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4&oid=005&aid=0000598910
우연히 이 뉴스를 보고 어느새 세상이 또 마지막 때로 한걸음 다가서는구나 느끼고 목사 사례비 세금 관련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은 이런 위협 쯤에는 싱겁다고 코웃음을 칠텐데 그들은 세금을 내는 게 많이 아깝기는 하겠지만 세금을 내는 만큼 자기들이 청렴한 것 같이 비추어질 거라고 기대하고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입니다. 청와대 조찬 기도회가 한국 목사의 영광으로 인식되는 타락한 개신교계에서 카이사의 것을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막 12:17) 돌려야 한다는 성경의 교훈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직업 종교인에 대해서 과세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거의 굳어진 상태인데 처음에는 목사들이 이건 안된다고 막자고 하다가 이제는 뭘 해도 정부가 밀어붙일 게 뻔하니까 조용해졌습니다. 목회자의 수입에 대해서 면세를 적용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목회자가 받는 "사례금"이 성도들의 헌금과 십일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사례비에 세금을 매긴다면 분명히 "이중 과세"가 됩니다. 정부는 자기들이 낭비한 세금을 엄한 데서 뜯어 내려고 사리에 맞지 않게 악한 짓을 호도된 여론의 힘을 힘입어(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정부들은 세금 뜯어가는 귀신이 된다는 것이 성경에 나온 대로입니다. 예수님 출생 당시에 조세등록(눅 2:1)이 온 세상에 실시되었는데, 마지막 때인 지금도 정부들은 국민들에게서 더 많은 세금을 착취해서 복지라는 명분으로 탕진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딤전 3:1-7>
1 만일 어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원하면 그가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그 말은 참되도다.
2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에 힘쓰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관대하고, 다투지 아니하며, 탐욕스럽지 아니하고
4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자녀들을 순종케 하는 사람이어야 하리라.
5 (사람이 자기 집안을 다스릴 줄 모르면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
6 초신자여서도 아니되나니, 이는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함에로 빠질까 함이라.
7 또한 외부 사람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할지니, 이는 그가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디모데전서 3:1-7은 목사 지망자라면 마음에 품고 암송해야 하는 구절입니다. 많은 한국 교회 목사들도 신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 구절들을 한번은 묵상하고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왜 이대로 실행하지 않는 것일까요? 다른 건 몰라도 저 빨간 표시 해 놓은 것은 그대로 준수하는 목사들이 극히 적습니다. 신학교 나오고 목사들 대부분은 이익을 위해 목숨을 거는 종교 실업가로 변모해서 "교회 성장"에 몰입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멋진 건물을 지어 올리고 콘서트홀 같은 멋진 예배당, 합창단, 버스, 승합차, 가능하다면 수양관, 기도원까지 연계된 대형 교회를 건립하는 것이 많은 목사들의 사업적 로망이 된 시대입니다. 그들은 자기 것이 아닌 신도의 돈을 받아서 세상적 로망을 실현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그들의 로망은 깨끗한 이익이 아니라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유명 목사들이 깨끗하지 못하고 비행을 일삼기 때문에 정부가 사리에 맞지 않게 이미 세금 뗀 헌금에서 또 떼겠다고 불법의 칼을 들이대도 그들은 자기들 자신이 신도들에게서 헌금을 사리에 안 맞게 착취해 왔던지라 마치 동네 건달이 조폭에게 무릎꿇고 상납금 바치듯이 항변을 못하고 수긍하게 된 것입니다.
