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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열병 예방접종
과거에 황열병 예방 접종 맞으신분들은 인천공항 1터미날에서 [평생 증명서] 재발급 받으시면 되요 .
*남미와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은
황열병 에방접종부터 시작 합니다.
각 국가 입국시
특히 볼리비아 비자 발급시 꼭 필요하니
가능하면 11월 까지는 맞으시고
볼리비아 비자 발급시
문제가 발생 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자택 주변에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 을 방문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2. ◆ 국가별 비자 ◆
- 페루 : 9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 볼리비아 : 관광비자 발급 필요
- 칠레 : 9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 아르헨티나 : 9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 브라질 : 9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 미국 경유 시, 전자여행허가(ESTA) 발급 필요
1. 볼리비아 관광 비자는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또는 주변 국가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자세한 정보는 ☞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웹사이트 클릭
3. 볼리비아 비자 발급비
-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발급 시, USD 30
- 주페루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발급 시, USD 30 + 비자 발급 대행비 USD 30으로 총 USD 60
- 볼리비아 도착 비자 발급 시, USD 120
※ 2023년 4월부터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비자 발급시 발급 비용이 발생합니다.
볼리비아 관광비자 발급을 위한 서류 안내
1. 비자 발급 시 구비 서류
-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발급 시 : 신청서, 여권, 여권용 사진 1장, 국제선 항공권(E-ticket), 숙박 예약 확인증,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
- 주페루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발급 시 : 신청서, 여권, 여권용 사진 1장, 국제선 항공권(E-ticket), 영문 일정표, 숙박 예약 확인증,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
- 볼리비아 도착 비자 발급 시 : 여권, 여권용 사진 1장, 국제선 항공권(E-ticket), 숙박 예약 확인증,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 황열병 예방 접종증명서, 영문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1) 여권 원본
2) 황열병 예방접종증 사본 1
3) 여권용사진 1매(최근 2년이내 찍은사진 규격은 3.5*4.5cm or 3.3*4.8cm 뒷배경 흰색))
4) 신용카드 복사본 및 통장잔고증명서 영문 원본
5) 항공권 이티켓
6) 숙박 바우처
7) 인감 증명서 원본
8) 위임장
※ 관광 비자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볼리비아에 입국해야하며 30일간 볼리비아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3. 항공이 캐나다 경유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입국 허가서인 ESTA 가 필요합니다.
- 미국 경유 또는 여행 시 한국인은 미국 비자를 소지하거나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현지 날씨
약 한 달 넘는 하나의 나라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멕시코+5개국의 한 대륙을 여행하는 것이므로 다양한 날씨와 기후를 경험하게 됩니다..
지역별 다양한 기후이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반대 계절.
각 지역별로 기온편차가 있고, 일교차가 심한 편이니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입는 것을 추천.
고도가 높은 마추픽추나 우유니 및 파타고니아 지역에서는 아침/저녁으로 많이 추우니 여름옷 외에 경량패딩이나
방수 및 방풍가능한 바람막이도 준비
이과수 이후의 지역은 기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운 날씨이나, 항공이나 차량 이동 시 에어컨 바람이 쌀쌀할 수 있으니
가디건과 같은 겉옷 준비
남미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11월~3월입니다.
마추픽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온화한 맑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마추픽추는
우기에 접어들어 안개가 많이 끼는 경향이 있지만 춥지는 않습니다.
