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첫 일언-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누가복음 23장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주제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가지고 30세가 되셨을 때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시고 또 성령의 세례가 임한 이후부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해주셨어요 그래 창세전에 감춰졌든 모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성취하는 그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하시고 또 표적과 기적으로 다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지막 공생에 기간의 그 절정은 이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이에요 그 순간이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고 이제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이제 십자가에서 최후로 남기신 그 일곱 마디 말씀 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모든 비밀을 다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가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참 정말 이 비밀을 알면 정말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능력이에요 그 말씀의 능력 어떻게 일곱마디로 우리가 뭐 십자가 가상칠언이라고 얘기하는데 일곱마디 안에 어떻게 그 창세전에 감춰져있는 하나님의 뜻을 다 함축해서 넣을 수 있냐 이거죠 그 십자가에 대한 그 복음이 우리가 알고있는 그냥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 그냥 우리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이 정도만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예수님이 남기신 이 일곱마디 안에 생명의 새 양식으로 담아놓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열리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십자가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인 묵은 곡식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영생의 구원을 얻을 수 없는 복음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이 십자가에서 남긴 첫째 말씀부터 시작해서 일곱째 말씀까지 이 일곱 마디에 남기신 그 비밀을 다 열기를 원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 그 첫 번째 하신 말씀 그 의미 그 안에 담겨져있는 계시의 말씀을 우리가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의 말씀에 보면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이렇게 증거 했어요 그래 예수님이 이제 십자가에 매달려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그 십자가 밑에서 로마 병정들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조롱하고 희롱하고 있는 그들 그들을 향해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저희들의 죄를 사해 달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들이 하는 것을 자기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님이 자 그러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먼저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되나 그 죄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보면 마태복음 27장 39-43절에 예수님이 죽게 되었던 그 이유가 거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9절의 말씀에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래 결국은 예수님이 그 이스라엘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 또 이스라엘의 백성들에게 죽게 된 이유가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을 다 그냥 예수님이 엎어버리고 그 고리대금하고 제물을 팔고 양을 팔고 하는 그들을 다 헐어버리고 이곳은 하나님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내가 이 성전을 다 헐어버리고 사흘 만에 다시 짓는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지금 제사장들하고 거기 있던 자들이 아 이 땅의 제단에서 뭐 하나님을 잘 섬기고 짐승의 피로 죄 사함 받는 제사도 드리고 이러는 자들이 아니 이 헤롯 성전이 지금 몇십 년 동안 지은 건데 네가 어떻게 이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세운단 말이야 이렇게 해가지고 그 사악하게 그들 안에는 저가 아주 참람하다고 죽이려 그랬던 거예요 왜냐하면 그 헤롯 성전은 자기들의 삶의 터전이고 그곳에서 자기들의 모든 부와 명예와 이런 것들을 다 취하는 장소인데 그런데 그곳을 다 헐어버리고 다시 짓는다 그러고
또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러고 구원 주로 왔다고 그러고 이스라엘 왕이었다 왕이 왕으로 왔다 이러는 것들에 대해서 이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동기가 된 거에요
자 그러면 요한복음 16장 9절에 보면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랬어요 나를 믿지 않는 거라 는 거예요 그러면 뭘 안 믿냐 하면 지금 예수님이 헤롯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짓는다는 그 뜻 안에는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옛 언약궤가 있었던 이 땅의 제단 솔로몬 성전은 다 필요가 없고 새 언약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이 땅에 있는 모든 제단을 다 헐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세워지는 몸이 세워진다는 거에요 몸이 그 몸이 성전인데
왜 그러냐 하면 이 땅의 제단은 첫 언약 아래 있기 때문에 이들이 주는 그 묵은 양식은 한 영혼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왜냐하면 하늘나라의 모형이었던 성전 안에다가 지성소 안에다가 법궤를 집어넣었던 그 항아리에 묵은 곡식과 또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그 십계명의 증거 돌판이 있었는데 솔로몬 성전 안에 딱 둘 때 그 법궤를 열어봤을 때 그 법궤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썩어서 없어지고 또 묵은 곡식을 담아놓은 그 항아리도 썩어지고 없어지고 오직 십계명을 기록했던 증거판 두개만 남아있는 거에요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려 왔으면 그 십계명 두 증거판도 사라지고 없어요 그런데 이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계명이고 그래서 주셨는데 이 율법은 장차 새 언약으로 오실 그분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의 모든 구약성경은 나를 기록함이라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신단 말이에요 자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첫 언약아래 있는 그 계명이 내가 구원의 복음인줄 알고 그것만 붙잡고 있는데 정말 구원 주로 오시는 메시아인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그분이 구원 주고 그분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시는 그 말씀이 영생을 구원하는 복음인데
그 말씀을 들을 눈과 귀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이 땅의 제단에 있었는데 그 헤롯 성전은 더군다나 솔로몬 성전이 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완전히 다 멸망당하고 무너질 때 그 언약궤도 사라지고 난 이후에 이제 이 헤롯 성전 안에는 옛 언약궤마저도 없어요 법궤가 없는데 이들이 건물만 지어놓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지금 장사하는 거에요 맘몬 신에 다 잡혀있는 거에요 지금 이 시대에도 이것은 유대인이 행한 거지만 지금 이 시대의 이방인에게도 열방의 교회가 다 건물만 지어놓고는
그 안에는 옛 언약궤 율법 아래에서 지금 행위로 예배, 제사를 드리고 행위로 구원받는 것으로 지금 가르치고 있어요 예수님이 하신 생명의 말씀은 하나도 모른다는 거에요 비유로 말씀하셔서 그렇기 때문에 새 언약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에 있는 열방의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의 교회들이 다 지금까지 율법 아래 있는 거에요 옛 언약궤 아래 있는 거에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인데 그 믿지 않는 것이 뭐였냐 하면 다시 사흘 만에 성전을 지어준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성전이 어떻게 지어지냐 하면 예수님의 육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그의 몸이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날 때 그 몸이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
뭐냐 하면 그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야지만 그분이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 않고 육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하늘나라로 못 들어가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들어가는 거에요 이게 지금 요한복음 16장 10절에 기록되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성전이 되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되는 거에요 왜 하나님의 아들만이 되느냐 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란 말에요 그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에는 육의 몸으로 오셨지만 말씀이 육신에 성육신해서 육의 몸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의 형체로 대속 제물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대속 제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은 마땅히 사람의 피조물인 피조물인 육신의 몸을 입고 와야 돼요 그 육신의 몸이라는 것은 피조물이라는 것은 종의 형체란 말에요 종의 형체 종의 신분 창조주의 형체가 아니고 종의 신분이에요 종의 신분 육이라는 것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육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진 것이죠 흙으로 하나님은 흙으로 지으신 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은 말씀이시지 그런데 우리 사람은 흙으로 지었단 말에요 흙은 뭡니까 우리가 물질세계에 있는 존재하는 재료예요
그래서 이 물질세계에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그것은 피조물이 되는 거예요 피조물 자 그런데 이 성전이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그 독생자가 왜 삼일만에 이 성전으로 세워지게 되냐하면 그분 안에는 그분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인 영생하는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영의 비밀한 말씀들 하늘나라의 복음이 가득 차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은 죽었어도 영은 살아나는 거에요 살리신 이의 영이 살아서 예수님이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시는 거예요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시지 아니하시고는 휴거 될 수가...
오늘 이 시간에는 십자가의 첫 일언 말씀으로 누가복음 23장 34절의 말씀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8pujrsSotns&t=75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