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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 역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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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침탈의 실상 스크랩 우리나라가 고토회복을 할수 있는 방법 제안(1)
天風道人 추천 1 조회 119 13.05.19 16: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나라가 고토회복을 할수 있는 방법 제안(1)



 

                                                                                 가운데에 있는 큰원이 바로 아프가니스탄입니다.

1.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첫번째 목표로 삼았나?

아프가니스탄의 지정학적위치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보신분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런데 잘살펴보면 아주 재미있는것을 발견하게됩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이란과 중국을 곧바로 연결하는 중앙에 위치하고있습니다,또 다르게 말한다면 중동과 중국을 직접연결하는 연결통로이기도 하지요. 중국이 중동으로부터 원유공급파이프라인을 계획했던 주요루트가 바로 아프가니스탄을 경유하는것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지도를 조금 주의깊게 들여다보면 오른쪽으로 길죽하게된 지형이 바로 중국으로 연결할수있는 통로지요.

아울러 아프가니스탄의 다음으로 미국의 침공을 받은곳은 이라크입니다. 이라크를 살펴보면 더 재미있어집니다. 바로 이라크는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이란과 접경한 국가이죠.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미국이 점령하게되면 이란은 그 사이에 샌드위치가 됩니다. 지도의 오른편에 있는 두개의 원은 말할필요도없이 한반도와 대만입니다. 네개의 원의 공통점은 미군이 직접적으로 힘을 투사하고있는 곳입니다.

한반도와 대만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연결하는 삼각구도는 중국을 둘러싸게됩니다. 마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의해서 샌드위치가된 이란과 똑같은 모습입니다.그렇다면, 왜 미국은 중국과 이란을 고립시키려고했을까요?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이유는 세계2위의 석유생산국가인 이라크의 석유공급을 확보하고 중동의 석유패권을 손에 넣기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연결해서 보면 그 이유가 더욱 확연해집니다.

중국과 이란의 연결고리를 끊고, 양국을 고립화시키는 구도를 만들어내는 첫번째 초석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는것이라는 얘깁니다. 알카에다가 일으킨 9.11때문에 우연하게 불똥을 맞은것이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두번째 불똥을 반드시 이라크가 맞아야할이유는 하나도없었습니다. 핵무기나 생물학무기는 지금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말입니다.

2. 중국을 압박하는 3각포인트

다시한번이야기하지만, 미국이 진행하고있는 침략전쟁의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진행이되고있다고 봐야 옳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타겟이 무었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중국입니다.이란은 부시행정부의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아무리 미국이 힘이좋다고 하더라도 8년내에 아프가니스탄-이라크-이란-북한-중국과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만한 능력은 없을것입니다.지금 미국이 하고있는 행동은 소위 '곁가지를 치고있는' 것입니다. 진짜 메이저인 중국을 치기위해서 그 중국과 동맹하여 미국에 대항할가능성이있는 모든 국가들을 단속하고 포위전략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것이라고 봐야한다는 겁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점령으로 이란은 적어도 미-중간의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중동에서 무슨일을 벌일만한 입지를 잃었습니다. 미국은 이란을 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도가 말해주고있으니까요.중국을 포위하는 삼각포인트, 그 꼭지점중에 하나는 아프가니스탄이고 미-중간에 분쟁이 발생하면 미국의 군사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중국의 서쪽으로 힘을 투사하게 될것입니다. 아니 직접적인 힘의 투사가 아니라 간접적인 방식입니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와는 달리, 미국은 중국과 전면전을 치를 계획은 없을겁니다. 핵을 보유한 중국을 직접친다는것은 너무나 위험한 계획이니까요. 그렇다면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미국이 소련연방을 분할시켰듯이 중국을 분할시키는 방법을 택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미국의 국무장관인 라이스의 주특기이기도 하죠. 소련의 붕괴를 통해서 능력을 인정받은 러시아전문가가 바로 라이스이니까 말입니다.미국은 중국내의 갈등을 최대한 이용해서 간접적인 무력투사를 하는 방법으로 중국을 쓰러뜨리려고 하는것이죠. 아프가니스탄은 중국의 신장자치구, 티베트쪽에 맞물려있습니다. 중국내부의 최대약점중의 한곳이죠. 지금 미국이 그려놓은 중국을 둘러싼 세곳의 포인트에서 동시에 압력이 가해진다면 그것은 신장자치구와 티벳의 독립움직임, 한반도에서의 만주갈등 , 대만과의 분쟁을 동시에 유발하는것을 쉽게 연상할수가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한국전쟁때 중국이 참전함으로써 대만을 잃었던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입니다. 어느한가지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이지요.지도에서 설명이 빠진부분이있는데, 그것은 동남아시아이죠. 미국은 최근 인도와 베트남과 관계를 밀접하게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역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그런데 미얀마(버마)가 군사독재정권이 들어선이래 친중국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의 뱅갈만으로의 소통에 숨통을 틔여주고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미얀마를 불량국가 명단에 올려놓고있고 미얀마의 군부는 미국의 공격이 두려워서 지휘부를 산악으로 옮기려고 한다는 외신도있습니다.

인도,베트남의 움직임은 직접적인 미국의 군사력투사와는 큰연관이없지만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인것은 맞습니다. 미국이 대만을 부추겨서 중국과 분쟁이 발생했을경우 중국이 미국에 핵을 사용할수있을까요? 대답은 노우입니다. 해군과 공군은 몰라도 미국은 육군을 중국과의 분쟁에 투입하지 않을것입니다.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기위해서 말입니다.과거 한국전쟁때 러시아가 북한의 배후에서 막대한 공군력을 지원했듯이 말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형태의 분쟁에서 중국이 직접적인 핵보복공격을 감행할수없다는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중국의 군강경파 장성하나가 미국에 경고를 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곧바로 중국의 전략변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만과 중국이 분쟁에 돌입하게되었을때 미국은 대만을 일본과함께 해,공군력으로 지원할것입니다. 중국의 보병병력이 160만에 달하는반면에 해병대의 병력은 1만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대만의 해병대병력은 3만명에 달하지요. 총보병병력은 24만명수준입니다.
이러한 상륙전병력의 불균형이 말해주는것은 대만과 중국의 분쟁시에 중국이 대만을 점령할 걱정을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대만의 해병대가 미국과 일본의 도움을 받아 중국대륙에 교두보를 확보하는것을 우려해야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대만의 전총통이었던 이등휘가 언젠가 언론에 진실은 미국이 48대의 핵잠으로 대만해협을 항시 지키고 있다면서 중국은 겨우 미사일로 대만을 공격할수있을뿐이니 겁먹지 말라고 했던말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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