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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 666표 지옥표 스크랩 베리칩 미군 군인들에게 시행준비
싱글모임 추천 0 조회 74 13.08.20 17: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VeriChip approaches US government to implant RFID chips in soldiers  

군인들에게 RFID (무선 주파수 신원확인) 이식을 위해 미합중국 정부에 다가가는 

베리칩(VeryChip)

 

 

    (Bhagaban | Aug 23 2006 )

 

 

The news over last fortnight shows that the Florida-based RFID chip maker VeriChip Corporation is in constant touch with US government to acquire a deal to implant its chips under skin of 1.4 million US soldiers.

지난 2 주간에 걸쳐 뉴스는 플로리다 소재 FRID 칩 생산업체 베리칩 합자회사는 미국정부와 1천 4백만 미합중국 병사들의 피부아래에 그 칩을 이식하려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습니다.

 

 

DC Examiner, a Washington-based newspaper claims that VeriChip is trying to convince the Pentagon to allow them to implant chips under the skin of the right arms of military personnel instead of the traditional dog tags.

DC Examiner (정부 심사관)지는 , 워싱턴 소재 신문사는 보도하길 베리칩사가 국방성에 전통적인 국인인식표(군번이 새겨진 군인 주민등록증) 대신 병사개인의 오른팔 피부아래 칩을 이식하는것을 허락하도록 확신시킬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Scott Silverman, CEO of VeriChip Corporation explained that VeriChip is in talks with the Air Force, Navy and the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to sell its RFID chips.

스코트 실버만(Scott Silverman ) 베리칩사 최고 경영자는 설명하길 베리칩사가 미 공군, 해군, 퇴역 장성부와 그 무선 주파수(RFID) 칩 판매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VeriChip is asserting that its chips are secure and reliable to implant in human skin despite the fact that two hackers Annalee Newitz and Jonathan Westhues proved how VeriChips’s chips could be easily cloned.(Read Number Six Conference)

베리칩사는 공언하고 있습니다. 그 칩이 인간피부속에 이식하기에 안전하고 신뢰할만함을,,,,

두명의 해커분석자  Newitz, , Jonathan Westhues 이  베리칩이 쉽게 복재될수 있음을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조하십시오 숫자 6 : (Read Number Six Conference))

 

However, DC Examiner says that the company might get a favor from Pentagon as it has power political connection.

그렇지만,  DC Examiner 지는 보도하길 그 회사가 미 국방성에 막강한 정치적 연결고리를 가졌으므로

승락을 득할수도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어원문 출처 http://www.rfidblog.org/entry/verichip-approaches-us-government-to-implant-rfid-chips-in-soldiers)

 

ps : 저는 이글을 번역한 danieell 입니다.

 

여러분......미국에서는 이렇게 이런 기사가 마음껏 퍼지고 있지만....한국에서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기사는 세상 사람들에는 주목하게 하는 기사가 전혀 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것은 첨단 기술로서... 국가 차원에서,,, 특히 군대에선,,, 작전이나.... 병사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그리고 작전중 생포되거나,,, 부상입은 병사를 신속하게 찾아내어... 뒤처리를 하는데 대단히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과학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지키는 우리에게는....

이것은 단순히 과학문명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보기 좋은,,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하나의 과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금하셨다는 것 외엔.....

어느 누가.... 어느 누가..... 이것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까???

 

심지어... 주님의 휴거가 바로 눈 앞에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환란전 휴거설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방패막이가 되어..... 휴거를 전한다는 이가 지금 이것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666 이 아니다 라고 단정을 하고 있습니다.... 글세요....

 

그러나  제가 볼때...이것을 경계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제가 볼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한다면......

제가 볼 때 이 문제는 우리의 구원가 상관이 있는 중요한 주님의 말씀이니... 두고.... 이 세상에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사람....

그 누구라도... 그 분이 누구일찌라도..... 심지어... 조용기 목사님일찌라도... 아니 베니 힌 ( Benny Hinn).. 일찌라도....

또 더 유명한 사람 누구 누가 있습니까???

변승우 목사님.... 주남여사..?????

 

나는 내가 섬기는 종이라도..... 이 문제 앞에선 신중해야 할 줄 압니다.

그들이 내 영혼을 책임질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오직 그 분께만 영광이 돌아가야 합니다..

영광을 그분의 것입니다...

아멘.  

