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야기- 정다겸 공저

[다겨미는 햇살]

2012년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의

리더십이야기

는 다음과 같은 목차로 이루어져 있다.

-  설득 스피치 리더십 / 권인아

-  카네기 리더십 / 김교생

- 마음경영 리더십 / 김블라시오

- 사상체질 리더십 / 김상우

- 도전 리더십 / 김수열

- 색 심리를 통한 치유 리더십 / 김영미

- 반기문 리더십 / 김의식

- 레이건 리더십 / 김흥기

- 지피지기 리더십 / 류종형

- 즐거운 자기 경영 리더십 / 민현기

- 인상학 이미지 리더십 / 박양희

- 글로벌 리더십 / 박지유

- 칭기스칸 리더십 / 서원만

- 링컨 리더십 / 서재균

- 에이징 리더십 / 손덕수

- 셀프 리더십 / 송영선

- 따뜻한 리더십 / 신원동

- 세종대왕 리더십 / 안필용

- 에니어그램 성장 리더십 / 양미주

- 감성 리더십 / 오기자

- 3力과 3心이 리더십의 핵심 DNA다 / 윤은기

- 소통 리더십 / 이동훈

- 통합 리더십 / 이지은

- 솔로몬 리더십 / 장진원

- 헬스 리더십 / 전금주

- 긍정 리더십 / 정다겸

- 호감 받는 대화 리더십 / 정봉수

- 안전 리더십 / 정소현

- 컬러 리더십 / 조선화

- 윤리 리더십 / 차희연

- 매직 리더십 / 함현진

설득 스피치 리더십 / 권인아(레인보우 스피치 대표)

설득력 있는 스피치를 하기 위해 리더가 기억해야 할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해 설명한다면

첫 번째 단계는 설득의 기본토양을 단단히 다져주는 공감화법이며,

두 번째는 공감의 토양위에 안전한 집을 짓도록 도와주는 설계도와도 같은 설득의 3요소,

마지막으로 상대를 다 지어진 나의 집에 초대해 차를 한잔 마시며 내 생각의 틀로 자연스럽게 초대하게 하는 탁월한 질문화법이다.

카네기 리더십 / DY테크 대표 김교생

본 필자는 카네기 리더십을 근거로 서술하였음을 밝힌다.

첫번째는 당신이 리더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대화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네 번째는 순수한 관심을 표현하라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진정한 리더는 상대방에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경청의 중요성을 말한다.

일곱 번째는 21세기에 미래를 위한 팀을 구성하라 라는 것이다.

여덟 번째는 존중하라 이다.

아홈 번째는 인정하고 칭찬하라 이다.

열 번째는 실수, 불평, 비난을 다루는 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열한 번째는 리더가 되려면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라고 말한다.

열두 번째는 집중하고 단련하라는 것이다.

열세 번째는 삶의 균형을 말하고 있다.

열네 번째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열다섯 번째는 근심, 걱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열정의 힘을 믿으라는 것이다.

마음경영 리더십 / 김블라시오(마음경영연구소 소장)

마음경영 리더십은 충, 효, 예를 지향합니다.

리더는 언행일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남의 들러리서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음경영 리더십은 바로 나 자신이 최고의 리더임을 체득하는 것입니다.

마음경영 리더십은 웃음과 박수, 유머를 바탕으로 5단계(나, 사랑, 자신감,  나너우리, 일체유심조)를 강조합니다.

사상체질 리더십 / 김상우( 이제마사상의학연구재단 연구소 소장 )

성격은 타고 난다는 말이 있다. 십인십색 백인백색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누구나 타고난 장점을 잘 살려 간다면 성공하지 못 할리가 없다.

신체 장부 중 오장에서 심장을 뺀 나머지 장부인 폐, 비, 간, 신의 장부기능을 강약, 대소에 따라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구분하여 인간을  큰 네가지의 보편적인 틀로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네 체질로 구별된다.

태양인 체질별 특성: 태양인은 폐대간소라고 말한다.

소양인 체질별 특성: 소양인은 비대신소라고 말한다.

태음인 체질별 특성: 태음인은 간대폐소라고 말한다.

소음인 체질별 특성: 신대비소라고 말한다.

도전 리더십 / 김수열(사단법인 대한줄넘기협회/ 한국줄넘기교육원 원장

내 꿈은 세계를 줄넘기로 달리는 것

줄넘기마라톤은 힘들긴 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종목이다.

