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8년도 4월1일 등록한 부산37바 37××호차주에(황oo)의하면SM뉴임프레션LPG차량이 105,570km에 속도가 저하되어 2009.11.02부산확장에 소재한 르노 삼성 써비스 사상공장에 입고하여, 엔진 시린더압축검사를 한결과 1번 시린더 압력저하로 확인되어 부품 및 교체비용이 150만원으로 인하여 다른공장서 수리하였으나 언제 또 이런현상이 발생될것인지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외도 SMcall를 하는 동료 7~8명이 수리한사실이 있다고 하였다.
2.2010.10.25자 부산일보 배동진 기자에의하면 부산개인택시 조합측에도 불만 사례를 접수받은 결과 1,576대중 약400대가 수리된 것으로 보도하였다. 본인도 2009년 4월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SM임프레션PL차량이 10만 km이상에서 상기와같이 엔진해드에 문제가 발생 하지는 않을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든다.
첫댓글 부산개인택시가 삼성자동차를 살리는데 1등공신인데 불량 차량을 무상수리해주고 적정한 보상을 실시해야 옳을 것이다.
저는 2003년6월식SM520을 연장해서 48만km.현재도 오일도 안먹고 좋다고생각하여 다음에 차바꿀때 삼성차를 생각하고있었는데 고려해 봐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떤차가 실용적이고 좋은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