 

   출처 :다니엘 (danieell) 원문보기 글쓴이 : daniel  ( http://blog.daum.net/danieell/10802715 )

 

 

 

 

 

 

 

 

 

 

 

 

 

 

미국 정부 - 미국 군인들에게 베리칩 이식 준비중..

미군 전원에게 Verichip 이식 추진 협의

지난해 8월에, 후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리칩을 만드는 회사가 2주일의 전시회에서 미국정부로 하여금 140만 군인들의 몸에 칩을 넣도록 거래에 손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와싱턴에 있는 한 신문사는 국방성은 당연히 베리칩을 검토할 권리가 있는데도 국방성은 군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전통적인 군번대신에 오른 팔에 베리칩을 넣도록 허락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베리칩 주식회사 최고경영자(CEO) 스칼 실버맨은 전투병력 실행위원회에서 육해공군과 방위군에게 베리칩의 안전성과 장점을 강력하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신문은 와싱턴에 있는 검토자의 말은 국방성의 호응을 받는 [베리칩]회사는 정치적의 힘으로 결론을 얻게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주) 1.베리칩은 미국정부가 주관하는 국영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방부에서 허용할 것입니다.

2. 베리칩을 군인들에게 넣는 문제는 국방부의 시행령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3.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지구촌에 파견된 UN군의 지휘권을 미국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지원하는 군인들에게도 작전상 여기에 따라야 됩니다.

4. 특히 한국에서 미군에 소속되는 한국사람도 미8군에 소속된 장병들도 같은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5. 나아가서 한국정부에서도 시기적인 간격은 있을지라도 이러한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글쓴이 : 장죠셉

 

 

 

 

 

 

 

 

 

 

RFID를 사용한 유아보호 시스템, VeriChip 개발

 

○ 인체 내장형 RFID(무선IC 태그)를 취급하는 미 베리칩(VeriChip)사는 8월 24일, 유아보호, 배회방지, 스태프 호출용 시스템을 최초로 미국 온타리오주 브램프톤(Brampton)시민병원에 판매했다고 발표함

- 베리칩사는 전날 미군과 내장칩을 두 곳의 군에서 테스트하기로 교섭 중이라고 밝힘

- 24일 자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공사 중인 브램프톤시민병원은 75만 달러를 투자해 VeriChip의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최신시설에 도입한다고 설명함

 

○ 베리칩의 유아보호 시스템을 실제로 피하에 이식하지 않는 두 가지 솔루션이 있음.  하나는 일반 병원의 리스트밴드와 유사한 밴드로 RFID 칩이 내장되어 있음.   다른 하나는 “HALO”라는 피부감지 시스템으로 차량의 전자 키홀더와 유사하며 유아의 발목이나 보호자의 손목에 장착함

- 스태프가 목에 걸어 비상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키홀더형 디바이스도 있음

- 베리칩은 피하에 이식된 유형의 환자식별 시스템 “VeriM 제공하고 있음.

  이 칩은 인간의 팔의 지방이 많은 부분(혹은 자원봉사자의 피험자와 같이 손에)에 이식하면 RFID 리더로 읽었을 때에 16자리의 식별번호를 표시함

- 이 번호를 사용하여 이용자명과 패스워드의 인증이 필요한 데이터베이스의 의료정보에 접근함

 

○ 베리칩은 미해군 및 공군 관계자와 VeriMed 시스템의 실현성 조사에 관해 비공식적 미팅을 가졌음을 시인했음

- 미 정부에게 RFID는 새로운 것은 아님. 

  이미 7월에 육군이 3M으로부터 육군 최대의 국내기지인 텍사스주 포토풋 기지의 의료 파일을 추적하는 RFID 시스템을 376만 달러에 구입함. 

  이 기지에는 15만명의 주둔자와 그 가족의 의료기록이 있음

- 미군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함께 전쟁지역 및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에서 RFID를 사용하여 물자를 추적하고 있음.

  미 국무성은 미 국토안전보장성과 협력하여 연내에 RFID가 내장된 여권의 발행을 의무화하고 있음.