줄넘기로 국토종단을 해내다.

이제 나의 꿈을 줄넘기로 세계를 달리는 것이다.

줄넘기와 함께 하는 나의 꿈은 끝이 없다.

모든 국민이 줄넘기를 즐기고 줄넘기로 건강해지는 것을 바란다.

색 심리를 통한 치유 리더십/ 김영미(사회복지대학원 지도교수)

색으로 보는 리더 CEO의 심리분석 몇가지 예

- 빨강을 선호하는 리더CEO: 과대평가의 달인, 믿음대로 된다.

- 파랑을 선호하는 리더CEO: 천사-콤플렉스

- 녹색을 선호하는 리더 CEO: 하면 뭐든지 되게 된다. 일벌레형)

- 검정을 선호하는 리더CEO: 대장님기질. 오랜 경험을 매우 중요시함

- 주황색을 선호하는 리더CEO: 실수도 한번쯤은 봐 주십시오. 투정부림

- 갈색을 선호하는 리더 CEO: 일만 잘 하면 되지. 멋이 왜 필요해

- 분홍색을 선호하는 리더: 나를 아껴주시면 일 함께 할게요

글로벌 리더십/ 김의식(인천대 외래교수/글로벌 녹색경영연구원 교육원장/ 경영학박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글로벌 리더십

첫째, 작은 약속도 크게 지킨다.

둘째,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낮은 자세로 임한다.

셋째,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과는 만날 수 없는 틈을 둔다. (일을 확실히 구분한다.)

넷째, 잠시도 자투리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다섯째,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여섯째, 자기관리에 온 가족이 총체적으로 힘을 기우린다.

일곱째, 지치지 않고 즐기며 일할 수 있도록 무장된 강인한 체력을 지닌다.

여덟째, 주변으로부터 함께 일해 보고 싶은 매력적인 분의 자화상을 가진다.

레이건 리더십/김흥기( 지식센터 대표&모스크바 국립대 초빙교수)

레이건 리더십 따라 배우기: 열정과 소통의 리더십

레이건은 항상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국민에게 희망을 불어넣은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레이건 리더십은 '할 수 있다'는 정신과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그는 정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국민에게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알렸고, 정부지출을 줄이고 규제를 없애 강한 미국시대를 열었다.

레이건의 원칙과 정신: 열정과 인내, 배려와 소통이다.

지피지기 리더십/ 류종형(지식정보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즐기려는 마음, 이것은 봄의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철없는 아들의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상대방과 사교하는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언제나 긍정적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성취주의자다. 낙천주의자다.

즐기려는 마음은 기분 좋을 때 인자하다.

즐기려는 마음은 새벽과 같은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눈과 같은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은 때론 투정하는 마음이다.

즐기려는 마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점을 가라.

즐거운 자기 경영 리더십/ 민현기(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대표)

고객의 항의 전화를 받고 기분이 좋지 않은 당신, 상사에게 또 불려가 잔소리를 들었다. 분명히 상사에게도 책임이 있는데도 혼자만 죄를 덮어쓴 것 마냥 이리저리 치이고 만 당신! 이때 회사생활은 불공평하다는 차별적 영향의 원리를 상기하라! 고객은 항상 불평을 늘어놓고도 대우를 받아야 하는 슈퍼갑이며 직장상사는 부하직원에게 사과 따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절대존재이다. 즐거운 자기경영에서 두 번째로 실천할 마음 경영법은 차별적 영향의 원리이다.

즐거운 자기경영은 결국 마음근육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상학 이미지 리더십/ 박양희 (지식정보 연구소 부소장)

일반적으로 이미지란 말은 심상이라고 한다. '마음속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와 생활 속 다양한 경험으로 인한 마음속의 그림은 우리의 머릿속에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기도 하고 다시 재생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의 그림, 즉 이미지를 간과할 수만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얼굴은 타고 나지만 인상은 바꿀 수 있다. 그 중심엔 마음이 있다.

동양에서는 일찍이 만상불여심상 즉, 모든 상이 제 아무리 좋아도 마음의 상만 같지 못하다,고 했다. 부귀 빈천을 정하는 요소는 인상에 의하지만, 그 상을 형상화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리더십/ 박지유( 글로벌인재개발원  원장)

360도 리더십: 성공을 위한 중간 리더의 절대 법칙

- 성공한 리더가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라.

