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9학번 정지연입니다.
제가 첫 글이네요. 힝
교수님, 그리고 같이 수업 듣게 된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한 학기 동안 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봐요!
이건 올 봄에 경주놀러 갔을 때
유채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꽃만 봐주세요........
그리고 여기는 시내에 2.28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요. 인테리어랑 소품이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소개해드립니다 ^.^
첫댓글 9/07 (수) Rationalism과 Empiricism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을 class materials 란에 작성하였습니다.
9/08(목) Rationalism의 특징에 관한 설명 중, idea와 의미가 같은 단어로는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concept라고 대답하였습니다.
9/08 (목) 모든 언어에는 동일한 개념이 genetically 존재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때, "무슨 일이니?"의 또다른 form으로 "what's up"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15 (목) 교재에서 모호하게 다룬 Mediation Theory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교수님께서 다음 시간에 추가설명 해주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9/15 (목) School age에서는 learn what to say 뿐만 아니라 learn what not to say도 배운다는 내용에서, 교실 수업 상황에서 what not to say에 해당하는 내용에 "배고파"라는 발화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Emergentisim을 주장한 하와이 대학의 교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O'Grady"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Simplicity is the ultimate form of ( )"의 빈 칸에 들어 갈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ophisticatio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Lois Bloom의 ciriticism of pivot grammar의 내용과 관련하여 "Daddy hat"이라는 표현이 가질 수 있는 의미에는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daddy's hat"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가가가"라는 아무 의미 없이 들리는 말이 무슨 뜻인지 어떻게 이해하냐는 질문에 "상황"에 의해 이해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22 (목) Deep structure이 한국말로 무엇이라고 해석되냐는 질문에 "심층구조"라고 대답했습니다.
9/22 (목) Culture이 meaning 해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한 경험담을 Share thoughts란에 작성하였습니다.
9/27(화) '엄친아'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meaning negotiation하는 대화를 구성하여 발표하였습니다.
9/27(화) Krashen의 Input hypothesis가 어떤 측면에서 비난을 받느냐는 질문에 "측정이 불가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7(화) S-R이론을 삶 전체에서 봤을 때 어떤 개념으로 확장시킬 수 있냐는 질문에 "cause and effect" 라고 대답했습니다.
9/27(화) Share&Thought란에 lateralization과 관련하여 언급된 호두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9/29 (목) CPH와 SLA에 관련하여 교재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plasticity"라고 대답했습니다.
10/04 (화) Arnold Schwarzeneggar과 같이 excellent and fluent control of a second language를 성취한 사람으로 누가 있냐는 질문에 Henry Kissinger라고 대답했습니다.
10/04(화) 교재 60 page에 accent와 관련한 문장을 질문하였고, articulate apes로서의 숙명적인 결과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0/06 (목) 전 미 국무부장관을 역임한 여성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라고 대답했습니다.
10/11 (화) rote learning에서 rote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기계적인, 기계적 반복에 의한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13 (목) 김난희 학생의 Rogers에 대한 발표 중에, '현상학적관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직관적으로 현상을 있는 그대로 연구하는 것 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0/20 (목) 지난 시간에 발표 내용을 복습하는 질문에 Types of learning을 다루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0 (목) Negative transfer의 종류에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Overgeneralization과 Interference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0 (목) 정관사 The는 원칙적으로 고유명사와 결합하지 않는데, 예외적으로 결합하는 경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The Su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18 (화) Transfer, Overgeneralization, Interference에 관한 내용을 프레젠테이션하였습니다.
10/27 (목) Inhibition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방해'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Proactive and retroactive inhibition에 관한 내용이 어디에 나오냐는 질문에 교재 p.94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Proactive and retroactive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inhibition의 '순서와 방향'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John caroll의 검사를 비롯한 적성 검사가 유행하던 시기가 언제냐는 질문에 1950년대~1960년대 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MLAT가 측정하는 내용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Grammatical patterns (Gramartical sensitivity) 라고 대답했습니다.
11/01 (화) 지난 시간에 MLAT 검사의 영어 version의 구성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했고, 교수님께서 자료를 찾아 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11/01 (화) 적성검사의 단점에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언어학습이 필요하다'는 검사의 Practicality를 꼽았습니다.
11/01 (화) 기존의 전통적인 Intelligence에 대한 관념을 처음으로 크게 흔든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Howard Gardner라고 대답했습니다.
11/02 (수) MLAT의 English version을 만들어서 Share Thoughts란에 올렸습니다.
11/08 (화) Guiora가 Chemical relaxant와 Pronunciation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한 약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Valium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08 (화) Facilitative anxiety 조차도 없는 상태를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냐는 질문에 만사태평형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08 (화) Empathy의 뜻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감정이입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10 (목) MacItyre의 WTC에 관한 연구에서 intergroup climate이 무엇을 의미하냐는 질문을 했고, 연구보고서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1/13 (일) Share&thoughts 란에 Bloom's affective domain이란 글을 작성했습니다.
11/15 (화) 한 사회에 동화되고 싶어서 해당 사회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떤 동기냐는 질문에 "integrative intrinsic motivatio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15 (화) computer addiction을 중지시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punishment라고 대답했습니다.
11/17 (목) loudmouth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냐는 질문에 talkative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의사소통능력 중 context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ociolinguistic competence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Non-NEST의 장점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학습자와 같은 learning process를 거쳤다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Corpus linguistics가 가능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computer anaysis의 발달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p.228쪽의 Topic clarification에 관한 내용을 질문하였고, '불분명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을 얻는 과정'이 heuristic functions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2/08 (목) doodles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손낙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첫댓글 9/07 (수) Rationalism과 Empiricism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을 class materials 란에 작성하였습니다.