  미 식품의약품국(FDA)는 최근 RFID를 사용하여 불법 약품을 추적하는 것에 관한 권고를 제약업계에 공개했음

- FDA는 2004년 10월에 베리칩의 VeriMed 칩의 사용을 승인했음

 

- 2004년 12월에 FDA가 공개한 “업계와 FDA 스태프에 대한 가이던스”에서 베리칩이 개인 또는 단체(군인 등)에 대한 내장칩 사업에 주력하고 있음에 관련된 사항을 몇 가지 언급함

- “정보의 저장, 접근, 외부로 송신하는 의료 디바이스의 문제를 논의할 때에 정보보안의 개념에 대응해야만 한다” 라고 이 문서에는 기재되어 있음

- 또한, 체조직의 거부반응, 내장된 칩의 이동, 전자파의 간섭, 전기적 방해 등 내장형 RFID에 관한 다수의 리스크를 언급했음

 

 (http://cafe.naver.com/rhew93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54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RFID 여권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거웠다.
찬성측은 테러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반대측은 RFID의 취약한 보안대책이 오히려 테러이 이용될 수 있다고 맞설 수 있다.
물론 인권 등을 명분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지금의 미국에서 그런 주장은 팔리는(sell) 논리가 아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경제성장이나 경쟁력과 연결지어야 하듯, 조금 비틀어 바라보자면, 보안 결함만 개선되면 별 문제없이 도입이 확산될 분위기랄까.
 
이 문제는 우리와도 관련이 있다.
바로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해 2008년까지 생체인식 전자여권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자여권에는 RFID를 이용해 여권에 기재된 개인정보가 담기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여행경로가 우리 정부는 물론 미국 또는 RFID를 해킹할 수 있는 그 어떤 집단에 의해서라도 쉽게 추적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RFID는 아마추어 해커들이 현장에서 간단히 복제할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취약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별 논란조차 관찰되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고민하면 나중에 수입하는 모드일까.
 

 

RFID 는 Applied Digital사의 자회사인 VeriChip Corp.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이 기업의 미 정부에 대한 로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노골적이고 집요한 부분이 있다.
 
회장은 물론 전 백악관 고위관리 출신의 부사장이 직접 자신의 몸에 칩을 심고 홍보활동의 전면에 나서면서 군인의 신체에 군번줄을 대체해 RFID를 심자거나, 혹은 이민자 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RFID칩을 심자는 섬뜩한 주장까지 거리낌없이 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 회사의 인적네트워크나 막강한 로비력,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에서 군인이나 외국인과 같은 특수집단에 대한 취약한 인권상황을 고려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이미 VeriChip은 미 해공군과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우리 역시 '미국에서도 한다'라는 구태의연하지만 강력한 명분에 휩쓸려 실시하게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전자여권처럼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60만 국군장병들과 국내 노동인구의 5%를 차지한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새로운 차원의 '관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몇년만 지나면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상당수는 자연스럽게 RFID태그를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될테고 자연스럽게 한국은 RFID 선진국이 되겠지.
마치 아파트 위주의 밀집된 주거문화가 인터넷 선진국을 만들었듯.
불심검문도, ok캐시백도, 주유포인트도 모두 간단하게 해결되겠지.
 
그러다보면 해외여행을 하면서 '외국은 뭐 할때마다 일일히 신분증 제시해야 되서 정말 짜증나.. 역시 한국이 편하다니까'라며 싸이에 철없는 댓글을 남기는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시대에 부질없이 온몸으로 저항하다가는 '뭔가 구린 구석이 있는게 아냐?' 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부르게 될 지도 모르니 조심하도록.
 
미국정부는 RFID가 불능이 되더라도 여권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그런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 지금의 미국 공항 분위기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는 뻔하지 않을까.

 


다만 소극적으로 저항하고 싶다면 여기 조금은 구차한 대안이 있다.
RFID는 전자렌지로 쉽게 망가뜨릴 수 있다.
또 RFID의 무선주파수는 알루미늄 포일을 뚫지 못한다.
미국의 더스틴 커크가 이 원리를 이용해 RFID 스캔을 차단해주는 DIY 지갑을 만들었다.
준비물은 알루미늄 호일과 테입 정도면 된다.
급기야는 DIRFWear라는 업체에서 깔끔한 기성품까지 나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민감한 상황에서 RFID를 파손하거나 이런 지갑을 소지하고 다니는게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게 될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지갑이 열려 있을 때엔 제대로 차단이 되지 않으므로 이 역시 주의하도록.
그나저나 군인들을 위한 RFID차단 사제전투복도 나올까.
꽤나 덥겠군. 사람을 전자렌지에 돌릴 순 없는거 아냐.
 