대형교회들이 헌금 관련 부조리가 심할지라도 소형 교회들은 더 심합니다. 군소 교회들도 나름 건물 지어올리기 위해서 헌금을 받아내려고 별 짓들을 다 합니다. 한국 목사들의 "성장학"은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전"건축"입니다. 건축이 곧 모든 사역의 결말이고 번듯한 독립 성전은 그 목사의 업적이요 위상입니다. 이런 행태는 성전을 주님께 보여주며 자랑한 그 제자(유다 이스카리옷)(막 13:1)의 마인드와 같은 부패한 마음에서 출발한 것으로 탐심으로 충만했던 유다 이스카리옷같이 이익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제는 더 많은 목사들이 유다 이스카리옷과 발라암의 길(유 1:11)을 따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복을 많이 받을 것이나, 급히 부자가 되려는 자는 죄를 면치 못하리라(잠언 28:20).
자고새가 알들을 품어도 부화되지 않는 것처럼 바르게 재산을 모으지 아니한 자도 그의 생애 중간에
그것들을 떠나 보내리니 그의 종국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 17:11).
많은 목사들이 "급히 부자가 되려고" 찌라시를 마구 돌려 교인을 끌어 모으고 급조한 헌금 봉투들을 가지각색명목으로 돌리며 급히 성도들을 충성을 강제하고 몰아쳐서 억지 열심을 내게 만들어 마침내 "벼락 스타 목사"의 로망을 이뤄냅니다. 그들은 "죄를 면치 못할텐데", 이제 카이사(세상 정부)가 보아하니 이 배불뚝이 목사들이 돈 뜯어내기에 만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와서 협박합니다. "야, 너희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너희도 어차피 신도에게서 별 짓을 다해 받아낸 헌금이니까 우리랑 좀 나눠 먹자." 하면서 세금을 뜯으려 합니다. 급히 부자가 된 목사들은 먹은 것들을 상당부분 카이사에게 토해내야 할 판입니다.
예레미야서의 교훈은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가 술책으로 부를 모아들이고 측근들과 흥청망청할 것을 예시하는데, 여기서 "생애 중간에 떠나 보내는 것"은 그의 인생의 때도 다 못 채우고 급히 심판받아 불못에 던져질 그의 운명을 예시합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모범을 따르는 많은 목사들도 "우리는 뭣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리라, 이대로 우리 부를 자손들에게까지 물려주리라"고 자신만만해 했지만, 그래서 조XX목사 같은 자도 아마 (주)순복음이 대대로 잘되리라 여기고 자손들에게 물려줄 궁리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불법적 재물들은 중간에 다 흩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주님의 심판의 도구가 되어서 "바르게 재산을 모으지 아니한 목자"를 징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세등록"이 예표하는 마지막 때의 예시를 좀더 살펴보고 끝내겠습니다.
<누가복음 2:1-2>
1 당시에 카이사 아우구스토로부터 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조세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2 (이 조세등록 은 쿠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실시된 것이었더라.)
여기 나오는 "조세등록(taxing)"은 현대 역본들에서 대부분 "인구조사"나 "등록" 같은 다른 말로 대체되었습니다. 변개된 성서들은 사탄을 도와서 마지막 때에 있을 "조세 등록"을 감추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다니엘 11:20-21과도 평행 관주를 이루는데 다니엘서 11장에서도 마지막 때 나타날 "세금 거두는 자"에 대해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 13:16-18은 적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에게 표를 주는 이유가 인류의 모든 재산을 NWO 아래로 모으고 관리하기 위한 조치임이 암시됩니다.
적그리스도가 세울 NWO는 세계 시민을 하나로 모으고 돈 주머니를 하나로 모으자, 그러면 우리 모두 부자가 된다고 미혹, 선동할 것입니다.
너는 우리와 연합하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돈 주머니만 두자.” 할지라도(잠언 1:14)
여기 걸려든 자들은 욕심이 앞선 자들이 먼저 걸려들 것이고 실제 먼저 동참한 자들, 즉 대환란 전3년 반에 솔선해서 먼저 표를 받는 자들은 떵떵거리는 부자가 되어 대환란 때 호시절을 구가할지 모릅니다. 대환란 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서둘러 짐승의 표를 받으면 됩니다. 또 그렇게 하면 확실하게 불못에 한 자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