우유니는
우기 막판에 접어들어
우유니 소금호수에 반사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건기의 우유니는
그저 소금사막일 뿐입니다
남미 여행이 겨울에 집중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준비서류 : 출국 전 준비서류 1. 코비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우리가 방문하는 남미의 모든 국가는 코비드 백신 접종 관련 아무런 서류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영문 백신증명서를 반드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여권복사본, 여권사진 혹시 모른 분실에 대비하여 여권 복사본과 여권사진 2~3장 준비해 오세요 여행 끝나는 시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잔여기간이 남은 유효한 여권과 6면 이상의 빈 사증란이 있어야 합니다. (호텔에서 나갈시 복사본을 가지고 다니시길 권장함. 행여 경찰이 신분증을 검사해도 그걸 보여 주면 됩니다.) 3. 캐나다 ESTA 비자/ 추후 안내 할게요 캐나다 경유 시 필요하니 반드시 프린트해 가져오세요 본인이 가능한분들은 직접 하시고 안되는 분들은 인솔자, 가이드 자넷(스페인어 한국인가이드)이 도와 드릴 예정입니다. 4. 볼리비아 비자 / 추후 안내 할게요 반드시 프린트해 가져오세요 본인이 가능한분들은 직접 하시고 안되는 분들은 인솔자 가이드 자넷이 도와 드릴 예정입니다. 5. 여행자 보험 가입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여행사에서 일반 여행자보험을 들어드립니다. (최고2억원) 특수사항 보상 금액이 적다... 더 많이 하고싶다하는 고객님은 추가로 개인 가입하셔야 합니다. 특히 항공편 결항 시 보상받을 수 있는 항목과 소지품 도난, 분실 시 보상받을 수 있는 항목은 꼭 포함해서 가입하세요!! ■ 환전 및 현지 개인경비 미국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오세요 U$1, U$2, U$5, U$10, U$50등의 소액권으로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남미 도착 후 - 각각의 방문 국가에서 현지화로 환불해서 중식, 석식 일정 등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 합니다. -투어나 현지 이동 차량 경비를 지불해야합니다. 개인 경비는 전 일정 1,000 달러~정도 예상됩니다 그동안 남미여행에 가신 분들이 사용한 평균 비용입니다 개인 경비는 중식 석식 식대, 시내 자유투어시 교통비, 입장료, 현지 가이드 팁, 간식 및 부식 구입비등입니다. 선물비, 기념품 구입비, 술등 기호품 구입비는 제외된 금액입니다 * 우유니 투어시 가이드/기사 팁 1인당 30불(1일당 10불)씩 지불하여 주십시오 . * 인솔자 가이드 팁 / 전일정 1인당 100불 / 35일 동안 도움 받을일이 많습니다. * 현금 사용보다 대도시에는 카드 사용이 더 편리합니다. 매번 국가 이동 시마다 환전하면 잔돈도 많이 생기고 남는 돈도 추후 사용하기 어려우니 가급적 카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1. 케리어(위탁 수화물) 소지품은 케리어 + 트레킹용 배낭(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에 패킹하세요 위탁 수화물은 25인치 이하 케리어에 20킬로 이하로 패킹해 주세요 일부 항공편의 수화물 적재량은 15킬로입니다 기내 반입 수화물의 제한은 7킬로입니다. 그 이상일 경우 추가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 케리어의 크기가 25인치 이상이면 35일 내내 고생하십니다 '이걸 가져가? 말아?' 고민되는 물건은 과감히 놓고 오세요. 이런 물건은 사실 여행할 때 한 번도 꺼내지 않을 확률이 90%입니다. 남미 여행은 거의 배낭여행 수준입니다 빈번한 이동이 필수적이라 큰 케리어를 가져오시면 여행 내내 힘드실 거예요 대도시가 4성급 호텔이 아닌 이상 짐 옮겨주는 사람도 없고, 일행분들이 도와줄 거란 상상은 꿈에도 꾸지 마세요 일정 내내 자신의 짐은 자신이 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남미 숙소 특성상 대도시가 아닌 경우 엘리베이터가 없는 숙소도 많습니다 짐은 무겁게 준비하시고 매번 힘들다고 짜증내시는 분들~~ 짐이 무거우면 여행도 무겁습니다. 2 전원 콘센트(멀티어댑터) - 각 지역에 따라 110V, 220V가 있고, 한국과 모양이 다르므로 반드시 준비 (미국 110V / 페루:220V / 아르헨티나:220V / 브라질:110V / 볼리비아:110V) ※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어댑터 희망 시, 별도 구매(마트, 온라인사이트 혹은 인천공항 등에서 구매 가능) 3. 식사(음식) 조식은 호텔식으로 제공해드립니다만 취사도구가 있는 아파트형 숙소나 7시 이전 호텔을 출발하게 될 경우에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른 체크아웃 시 밀박스를 준비해 주는 호텔일 경우 도시락 제공) 중식, 석식은 개인 매식 또는 취사식으로 진행합니다. 남미 대도시의 경우 한국 음식점과 한국마트가 많아 음식 때문에 힘드시지는 않을 거예요 개인 매식의 경우 시내 자유투어시 식사시간을 드리면 원하시는 식당에서 원하시는 메뉴로 드시면 됩니다 여행 경비에 포함된 투어 중 전체 인원이 같은 레스토랑에서 드시게 될 경우 테이블별로 메뉴 주문하셔서 테이블별로 계산해 지불하세요 석식의 경우 많은 분들이 호텔에서 1인용 쿠커로 취사해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요령껏 해 드셔도 무방합니다만 과한 음식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남미 음식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가 많습니다. 인솔자 자넷이 많이 도와 드릴거예요 . 부식은 너무 많이 준비하지 마시고 대도시 체류 시 한인 마트에서 적당량씩 구입하면서 다니세요 트레킹 중 점심 식사는 전일 저녁에 도시락을 준비해 놓으셔야 합니다. 4. 숙소, 룸메이트 여행 중 숙소는 3~4성급 2인 1실에 숙박 합니다. 