  # by ryan | 2006/10/03 09:09 | 面 - SOCIETY                                             (
http://pssc.egloos.com/2586690)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And the third angel followed them, saying with a loud voice, If any man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receive his mark in his forehead, or in his hand,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The same shall drink of the wine of the wrath of God, which is poured out without mixture into the cup of his

      indignation;  and he shall be tormented with fire and brimstone in the presence of the holy angels, and in the

      presence of the Lamb: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요한계시록 14장 9~11)

                 

 

                                                                                          

 

   Left side codes (좌측 데이터 영역)을 뒤집어 놓으면  Right side codes (우측 데이터 영역) 이 되고,

   Right side codes (우측 데이터 영역)을 뒤집어 놓으면 Left side codes (좌측 데이터 영역)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 데이터 영역의 6 과 7은.. 같은 얇은 막대기 Bar 두 개의 형태여도.. 가운데 흰막대기 부분의 간격 차이가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얇은 검은 막대기바 두개여도, 가운데 흰색바들의 간격차이 구분으로 인해.. 우측데이터 영역의 6과 7이 서로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 데이터 영역의 6 입니다. 좌측 데이터 영역의 6보다는.. 흰색 바와 검은색 바를 그대로 뒤집어 놓은

                                                                                                    (좌측 데이터 영역 6을 그대로 반대로 뒤집어 놓은..)

 

 우측 데이터 영역의 6이 바코드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좌측 데이터 영역의 6도.. 바코드 심볼의 시작, 분리, 종료를 나타내는..

 세개의 가드바인 666 의 패턴으로 여러 생산 제품들에서 가끔씩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개씩 짝을 이루는 막대기 바(Bar)의 두께와 간격을 확인하시면.. 왜 바코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처음과 중간, 맨 나중을 표시하는 가느다랗게 두개씩 표시된 막대기 바가.. 우측 데이터 영역의 6을 뜻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검정 Bar들이 합쳐진 검정 Bar들의 두께와.. 검정 Bar 와 Bar 사이의 간격인 흰색 Bar들이 이루고 있는 간격을 같이 봐야 합니다.

 그러면 시작과 중간과 종료의 세개의 가드 바 역할을 하는 막대기 Bar 는 우측 데이터 영역인 Right Side Codes에 해당하는 숫자 6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코드가 레이져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캔해 갈 때.. 이 처음과 중간과 나중의 막대기 Bar 도 함께 스캔하게 되며..

 그러므로 전세계에서 공통으로 통용되는 바코드의 국제 코드는 666 이 됩니다.

 

 

  

 

 

 

 

 

    (표출처 tojungil)

 

 바코드에서 가끔씩 볼 수 있었던 바코드 밑의 F 와 H 는 Forehead(이마)와 Hand(손)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이 곳(F 와 H, 이마와 손)에 바코드 표(칩)을 넣겠다는 의지의 예고적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인체의 몸안에 들어가는 Bar - Code 인 베리칩을 통하여 그렇게 될 것입니다.

 

 

 

 

 

 

                    

   (바코드 속에 숨어있는 666 )

                  

 

 

 

 

 

 

 

 

 

 

 

 

 

 

바코드 원리
바코드에 있는 정보를 해독하기 위해 변화하는 값에 작은 빛의 점들이 스캐너를 경유하여 바와 스페이스를 스쳐가면서 반사해 주는 것이다.

바코드의 검은 막대 부분인 블랙바는 적은 양의 빛을 스캐너 안으로 반사해 들어가고 검은 막대의 중간 중간에 있는 하얀 스페이스 바는 많은 양의 빛을 반사해 낸다.

반사된 빛의 양의 차이는 스캐너 안에 있는 빛 검출기에 의해 전기적인 신호로 번역되고, 이렇게 번역된 신호는 특정한 문자와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조합으로 사용되는 2진수 0과 1로 바뀌어진다.

이렇게 바뀌어진 0과 1의 조합으로 문자 및 숫자를 판독한다.

선이 있고 없고 선이 굵고 가늘 고로 데이터를 2진법으로 저장한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KAN 코드에는 표준형 13자리와 단축형 8자리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 표준형 코드의 구성
1. 국가코드 (3자리) : 국가를 식별하는 코드로 우리나라의 경우 "880"을 사용
2. 제조업체코드 (4자리) : 제조원 또는 판매원에 부여하는 코드로 각 업체를 식별하는 코드
3. 상품품목코드 (5자리) : 제조업체코드를 부여받은 업체에서 자사의 상품별로 식별하여 부여 하는 코드
4. 체크디지트 (1자리) : 바코드의 오류를 검증하는 코드로 앞의 12자리를 조합하여 나오는 코드
5. 13개의 숫자 중 가장 오른쪽의 검사 숫자(체크디지트)의 판단방법은 다음과 같다.