-360도 리더: 조직의 중간에서 상사와 부하, 동급의 동료들에게 나름의 영향을 행사하는 중간 리더

-중간리더: 조직의 최고 결정권자가 아닌 여러 직급의 간부를 말함. 예: 부사장, 팀장)

- 톱 리더: 최종 책임을 지는 조직의 최고 결정권자를 가리킴

- 상향리더십: 중간 리더 입장에서 상사를 향해 발휘하는 리더십

- 수평 리더십: 중간 리더 입장에서 동급의 동료들에게 발휘하는 리더십

- 하향 리더십: 중간 리더의 입장에서 부하들에게 발휘하는 리더십

칭기스칸 리더십/ 서원만(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21세기 세계화 전략과 소통

칭기스칸의 4가지 전략을 요약하면

첫째, 자유 분망한 유목민들을 엄정한 군기로 교육하였다.

둘째, 적의 강점을 피하고 약점을 찾아 공격할 수 있었던 것은 정보습득이 매우 뛰어났다.

셋째, 통합된 작전기획, 분권화된 임무 명령체계로 반복된 훈련을 교육하였다.

넷째, 의도적으로 잔인하게 학살하므로 계산된 전략'을 사용했다.

다섯째, 상대방에 따라 전략과 전술을 다르게 구사 상대방의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합리적인 융통성을 발휘했다.

그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역이용했고 포기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들어주고 소통했으며 진정한 친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고 그들의 행복과 꿈을 위해 한없이 달렸고 그 꿈을 이루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링컨 리더십/ 서재균( 링컨 리더십 교육원 원장)

1. 배우고 또 배우라!

2. 누구나 친구로 만들라!

3. 넓은 마음을 가져라!

4. 웃음의 전도사가 되라!

5. 공로는 부하에게 책인음 내가

평생에 걸쳐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지만, 그 때마다 좌절롸 포기를 하지 않고 실패를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수많은 책과 어머니가 물려준 성경을 일고 또 읽으면서 지혜를 얻었으며, 노예해방과 남북전쟁을 승리로 장식했다. 게티스버그 연설 등 명연설과 명언 그리고 수많은 책을 남긴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경받는 지도자가 된 것이다.

에이징 리더십/ 손덕수 (KBS 여성문제 강사)

노인의 힘과 아름다움

1. 노인의 힘

2. '불가시'의 노인들을 '가시화' 하기

3. 노인의 거듭남의 아름다움

우리는 이제 '긍정적 사고'의 새로운 옷을 입고 빛나는 왕관을 쓰며 화려한 날개를 달고 우주를 훨훨 날 수 있어야 한다. 왜일까? 우리의 나이로 인한 '거듭남'은 우리가 일궈낸 국가발전, 역사진보에 아직도 막강한 motor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해낸 일과 업적을 되새김질 해보자!

셀프 리더십/ 송영선( 키 컨설팅 대표/ 한국강사협회 상임위원장)

지도와 나침반과 시계는 열정과 역동성의 근원이다.

- 부터 변화시켜라

- 공간과 시간의 절묘한 만남으로 만들어진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뛰었다.

- 지도와 나침반과 시계가 만들어진 설프리더십은 열정과 역동성의 근원이다.

비전과 가치를 위해 여섯가지를 실천하고 있다.

1. 훈련된 생활로 자기 자신을 리드하자.

2. 평생동안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찰하자.

3. 탁월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노력하자.

4. 늦었다고 생각할 때 새롭게 시작하자.

5.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평상시에 준비한다.

6. 비전은 크게 행동은 빨리하자.

따뜻한 리더십/ 신원동( 한국인재전략연구원 대표이사, 원장)

맹자는 "어떤 일에서든 성공하려면 하늘의 때를 얻는 것보다도, 땅의 이치를 얻는 것 보다도, 인화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리더십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펼쳐지지 않으면 쓸 수가 없는 것이며,

결국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따뜻한 마음 뿐이다.

세종대왕 리더십/ 안필용( LS CNS 금융사업부 총괄 컨설턴트)

직장인의 필요 1위 - 리더십

리더란 목표를 제시하고, 이 목표에 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 왜 이목표를 달성해야 하는가를 의사소통을 통해 설득하고 납득시키며 리더 자신이 그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리더십은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기 위하여 매우 필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종에게 배우는 리더십

첫째, 열정을 가져라.

