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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자료실 스크랩 건강자료
박순선5 추천 0 조회 66 14.09.24 18: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NAIL


몸이 아프면 증상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손톱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는 손톱의 모양을 통해 질병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웹엠디가 소개한 손톱으로 보는 건강 진단이다.


핏기가 없는 창백한 색깔의 손톱
빈혈, 울혈성 심부전, 간 질환, 영양실조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중심부는 흰물감을 칠한 듯 희게 변하고 주변에 검은 테두리가 생긴 손톱
간염과 같은 간 질환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

노란 손톱
곰팡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심해지면 손톱이 두꺼워지고 바스러지기도 한다.

홍조를 띤 손톱
손톱 뿐 아니라 손끝 부위가 붉게 변하면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폐기종과 같은 폐 질환이 있을 수 있다. 심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잔 주름이나 얽흔 자국이 있는 손톱
손톱 위에 잔 주름이나 얽은 자국이 생길 경우 건선이나 관절염의 가능성이 있다.

갈라지거나 쪼개지는 손톱
손톱이 건조해져 갈라지거나 쪼개지면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노란색을 띠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곰팡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손톱 주위가 부어 있을 경우
손톱 뿌리와 좌우가 부어 있다면 염증이 있는 것이다. 감염도 의심해볼 수 있다.

손톱 아래에 검은 줄이 생겼다면
손톱 아래 검은 줄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피부암 가운데 악성인 흑생종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어뜯은 손톱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특별히 문제 될 게 없는 습관일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불안감이나 강박 신경증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마치 셀프닥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그 결과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책에는 스스로 자신의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방법과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이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종아리마사지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종아리마사지는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장수 마사지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의 8가지 특징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1,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血栓)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실제로 종아리마사지를 통해 냉증과 변비 가 사라지고,


 

오랜 세월 앓아온 허리통증 이 시술 2회 만에 가라앉았으며,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즉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셀프닥터’와 같고,


 

종아리마사지는 평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장수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


 

4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


 

이 책 PART 1에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종아리마사지법 을 컬러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언제 어디에서든 실천할 수 있고,


 

‘잘 자고’, ‘잘 배설하고’, ‘어깨결림이 풀리는’ 등의 효과를


 

빠르면 당장 오늘부터 체감할 수 있다.


 

또 PART 2, 3에서는 종아리 건강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체험담을,


 

PART 4 이후에서는 냉증, 면역력 저하, 비만, 고혈압, 불면증, 요통 등


 

증상에 따른 종아리 건강법을 제안해놓았다.


 

PART 12의 Q&A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에서 출간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출간 후 3개월 만에 4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이다.


 

또한 여러 TV 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방영되고 게재되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고 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화두가 된 요즘이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특히 나이든 부모님을 위해


 

각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두고 읽고 실천해야 할 귀중한 책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언제 어디에서든 실천할 수 있고,


      ‘잘 자고’, ‘잘 배설하고’, ‘어깨결림이 풀리는’ 등의 효과를


      빠르면 당장 오늘부터 체감할 수 있다.





      ◎저는 냉증과 변비, 무릎통증까지 심했습니다.


      종아리마사지를 시작한 지 3일 만에 다리가 따뜻해지더군요.


      다음날 아침 몇 년 만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시원하게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무릎통증도 어느새 사라지고 없네요.


      얼굴 부기와 피부 미용에도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30대 여성, 미용사)



      ◎ 두살짜리 딸이 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밤마다 애를 태우곤 했었습니다.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파닥거리던 다리가 1분 만에 조용해지더니


      2분 후에는 쌔근쌔근 잠이 들더군요.


      지금은 제 스스로 다리를 내밀며 주물러 달라고 해요.


      (30대 남성, 회사원)



      ◎ 저는 혈압이 높은 데다 머리가 늘 무겁고 멍했어요.


      직업이 약사라서 약의 부작용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할 방법을 찾다가 종아리마사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혈압이 180대를 넘었었는데


      처음 마사지를 한 날부터 혈압수치가 15나 내려가는 걸 경험했고,


      한 달 만에 혈압수치가 150대까지 내려갔습니다.


      (40대 남성, 약사)



      ◎ 저는 피부가 좋지 않은 데다 얼굴도 잘 부어서 커 보이기까지 하니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TV에서 처음 종아리마사지를 접하고,


      반신욕을 하면서 종아리마사지를 해보았습니다.


      3주 만에 직장 동료들에게


      “피부가 예뻐졌네. 애인 생겼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답니다.


      부기도 가라앉으니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생겼습니다.


      얼굴을 전혀 괴롭히지 않고도 마치 쁘띠 성형을 한 효과라고 할까요?


      (20대 여성, 회사원)



      ◎ 저는 얼마 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는데


      심장근육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집에서 요양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심장 질환에는 종아리마사지가 좋다는 말을 듣고


      주로 집에서 하루 2번씩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심전도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어요.


      머지않아 사회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대 남성, 회사원)





      ◎ 허리통증과 무릎통증, 어깨결림 때문에


      20년 이상이나 온갖 치료란 치료는 다 받아보았지만


      전혀 변화가 없더군요.


      그런데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아픈 곳을 직접 주무른 게 아닌데도


      통증이나 뭉침이 말끔히 개선되었어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50대 여성, 공예가)



      ◎ 남편이 얼마 전에 설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얼굴이 퉁퉁 부어올라서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부기가 완전히 빠지는 걸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0대 여성, 회사원)



      ◎ 매일 밤 다리가 빳빳해지면서 쥐가 나곤 했어요.