우유니, 토레스델파이네등은 다인실 3박합니다 숙소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예요 침대는 가능한한 전체 트윈베드로 예약 했으나 일부 지역은 부부팀에게 더블베드가 제공될수 있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은 누가 룸메이트 될지 궁금하실 겁니다 여행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함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죠? ^^ 긴 여행이라 작은 트러블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혼자 오신 분들은 룸메이트를 지역 이동시마다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람과 성격이 맞으니 계속 룸메이트 하겠다는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은 룸메이트 무조건 로테이션합니다. 5. 의류 한국의 늦여름 기준으로 준비하되, 트레킹을 위하여 등산복과 등산화(트레킹화)는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초겨울 옷 20%, 봄/가을옷 60%, 여름옷 30%로 준비 - 여름 옷 : 반팔, 얇은 긴팔, 편한 반바지(이과수 폭포 보트 투어시 반팔, 반바지 유용) - 겨울 옷 : 바람막이, 경량패딩, 가디건, 마스크, 장갑 등 부피는 작지만 보온 효과가 높은 복장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핫팩) 우유니 사막지역, 쿠스코 마추픽추 고산지대, 트레킹 지역인 파타고니아는 아침저녁으로 쌀살 하지만 낮에는 덥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할 때 입으실 수 있는 경량 패딩은 꼭 준비하시고, 우천 시 입을 우비와 우산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트레킹시 스틱을 사용하시는 분은 가져오세요 이쁘게 입으시려고 모자, 신발, 옷 많이 가져오시는 분들, 평생 한번일 남미 여행이니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다 입어보지 못하고 가시더라고요 ^^ 진짜 이쁜 옷으로 한두 벌만 가져오세요 6.일상 생용품 해외여행에 필요한 보편적인 준비물을 준비하세요 세면도구(칫솔, 치약, 수건 1장 포함), 화장품, 면도기 등 일상에 필요한 것들 멀티어댑터,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모자, 간편식(누룽지, 전투식량, 라면등), 종합 비타민 등 영양제, 1회용 전기 쿠거와 코펠, 추위 타시는 분들은 핫팩 2일분(약3-4개), 보온병, 슬리퍼, 우비, 우산, 기타 등등.... 우유니 사막투어 이틀숙소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지역의 산장형 숙소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엘찬텐 숙소도 작은 도시다 보니 숙소가 열악합니다. 여름용 침낭? & 전기담요?.... 추위를 아주 많이 타시는 분은 준비해 오세요. 핫팩 3-4개정도 준비하시면 유용하게 씁니다. 우유니투어 2일차에 한번 , 산장 투숙시 2번 사용 최대한 조그만한것으로 준비하세요 짐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스버너 - 토레스델파이네 트레킹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는 트레킹 전 구입하시면 되고요 헤어드라이어 - 4성급 호텔에는 대부분 비치되어 있고 없는 곳에서는 그냥 모자 쓰고 다니세요 ^^ 7.약품 KF 94 마스크,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 2개 비상 약품 (해열제, 진통제, 근육통, 인후통, 콧물, 기침, 몸살감기약, 비타민 영양제, 멀미약, 벌레퇴치제, 소화제등...) 코로나가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닙니다 여행 중 코로나 걸리면 여행은 할 수 있지만 3~4일은 무지 고생하세요 오한, 기침, 인후통 약은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산병은 거의 누구나 온다 생각하시면 맞습니다만 몸관리 잘 하시면 거뜬하게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고산병 약은 현지에서 공동구매 합니다. 건강 상태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누구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8.가이드북 핵심 중남미 100배즐기기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론리플래닛 남미편, -너무 무거울수가 있습니다. 사서 필요한 분량을 나라마다 다시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기가 편리합니다. 스페인어 회화 회화책은 조그마한것으로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8. 인터넷 - 데이터 로밍은 해당 통신사에 문의 (통신사 별, 데이터 사용 가능 국가 및 금액 상이) -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으신다면 출발 전 한국에서 데이터 차단 권장 (통신사 문의) - 시간상 현지에서 유심칩을 구매하기 어려우므로 로밍 신청 또는 각 국에서 살 수 있는 유심칩 미리 구매 추천 꼭 숙지해 주세요 1. 본 여행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특수지역 여행상품으로, 현지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현지 체류비용이 추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때 미리 준비해놓은 호텔+항공편은 날짜 변경및 환불이 안되며, 현지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호텔+항공권을 재구매 해야 합니다. 이동을 하지 못해 미리 예약해둔 호텔과 이동 편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인솔자가 현장에서 즉시 안내를 해드리며 추가 체류비용(호텔+다음이동편)은 현장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