9/08(목) Rationalism의 특징에 관한 설명 중, idea와 의미가 같은 단어로는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concept라고 대답하였습니다.
9/08 (목) 모든 언어에는 동일한 개념이 genetically 존재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때, "무슨 일이니?"의 또다른 form으로 "what's up"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15 (목) 교재에서 모호하게 다룬 Mediation Theory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교수님께서 다음 시간에 추가설명 해주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9/15 (목) School age에서는 learn what to say 뿐만 아니라 learn what not to say도 배운다는 내용에서, 교실 수업 상황에서 what not to say에 해당하는 내용에 "배고파"라는 발화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Emergentisim을 주장한 하와이 대학의 교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O'Grady"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Simplicity is the ultimate form of ( )"의 빈 칸에 들어 갈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ophisticatio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Lois Bloom의 ciriticism of pivot grammar의 내용과 관련하여 "Daddy hat"이라는 표현이 가질 수 있는 의미에는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daddy's hat"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0 (화) "가가가"라는 아무 의미 없이 들리는 말이 무슨 뜻인지 어떻게 이해하냐는 질문에 "상황"에 의해 이해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9/22 (목) Deep structure이 한국말로 무엇이라고 해석되냐는 질문에 "심층구조"라고 대답했습니다.
9/22 (목) Culture이 meaning 해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한 경험담을 Share thoughts란에 작성하였습니다.
9/27(화) '엄친아'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meaning negotiation하는 대화를 구성하여 발표하였습니다.
9/27(화) Krashen의 Input hypothesis가 어떤 측면에서 비난을 받느냐는 질문에 "측정이 불가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9/27(화) S-R이론을 삶 전체에서 봤을 때 어떤 개념으로 확장시킬 수 있냐는 질문에 "cause and effect" 라고 대답했습니다.
9/27(화) Share&Thought란에 lateralization과 관련하여 언급된 호두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9/29 (목) CPH와 SLA에 관련하여 교재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plasticity"라고 대답했습니다.
10/04 (화) Arnold Schwarzeneggar과 같이 excellent and fluent control of a second language를 성취한 사람으로 누가 있냐는 질문에 Henry Kissinger라고 대답했습니다.
10/04(화) 교재 60 page에 accent와 관련한 문장을 질문하였고, articulate apes로서의 숙명적인 결과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0/06 (목) 전 미 국무부장관을 역임한 여성의 이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라고 대답했습니다.
10/11 (화) rote learning에서 rote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기계적인, 기계적 반복에 의한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13 (목) 김난희 학생의 Rogers에 대한 발표 중에, '현상학적관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직관적으로 현상을 있는 그대로 연구하는 것 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0/20 (목) 지난 시간에 발표 내용을 복습하는 질문에 Types of learning을 다루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0 (목) Negative transfer의 종류에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Overgeneralization과 Interference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0 (목) 정관사 The는 원칙적으로 고유명사와 결합하지 않는데, 예외적으로 결합하는 경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The Su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18 (화) Transfer, Overgeneralization, Interference에 관한 내용을 프레젠테이션하였습니다.
10/27 (목) Inhibition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방해'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Proactive and retroactive inhibition에 관한 내용이 어디에 나오냐는 질문에 교재 p.94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Proactive and retroactive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inhibition의 '순서와 방향'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John caroll의 검사를 비롯한 적성 검사가 유행하던 시기가 언제냐는 질문에 1950년대~1960년대 라고 대답했습니다.
10/27 (목) MLAT가 측정하는 내용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Grammatical patterns (Gramartical sensitivity) 라고 대답했습니다.
11/01 (화) 지난 시간에 MLAT 검사의 영어 version의 구성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했고, 교수님께서 자료를 찾아 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11/01 (화) 적성검사의 단점에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언어학습이 필요하다'는 검사의 Practicality를 꼽았습니다.
11/01 (화) 기존의 전통적인 Intelligence에 대한 관념을 처음으로 크게 흔든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Howard Gardner라고 대답했습니다.
11/02 (수) MLAT의 English version을 만들어서 Share Thoughts란에 올렸습니다.
11/08 (화) Guiora가 Chemical relaxant와 Pronunciation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한 약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Valium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08 (화) Facilitative anxiety 조차도 없는 상태를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냐는 질문에 만사태평형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08 (화) Empathy의 뜻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감정이입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10 (목) MacItyre의 WTC에 관한 연구에서 intergroup climate이 무엇을 의미하냐는 질문을 했고, 연구보고서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1/13 (일) Share&thoughts 란에 Bloom's affective domain이란 글을 작성했습니다.
11/15 (화) 한 사회에 동화되고 싶어서 해당 사회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떤 동기냐는 질문에 "integrative intrinsic motivation"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1/15 (화) computer addiction을 중지시킬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punishment라고 대답했습니다.
11/17 (목) loudmouth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냐는 질문에 talkative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의사소통능력 중 context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ociolinguistic competence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Non-NEST의 장점에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학습자와 같은 learning process를 거쳤다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Corpus linguistics가 가능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computer anaysis의 발달이라고 대답했습니다.
12/08 (목) p.228쪽의 Topic clarification에 관한 내용을 질문하였고, '불분명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을 얻는 과정'이 heuristic functions이라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12/08 (목) doodles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손낙서'라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