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파인동물원 Lone Pine Sanctuary
▼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의 모토를 실현한 ‘론파인 동물원(Lone Pine Sanctuary)’
▼ 브리즈번 최대 관광명소인 론파인 동물원
▼ 공원내에는 호주의 야생동물 관련 가이드북을 판매하는 서점을 비롯 다양한 자료가 있다
▼ 론 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Lone Pine Koala Sanctuary)
▼ 브리즈번 론파인 동물원 내에 있는 코알라 특별 보호구역이다
▼ 세계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코알라 보호구역으로 130마리가 넘는 코알라가 살고 있다
▼ 코알라는 수면제를 함유한 나뭇잎만 좋아하기에 종일 자는 것이 생활이다
▼ 포토 리프린트, 선물용품점이 있어 기념품 및 관련 자료구매와 사진찍기가 인기다
▼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언제든지 코알라를 껴안아 볼 수 있고.....
▼ 캥거루 먹이주기, 다양한 호주 야생동물을 만날 볼 수 있다
▼ 숲속에는 앵무새, 진홍잉꼬새 등이 여러 가지 알듯? 모를듯?한 새들이 많이 있다
▼ 새를 다루는 조련사가 나타나면 새들도 반갑게 맞이한다
▼ 조련사는 새를 손등에 앉히고 관광객들 앞으로 간다
▼ 새의 특징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 또 흔히 볼 수 있는 새로는 은빛갈매기와 제비갈매기가 있다
▼ 조련사는 무시무시한 독수리도 비둘기 다루듯 친하게 대한다
▼ 공작은 자기의 폼새를 자랑하듯 손님들 앞에서 최대의 멋을 부린다
펠리컨 먹이주기 체험
▼ 매일 아침 8시30분에 제티(Jetty) 근처 해변에서는 한시간 가량
펠리컨과 가마우지에 대한 생태설명과 먹이 주기행사가 진행된다
▼ 어렷을적 만화영화에도 많이 등장해서 비교적 친숙해진 펠리컨
▼ 단연 인기가 좋은 편이며 그 밖에도 물떼새, 따오기, 마도요 등도 볼 수 있다
▼ 해변 근처에서 만난 펠리컨이 날개를 펼친 길이는 2m에 달한다
▼ 먹이를 주는 시간이면 싱싱한 먹이(생선)를 받아먹려고 자릴 뜨지 못한다
생상스 작곡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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