김미경·호숫가에서 / 연리지
김병환·심성 / 짝퉁
김상화·봄 / 봄맞이
김수연·봄 한때 / 불현 듯 그리운 날은
김재천·바람꽃 / 봄
김종두·붕어빵 / 아모르 파티
노선영·춘삼월에 눈꽃 피었네 / 사랑의 자국들
문영길·검은 밭 / 화인
박근수·비 오는 날 / 사랑할 시간
박남식·백록담 / 무동
박상규·한 잔의 탈고 / 인상
박용수·두물머리 / 홍백련
박정현·어떤 상념 / 빈 의자
박창규·복수초 사랑 / 네게로 가고픈 맘
박천순·기침하는 봄 / 뜨거운 글자
박해대·봄이 오는 길 / 모닥불 인생
백봉현·쉼표 / 아리랑 새버전
백인수·봄 / 내 앞에 서다
복재희·한 사람 / 시의 영혼이여
성낙수·꽃반지 / 허수아비
손현수·흐르는 강 / 천둥
신명희·구름이 무거울 때 / 도시의 침묵
양해관·생명의 숲 / 서민들의 셋방 구하기
오난숙·둘이서 함께 / 딸기
이 한·그대 향기 / 갈대의 비상
이동준·애진봉 / 수피초
이서연·치과 의사 내 엄마 / 봄비
이용철·몸악기 / 학여울입니다
이필우·겨울 아침 / 도둑맞은 자리
이해경·꽃부처 날리네 / 풀꽃이라서
임춘금·우렁껍데기 / 백목련
장은해·하현달 / 비밀의 화원
정삼일·가장 어려운 시 / 병원에서
정숙영·기억의 소환 / 만선의 회귀를 기다리며
조병태·사라지는 숫자들 / 나는 가만히 있는데
조진현·너의 파도소리 / 야래향
채선정·천년웃음 / 세작
채육만·어디만큼 왔을까 / 넉넉한 삶의 노래
최명숙·나에게로 가는 길 / 꽃지
탁선정·흔들리는 밤이 내린다 / 바람을 겹겹이 들여 놓고
하창용·목련꽃과 옷차림 / 사랑의 핑퐁
함영덕·하루를 날 수 있다면 / 몽마르다 언덕
<신작동시>
정운일·할머니 명품지갑 / 우리 집 장맛 최고
임형선·항아리 / 햇살줍기
<초대수필>
박형호·한국문학협회의 융성을 바라며
이복수·그대 다시는 고향에 갈 수 없으리
<신작수필>
윤종희·배꽃 흩날리던 그곳에 서서
김명중·요양원, 요양병원
고명희·봄을 만나고 싶다
박희도·용서하는 것
황용운·지하철 풍경
<특집Ⅰ-강남시문학회>
김계영, 하두자, 소 율, 김금래, 박철웅, 백우선, 신난희, 정정근, 조성순, 조은설, 권경애, 방지원, 신표균, 강성구, 이복자
<특집Ⅱ-현대계간문학작가회>
詩·구지현, 김민주, 김수연행, 김은주, 박호선, 손영미, 손현진,송경옥, 송병호, 신영은, 안창남, 윤청자, 이 영, 이강환, 전경숙, 정낙훈, 제니스리, 주대길, 최영환, 최정옥, 최창영, 최철원, 최태원
수필·권혁무, 김기업, 김영상, 김용호, 김점옥, 문상훈, 박재복, 이용이, 장세호
<평론>
임채성·사람살이의 미학적 변주와 현대적 서사
<소설>
유병소·공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