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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복주골 동창회
 
 
 
 
카페 게시글
II.............복주골 문단 금강산을 다녀와서
crimson10 추천 0 조회 132 06.01.30 23: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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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31 10:25

    첫댓글 친구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지난 가을날 즐거운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구만. 그 때 금강산 호텔 내 포장마차에서 북한 처녀와 민족에 대한 조심스런 토론이 생각을 붙잡네. 그래 친구, 그래도 난 희망은 느낄 수 있어서 조금은 위안되더라구. 좋은 글 고맙네.

  • 06.01.31 14:47

    이걸 언제 다 읽노...ㅎㅎ

  • 06.01.31 14:49

    멀게만 느껴졌던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곳이었는데. 빠이롱에게 즐거운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곳이 되었다니...많이 변하긴 변했네 그려.

  • 작성자 06.02.02 21:57

    복덕방과 교외 음식점과 모텔을 전전하며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남한체제의 강점인가 약점인가? 그는 투자자인가 기생충인가?

  • 06.02.04 09:52

    금강산! 북한! 꽃나루! 모두가 경험치못한 것이었네! 사회선생님 다운 필치에 감사드리네. 난 그런 감각이무디거든 . 근디 여행보다이글쓰는 데 더 정열을 실은것 같아서 감사허이 언제 나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은 곳이지만 잘읽었네

  • 06.02.04 17:09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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