      종아리마사지를 몇 번 했더니


      더 이상 다리에 쥐가 나지 않았고,


      흐물흐물했던 종아리에 탄력이 생기더군요.


      (60대 여성, 주부)

       




     발바닥으로 보는 건강첵크 

    ◈ 발이 부어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오래 남아 있으면 신장병이다. 

    ◈ 발바닥 무늬가 유별나게 뚜렷하게 
    나타나면 정신우울증이다. 

    ◈ 발가락이 팽팽하게 붓고 그 부기가
    발등.다리.무릎으로 펴지면 심장병이다.

    ◈ 엄지발가락 바닥피부에 그물무늬가 나타나면 월경부조.
    식용감퇴와 같은 성선내분비 실조다.

    ◈ 발바닥 피부가 올록 볼록하면 약물과용이다.

    ◈ 둘째 셋째 발가락의 관절이 굽어 
    올라가면 위장의 질병이다. 

    ◈ 발톱에 세로로 줄무늬가 나타나면
    과로신체기능 저하다. 

    ◈ 드러누운 상태에서 발끝이 몸 쪽으로
    당겨지지 않으면 폐기종이다. 

    ◈ 똑바로 옆드린 자세에서 양 발의 발끝이
    안쪽을향해 마주하면 정상이다.

    ◈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발의 발끝이
    대칭으로 바깥을 향하면 도환이다.

    ◈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 발만 발끝이 지나치게 바같으로
    돌아가있으면 겨드랑이 임파선 종창이다. 

    ◈ 신발 밑창이 엄지 발가락쪽이 먼저 닳으면 간장병이다. 

    ◈ 신발 뒷꿈치 안쪽이 먼저 닳으면 수뇨관 방광벽이 병이다. 

    ◈ 똑바로 옆드린 자세에서 오른발의 발끝이 안쪽으로 
    향했는데 왼발이 바로 세워져 있으면 감기.위병.
    여자는 월경통이다.

    건조한 발관리 방법

    # 1단계- 발 세척

    구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우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발 건강의 기본이다.

    매일 발을 씻을 때에는 발을 따뜻한 물에 적신 후 비누를 
    충분히 거품을 내어 발목부터 발가락까지 골고루 씻어주어야 한다.

    깨끗이 씻은 발에 물기가 남으면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발가락 사이 사이에 있는 물기까지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 2 단계- 각질제거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발바닥은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기 쉽다

    . 이럴 때 대부분 발을 물에불려 각질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물에불은 부분의 각질만 제거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각질이 마른 상태에서 하얗게 일어난 
    부분에 피부 전용 버퍼를 대고 가볍게 여러 번 문질러 갈아내는 것이다.

    # 3단계- 족욕

    하루종일 구두에 시달린 발의 피로를 푸는 데는 족욕이 효과적이다.

    잠에 들기 전에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무릎 아래 부위를 
    담그고 20∼30분 가량 발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손으로 주물러주는 방법이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하루 종일 쌓였던 발 부위의피로가 풀리고 더불어 숙면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물에 장밋잎, 녹차가루, 꿀 등 천연 재료나 아로마 오일을 넣어주면 효과가 증대된다. 

    # 4단계- 발 마사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도 효과적으로 제거되고 굳은살도 예방할 수 있다. 
    발바닥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발바닥 한가운데를 강약의 리듬에 따라 
    아래위로 어루만지듯 문지르고, 발 뒤꿈치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아킬레스건을 잡고 
    복사뼈 아래쪽부터 장딴지 방향으로문지른다.

    발가락은 발가락과 손가락을 깍지 끼어 발가락 사이를 꽉 쥐듯이 문질러 주고,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사지를 해준다. 

    #5단계_발냄새 제거

    족욕이나 발 마사지 시 맥주에 10~20분 정도 발을 담궈 놓으면 
    냄새제거에 효과를 볼 수있다. 또한 물에 발은 담근 후 
    식초를 몇방을 떨으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신발은 여러켤레로 번갈아 신고,발을 깨끗이 닦아 
    냄새가 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며 에코후레쉬 
    신발냄새제거제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달리기보다 칼로리 더 태우는 운동 9가지

                         

    체중 조절에 좋은 효과

    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임에 분명하다.

    시속 6마일(약 9.7㎞)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여성 전문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키는 운동 9가지를 소개했다.

    자전거타기=

    실내자전거 타기만을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실내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오르막 오르기=

    10파운드(약 4.5㎏)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가방을 메고 언덕을 천천히 걸어서

    올라도 시간 당 415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인라인 스케이팅=

    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 당 426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댄스=

    에어로빅댄스는 시간당 443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토요일 밤 댄스파티 등에 참여해도 이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암벽 등반=

    암벽 등반을 할 때 올라갈 때는 시간 당 454칼로리를 내려올 때는 284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줄넘기=

    어릴 적 하던 줄넘기는 실제로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복싱=

    한 시간만 해도 727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수영=

    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칼로리를 배영은 540칼로리를, 접영은 784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

    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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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4.09.25 11:13

      첫댓글 친구들아......
      시간 날때 정독을 해도 손해 볼것 없으니 많이많이 읽어 보기 바란다....

    • 14.09.25 11:34

      다음에 와서 쓰려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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