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0-18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2)
10.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말씀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세상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입니다.
계셨고 곧 역사(활동)하셨고 입니다.
세상이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가 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곧 역사(활동)하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을 통하여 입니다.
생겨났는데도 곧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었는데도 입니다.
세상은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는 입니다.
그분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입니다.
알아 보지 못하였다. 곧 맞아 들이지 못하고 부인, 부정, 배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역사(활동)하셨고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가 역사(활동)하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새 생명의 창조를 이루었는데도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맞아 들이지 못하고 부인, 부정, 배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11. 그분이 자기 나라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 주지 않았다.
그분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자기 나라에 곧 영혼(마음)에 입니다.
오셨지만 곧 역사(활동)하셨지만 입니다.
백성들은 곧 영혼(마음)들은 입니다.
그분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입니다.
맞아 주지 않았다. 곧 부인, 부정, 배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셨지만 영혼(마음)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부인, 부정, 배척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12. 그러나 그분을 맞아 들이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그러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셨지만 영혼(마음)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부인, 부정, 배척하였으나 입니다.
그분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입니다.
맞아 들이고 곧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맞아들여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고 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곧 순종, 복종하여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영혼(마음)들에게는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가 되는 입니다.
특권을 주셨다. 곧 특권인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베푸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셨지만 영혼(마음)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부인, 부정, 배척하였으나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맞아들여 새기는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고 순종, 복종하여 말씀(성령)의 열매를 맺는 영혼(마음)들에게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가 되는 특권인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베푸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3. 그들은 혈육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욕망으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다.
그들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는 입니다.
혈육으로나 곧 육신의 핏줄으로나 입니다.
육정으로나 곧 부부 관계로나 입니다.
사람의 욕망으로 곧 사람의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입니다.
난 것이 아니라 곧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으로 이루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는 육신의 핏줄으로나 부부 관계로나 사람의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근원)의 뜻(성령의 법)으로 이루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말씀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사람이 되셔서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육신의 옷을 입은 것을 뜻하며 곧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으로 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곧 우리와 함께 하셨는데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곧 우리는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 안에 감추인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을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으로 보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는데 우리는 " 하나님 말씀(인성의 예수님) "의 겉모습(비유의 말씀) 안에 감추인 " 하나님 말씀(신성의 예수님) "의 섭리(계획과 목적)와 참뜻(성령의 법)을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으로 보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것은 외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그것은 곧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외아들이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광이었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에게서 얻은 권능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성령의 법 "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하늘 아버지(근원)에게서 얻은 권능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분에게는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였다.'
그분에게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는 입니다.
은총과 진리가 곧 " 성령의 법 "이 입니다.
충만하였다. 곧 차고 넘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는 " 성령의 법 "이 차고 넘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치기를 그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사실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다' 라고 하였다.
요한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입니다.
그분을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입니다.
증언하여 외치기를 곧 증거하여 전하기를 입니다.
그분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내 뒤에 오시지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을 선포, 증거하여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푼 뒤에 역사(활동)하시지만 입니다.
사실은 곧 진실로 입니다.
내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입니다.
나기 전부터 곧 영혼(마음)이 창조되기 전부터 입니다.
계셨기 때문에, 곧 역사(활동)하셨기 때문에, 입니다.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보다 앞서서 역사(활동)하신 분이라고 입니다.
말한 것은 곧 선포, 증거한 것은 입니다.바로 이분을 두고 곧 바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두고 입니다.한 말이다' 라고 하였다. 곧 선포, 증거한 것이다' 라고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요한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증거하여 전하기를 " 하나님 말씀(성령) "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불 같은 말씀(성령의 법)을 선포, 증거하여 마음(영혼)의 껍질(죄의 굴레)을 벗기는 말씀(성령)의 세례(할례)를 베푼 뒤에 역사(활동)하시지만 진실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내가 영혼(마음)이 창조되기 전부터 역사(활동)하셨기 때문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나보다 앞서서 역사(활동)하신 분이라고 선포, 증거한 것은 바로 " 하나님 말씀(성령) "을 두고 선포, 증거한 것이다' 라고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전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16. 우리는 모두 그분에게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우리는 모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인 우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입니다.
그분에게서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서 입니다.
넘치는 곧 역사(활동)하는 입니다.
은총을 받고 또 받았다. 곧 " 성령의 법 "을 받고 거듭해서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인 우리는 하나도 빠짐없이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서 역사(활동)하는 " 성령의 법 "을 받고 거듭해서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17. 모세에게서는 율법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은총과 진리를 받았다.
모세에게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모세에게서는 입니다.
율법을 받았지만 곧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받았지만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서는 입니다.
은총과 진리를 받았다. 곧 " 성령의 법 "을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인 모세에게서는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받았지만 " 하나님 말씀(성령) "에게서는 " 성령의 법 "을 받았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일찌기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
' 일찌기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일찌기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보고 들은 영혼(마음)은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보고 들은 영혼(마음)은 없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
그런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보고 들은 영혼(마음)은 없는데 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입니다.
외아들로서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으로서 입니다.
하나님과 똑같으신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형상(마음, 성령)이신 입니다.
그분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하나님을 알려 주셨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계획과 목적(성령의 법)을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보고 들은 영혼(마음)은 없는데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으로서 하늘 아버지(근원)의 형상(마음, 성령)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계획과 목적(성령의 법)을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