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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쟁점제안]1학년 8반 [이영준 신형철 이수환 류재형 유원선] 강제에 의한 불법노점상 철거, 행해져야 하는가?
10825 이영준 추천 0 조회 762 11.11.22 18: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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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23:06

    첫댓글 저는 노점상 철폐에 반대합니다. 길거리에서 채소몇개 파는데 영업신고필증, 국세청에서 발급한 세금납부증, 사업자등록증을 모두 내걸고 팔아야합니까?
    노점상에 대한 특별 완화법에 같은 포퓰리즘에 해당하지도 않는 법은 국회에서 처다도 안봅니다. 이렇게 법조차 노점상을 방치하는데 사소한 이익다툼으로 많은 노점상들이 철폐되는 위기를 우리는 방관하고만 있어야합니까? 그리고 노점상을 하는 인구대부분이 하민층입니다. 영업신고필증, 국세청에서 발급한 세금납부증, 사업자등록증 내려고 건물임대내고 인테리어 꾸며서 장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빚쟁이들이 쫒아오겠습니다.

  • 작성자 11.11.23 00:59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채소몇개도 세금 일일이 내고 판매하는 상점이 수없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노점상들이 저소득층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상점의 상인들 또한 넉넉한편이 아닙니다. 넉넉한 자본으로 채소가게 하는 상인들이 몇이나 될지요? 사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애초에 법에, '허가되지 않은 노점상은 불법이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강조했듯이 일반상인들과 노점상인들 사이의 공평성이 위배됩니다.

  • 11.11.23 20:33

    노점상들도 현금영수기 들고다니면 되잖습니까 '허가되지 않은 노점상은 불법이다'라는 법은 헌법소원으로 당장 법을 고쳐야 합니다

  • 11.11.28 20:55

    장승우님의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법이 노점상에 신경을 안쓰는것에 대해서 분명히 우리는 지적을 해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채소를 파는데 신고를 안해도 된다니요? 아주 작은 일에도 법은 존재하고 관여해야합니다. 너무나 자명한 일이라 더 이상 설명치 않겠습니다만 생각을하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11.11.29 19:43

    동정과 양심도 없으신 분이시네요 그럼 작은일인 출석부에 모르고 줄한줄 잘못그었다간 공문서위조법에 의거해서 감방가야겠네요? 생각을하고 글을 쓰라뇨 저글쓰는데 10분넘게 걸렸어요 세상에 탈세자들이 넘치는판에..

  • 11.11.22 23:07

    또한 노점상들이 사라지면 대한민국 조폭들의 돈벌이가 줄어듭니다. 지하경제를 생각해서라도 노점상은 존재해야 합니다

  • 작성자 11.11.23 01:00

    이건 억지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 11.11.22 23:12

    저는 반대합니다. 강제라는건 좋은뜻으로 받아들일수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불법적인 물건이나 좋지 않은물건을 파는것은 철거해도 마땅하겠지만, 맛있는 음식이나 필요한 생필품을 팔아서 시민들에게 불편보다는 편안함을 주는 것이라고 보기때문에 마땅치않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보아 정규직을 가지고있는 평범한 회사원이 별탈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해고당해 생계를 유지할수없게 되 돈을 못버는거와 같다고 봐서 저는 강제철거를 반대 합니다.

  • 작성자 11.11.23 01:04

    동의합니다. 그러나 강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사실 강제철거를 하기 이전 노점상인들에게 수없이 가게를 비우라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노점상인들은 생계를 위해 그 말을 계속 어긴 것이구요. 따라서 강제로 행할 수밖에는 없었던 것이죠. 그리고 편리함은 일반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편리하다고 생각되고, 정규직 회사원에 관한 예시는 노점상인들과 비교하기에 비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11.11.23 17:18

    영준상의 말을보태어 재호상 깨서 말씀하신 예는 문제가있습니다 정규직 평범한 회사원이란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철거당하는 노점상인은 사업자등록증을 내지 않았기에 불법입니다 법을 어기고 일을하는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평범한 정규직 회사원이랑 불법 노점 상인이 같다고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점상은 하나의 문화 맞습니다 그런데 노점상인을 다철거 하는것은 아닙니다 불법 만 철거하는것입니다 노점상이 다없어지지 않습니다 문화가 없어지진않아요그래서 이미 한 문화이니까 강제철거 하지마세요도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제철거에 찬성합니다

  • 11.11.23 21:29

    저는 여전히 반대입장입니다.물론 이 조에서 지적한거와같이 단점보다 이점이 많을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예전에도 지적했듯이 노점상 강제철거는 대부분 용역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합니다.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또한 가난한 영세업자들을 위의 사진에서도 보여지듯이 인권적으로 대하지 않습니다.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에서 지적하셨던 사업자등록을 안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으로 제한할수있는 법적제도를 시급히마련해 노점상과 일반 자영업자들의 서로 윈윈할수 있는 제도가 시급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 11.11.23 21:34

    저 또한 역시 반대입니다.채소몇개 파는데 불법이라는게 좀 아니라고봅니다.채소 몇개팔아도 별로 돈벌이도 않되고 불법이라는게 좀 아닌거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 11.11.23 22:48

    저는 반대입니다.생국가가 노점상으로 생계를 유지할 권리가 있는 개개인의 기본권을 침해는 할수없다고 봅니다계가 곤란한 노점상들의 생명-생활권을 빼앗아 윤리적 정당성이 누락 될 가능성도 배제할수없기에. 노점상 철거에 반대합니다.

  • 11.11.23 22:55

    저도 반대의견입니다.고작 어디서 캐온것이나,뭐 자기가 길러서 키운것을 팔기위해서 그것이 세금따위를 안낸다고 용역들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봄니다.
    간단한거 팔앗다고 엎는것은 아니라고봄니다

  • 11.11.24 00:04

    이의견에 동참합니다

  • 11.11.24 23:16

    세금따위라니요 국가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굴러갑니다 지금 세금무시합니까?ㅋㅋㅋㅋㅋ

  • 11.11.24 23:15

    저는 반대합니다. 강제란 의미가 권력이나 위력으로 남의 자유의사를 억눌러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시킨다는 뜻이다.
    강제란 뜻을 보면 좋지않습니다 또한 노점상들이 먹고 살겠다고 이거라도 하면서 돈을 벌면서 살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재가 길을 걷다보면 쉽게 노점상을들을 볼수있습니다 허나 노점상인이 우리에게 피해를 많이는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난한사람들에게 돈벌자리가 없고 세금을 계속 걷다보면 무엇으로 먹고 살라는겁니까 ? 위에 사진을보면 노인같은분들은 봐줘도 될것같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 11.11.28 06:49

    저도이의견에동의합니다

  • 11.11.28 07:00

    저도이의견에동의합니다

  • 11.11.28 07:03

    저도이의견에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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