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25인승 2024년식 불만 넔두리

[클러치보조장치 사뿐클러치]

자율주행차인지  이놈의 25인승 2024년식 카운티 불만 많아요.

1. 운전석 시트 가 너무 작아요. 이전에도 작았지만 이번엔 아예. 난장이 시트를 만들어 놓았어요 

목받이 따로 등받이 따로 따로 하는바람에.  대우 레스타 등받이 타다고 이것 타니 정말 숨막혀요

인터넷 댓글보면 이전에 등받이 의자 시트 때문에 카운티 안사고 대우 레스타 구입했다고 하네요.

그럴만 해요.

아래         대우 레스타 운전석 등받이. 녁셔리 하고 편안하죠.  

아래 2024년식 카운티 일렉트릭 운전석 시트- 문제 많다. 

작지요. 딱봐도 허리 아프게 생겼다....ㅠㅠㅠ  등받이 위에 레스타 비교하면 어른시트   와.   아이 시트 정도라고 할까. 허리 아파요. 진짜.

상체가 긴 한국사람에게 안맞아요. 난장이 시트 / 키 160정도 하는사람에게는 맞겠지만. 

2  이놈의 비상등 위치. . 문여는 위치 도대체 왜 숨어 있는거냐?? 운전하라는거냐 말라는 거냐.

조작할려면 막 찾아봐야 되 요. ㅠㅠㅠ 불편합니다. 조작하기 쉬운 손가락이 닿는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누르기 힘들어 우측깜박이만 켜고 정차하고 출발한다.. ㅠㅠ

손가락 중지가 닿는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엄청 아래쪽에 있어서 조작이 어렵다.

3.  매연재생 때문에 운전할수가 없다.

수시로 이놈의 차가 자동으로 매연재생. 요소수를 태우는 행위를 하는데 그때 문제는 운행중에 막 하기 때문에  엔진  RPM을 사정없이 높인다. 재생한다고 청소한다고. 1500까지 높여요. 지가 막 운행중에 악셀을 밟아 대는 꼴이니 이거 사고 나기 딱 알맞아요. 기어변속후에 윙하면 차가 막 확 나가요. ~~  앞차 들이박을뻔 ~~~ 

4. 뒷쪽 트렁크가 없다.

아니 왜?? 수몰이나 화재발생시 뒷문으로 탈출하라고 뒷쪽 트렁크를 없앴다? 아니 수몰 화재가 도대체 전국에 몇대나 된다고?? 99.99% 차지하는나머지 차량을 고생시키냐?? 이게 뭐냐고?? .  때문에 트렁크가 없어서 간단한 청소 도구를 놓아둘 장소가 같은게 없다.  

5. 팔걸이가 없다. 수납할 서랍이 너무 작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악세서리 가게에서  팔걸이겸  수납 할   팔걸이및 수납장을 엔진룸위에 설치하는데 돈을  35만원주고 운전석 옆. 엔진룸위에 설치한다. 이게 문제다  고런것을 룸위에 설치하면 엔진룸을 열어보기 힘들다.  엔진망가뜨려 먹기에 딱 좋은 장치..지.....엔진룸을 수시로 열어 봐야 하는데  .고걸 왜 설치하고 난리냐?? 미친 짓이지~~~   때문에 운전석 옆에 팔걸이를 하나 추가로  달라고 하면 구조변경이라고 안된다고 하네 참. `` 더럽다. 

6 수동차 같은경우 후진기어 변속에 문제가 있다

후진기어를 넣어려면 클러치페달을 완전히 밟고 3초 있다가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밋션 망가진다.  전진기어는 클러치를 다 안밟아도 변속이 된다. 

7. 자율주행 때문에 

전방 운전자 눈을 때리는 레이저가 왼쪽에 붙어 있다. 이것때문에 눈이아프고 피곤하다

온종일 레이저를 운전자 눈에 쏘아 대는데 왜 조나 안조나 볼려고 니가 먼데 그런것을 보냐 운전작 알아서 하는것이지. 레이저 때문에  눈이 안 아프면 이상하지.

8 휠에 문제 있다. 

며칠 안닥어면  아주 시끄매진다.  한마디로 똥차 된다. 새차가 똥차 되는데 1달이면 충분하다.

세정제 삼푸로 빨빡 문질러아 한다. 생고생이지.. 고생문이원하지.  매날 딱아 대야 게으르면 똥차된다.ㅠㅠㅠㅠ 

KakaoTalk_20241031_095653883.mp4

2.20MB

9. 기타. 

1) 회전반경이 작다. 유턴하려면 몇번씩 왔다 갔다 해야 한다. 

2) 운전할때 보조의자 벨트 흔들리는 소리때문에 운전에 신경쓰인다. -  테이핑이나 . 닿는곳에 플라스틱 같은것 붙여 주면 될텐데 ..

3)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의심스럽다. 초기 3만 이후 6만이라고 하는데 . ??? 

4)  언덕에서 밀림 방지 기능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정작 출발할때는 시동꺼지  출발이 안된다. 뒷차 빵빵대고 난리고 왜 안가냐고. . 악셀밟고 다시 출발하면 되기도하고. 뒷차가 바짝 붙어 있어도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뒷차가 돌아서  빠져나오면 또 되고.  . 도대체 헷갈리는 장치 왜 달아 놓으거냐. 초보자. 용이냐 운전학원 용이냐. 이차가 ?? 

자율주행 으로 가는 차라서 경력자는힘들다. 

5) 핸들이 잘 안돌아 간다. = 파워 핸들인지 무파워인지 모를정도. 힘들어.

6) 경적 누러다가 . 탈진하겠다. - 이거는 이정도면 팔 운동이지. 경적누르다 운동 알근육 생기겠다.  무슨 이따위로 만들어. . 운전자 필요없다 생각 못한다 이것임. 

좋은점

1. 엔진소리가 조용하다 = 단 관리 못하면 시끄럽다. . 무시동 히터로 예열 10분후 시동후 다시 10분 공회전 

결론 : 한마리도 자괴감이 든다.

이제 운전자 필요없어니 운전할려면 하고 말라면 말나는 식의 2024년식  일렉트릭 카운티.

자율주행 나오니까.잠시만 있어 임마! . 뭐 그런식의 차다. ]

아무리 떠들어 봐도 이게 개선안될거다. 자율주행 나오는데 머하러 개선하겠나.

다 넋두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