검사숫자를 제외한 12개의 숫자에 대하여 10-[{홀 수 번째 숫자의 합) + (짝수 번째 숫자의 합)×3}의 일의자리수]=(검사숫자)가 성립하면 옳게 된 바코드이다. 옆의 바코드를 설명하자면 10-[{(8+0+2+4+6+8)+(8+1+3+5+7+9)×3}의 일의 자리수] = 3 이다.

예로 모나미에서 나온 펜의 바코드를 살펴보면..
8801067063265
역시 880으로 시작하는데... 우리나라라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고.. 1067은 모나미의 회사 코드 06326은.. 바다빛물망초 색깔 상품코드입니다.. 5는 검증번호..

13자리로 이루어졌으며 앞자리 3자리는 나라를 표기하는 자리로서 우리나라는 880입니다.

 

바코드의 분별 코드는 색이 아니라 선의 두께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각 선의 두께가 다 달라요.
요한계시록을 보면(3장 16절~18절) 짐승이 666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안 새기면 매매(경제활동)을 못하게 하고 법적 제재를 가한다고 나와있는데 관련이 있는지 바코드를 자세히 보면 처음과 가운데 그리고 끝에 다른 막대보다 약간 긴 막대가 보입니다.

 

이것은 바코드를 읽을 때 6으로 읽히는 막대이며 짧은 막대 중 6을 찾아 비교해 보면 모양이 가는 검은색 두 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코드, 회사코드, 상품코드를 구분하는 막대로 모든 바코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6을 썼을까요?..

이게 없으면 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성경구절을 생각해보면 단지 우연이라고만 여길 수 있을까요?..  

(출처 : 네에수님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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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요한계시록 13:16,17> 을 보시면,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자, 성경의 구절을 보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 후에 매매하는 곳에 쓰여진다고 했습니다.

물론 표가 없으면 불가능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은 바코드라는 것이 상품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 쓰여지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인 것이지요!

 

그것이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요.

그것을 이용해서 인간을 상품처럼 관리하는 사회가 된다는 것.. 이것을 지적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도 바로 이것을 말하고요.

성경의 구절이 논란을 낳는 이유는 약, 2000년 전에 기록된 글인데 어떻게 이렇게 '바코드 시스템'을 잘 표현해 놓았는가 하는 것이죠.

다음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UPC(Universal Product Code, 통일상품 코드 또는 세계상품코드라 함.) 바코드는 12개의 숫자로 구성되는데, "시작-중간-끝"의 터미네이터 라인(Terminator Lines)에 의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터미네이터 라인을 가리켜 통칭 '가드 바'(Guard Bar)라고 한다.

이 가드 바는 UPC 내에서 가치를 가지지는 않지만, 이것을 약간만 확대해보면 숫자 6을 가리키는 UPC 심벌과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드 바'는 약간 더 길게 돌출되어 있다.)

따라서 각 바코드 내에는 "시작-중간-끝" 부분에 세 개의 커다란 6(Six)자가 있는 셈인데 이것이 곧 "짐승의 숫자"인 666이다.(요한계시록 13:18)

더욱 우려가 되는 것은 일부 정부기관에서 복지기금 수혜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이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수혜자의 손가락 두 개의 지문을 스캐닝하거나, 머리카락에 심어놓은 마이크로칩에서 나오는 정보를 읽거나, 아니면 수혜자의 '손바닥'(요한계시록 13:16)에 아예 바코드를 새기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코드 내에 'F'와 'H'의 글자를 포함하는 보강된 UPC 바코드가 있는 듯하다.

<요한계시록>의 메시지에 의거하여 이 두 철자가 각각 이마(Forehead)와 손(Hand)의 머리글자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마'와 '손'은 "짐승의 낙인"이 새겨지는 신체의 부분인 것이다...

『9 셋쩨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15:9-11)

 

성경을 읽어 보지도 못한 자들이, 바코드가 정작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모르지요!

작동 원리 밖에는 설명할 줄 모르지요!

앞으로 그것을 이용해서 인간을 관리하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사용하고 있어요!)

스스로 잘 판단하시고 주의하십시오! 

절대 지옥에 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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