둘째, 주위의 비난을 무서워 말라.

셋째, 인재를 기르고 선발하고 맡겨라

에니어그램 성장 리더십/ 양미주 &H 아카데미 대표

성공하는 리더여,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라.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리더

- 완벽을 추구하는 리더,

- 에게 도움을 주려는 리더

- 성공을 추구하는 리더

- 특별함을 지향하는 리더

- 지식을 얻고 관찰하는 리더

- 안전을 추구하고 신중한 리더

- 즐거움을 추구하고 계획하는 리더

- 강함을 추구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리더

- 조화와 평화는 바라는 리더

성공하는 리더십. 통섭의 리더십

감성리더십/ 오기자( 굿커뮤니케이션대표, 공주영상대학교 겸임교수

감성을 한자로 풀이하면 감(感0은 '느끼는 마음'이다.

성(性)은 첫 번재, '낳다'라는 뜻으로 생(生)하는 마음'을 말한다.

두번째, '살려주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을 살려주는 마음'을 마음을 말한다.

세번째, '살리다'(자)라는 뜻으로 '내 자신을 살리는 마음'이다.

감성리더십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타(他)자(自)의 원리에 의해서 느끼는 마음, 생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감성리더는 '나와 타인을 온전히 느끼고, 나와 타인을 온전히 살리는 리더이다.

3력과 3심이 리더십의 핵심 DNA다/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3力과 3心이 성공 DNA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실력- 담력- 매력이다.

3力은 양심- 열심- 합심이다.

예술가처럼 벌어서 천사처럼 써라.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21새기는 수평적 사회이고, 다양성사회라는 특징이 있다. 영웅의 시대라 아니고 모두가 리더가 되는 사회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소통리더십/ 이동훈- 미래정보 연구소 소장)

1. 요즘 시대는 소통리더십이 대세인 시대이다.

2. 소통리더십은 칭찬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3. 소통리더십은 서로가 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4. 소통리더십은 리더가 유머로 소통하는 것이다.

5. 소통리더십은 스코리가 소통하는 것이다.

6. 소통리더십은 마지막으로 다음의 네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감동리더십/ 이상헌( 칼럼니스트)

웃거나 기분이 좋을 때는 몸에서 엔도르핀이 생기는데 감동과 감격을 하면 엔도르핀의 4000배의 효과가 있는 다이돌핀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적의 호르몬이다. 

항상 기뻐하라 감사하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뇌세포 구조가 활성화 될때 나오는 감동네너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기적을 맞볼 수 있다.  

통합 리더십/ 이지은 (자연의 멋 대표)

1. 인고의 시간에서 탄생된 통합 리더십

 2. 통합리더십의 정의 :

 통합이라 함은 빠진 것이 없는 완전히 일체된, 통체적 분야를 아우런다.. 라는 의미가 있다

한분야의 지도자는 나름 그 분야에서 만큼은 1인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실제 각 분야의 지도자들 뿐 아니라 같은 분야내에서도 서로 통합하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음은 흔한 일이다. 

솔로몬 리더십/ 장진원( SLA잠재력개발센터 원장)

1. 꿈과 목표를 가져라.

2.비전을 가지고 최고에 도전하자.

3. 잠재의식의 힘을 이용하라.

4. 마음을 열면 미래가 보인다.

5.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헬스 리더십/ 전금주( 상원 헬스 아카데미 대표)

1. 건강한 리더가 성공한다.

2. 건강한 리더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조직원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3. 건강한 리더는 이미지트레이닝의 달인이다.

4. 건강한 리더는 자기 가족들과 친구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긍정리더십/ 정다겸( 다겸웃음심리연구소장 )

부정적인 사람이 호감을 얻기란 결코 쉽지 않스비다.

내면적이든, 외면적이든 그것은 타인에게 전달되어지고

안 좋은 감정을 생기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사업의 성과가 안 좋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떤 CEO는 성형 후, 소득이 놓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의 긍정입니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밝은 표정을 지으면 마음도 밝아집니다.

부정의 상태에서도 긍정인 '척' 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이 됩니다.

내가 먼저 건넨 긍정의 말 한마디는 긍정의 메아리가 되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꽃처럼 다겸]

계속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은빛]

감사합니다. 리더십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눈처럼 다겸]

새로 2판이 인쇄되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