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두꺼비가 찾아왔어요.

셀린느 스커트 가봉바느질 하고 나서..
아래 사진은 집 동쪽 신선당(폴님의 자유와 창조의 공간) 동쪽 수세미와 여자 울타리 입니다.

안젤라 스커트제도를 시작하려던 찰나..
아래 사진은 동쪽 주방정원(키친가든)입니다.
미적 감수성보다는 식량을 자급자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에 불타 조성한 밭이랍니다.

더운날 잠시 시원하시라고^^
카페 게시글
paul의 세상이야기
우각 주방정원입니다.
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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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7 16: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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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점차 뿌리내리고 계시는 전원생활....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