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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자 1 (00:00)
하는 게 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묵상하시겠습니다.
발화자 1 (00:09)
사랑과 내가 충만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아 우리가 주림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이 시간이 쉽게 들어지는 거 한 시간 되게 해주셨어서 하나님 이 시간 이곳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셨어서. 이젠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발화자 1 (00:29)
만일 우리가 우리를 죄 없다고 하면 이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며 성룡의 은유가 우리 가운데 역사실 수가 없게 됩니다. 이 시간에 하남 앞에 나아가기 전 우리가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헐고 또 하나님 앞에 콜콜하고 답답하고 하나님 앞에. 이 거리를 만드는 내 자신의 그 마음속에 있는 죄악과 죄어를 우리 우리 주님 앞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발화자 1 (01:34)
만약 우리가 우리 저를 자백하면 저는 믿고 시각으로 사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두 불에서 우리 이렇게 크게 줄인다고 약속하셨던 사죄 요청을. 이 시간 하나님 옆에 진실함으로 회개하며 참회하며 시장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소망하며 그 죄악을 인정하고 자백하는 자들에게 우리조이스 그리스도 보여를 공로로 아버지 않은 죄상과 물에 가림을 입어 아버지의 리시하고 온전한 예배드리는 신령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만 기다려 주셨어서 우리 조 예수님의 눈으로 귀가합니다.
발화자 2 (02:03)
감사합니다.
발화자 1 (02:05)
사도신경으로 시장 고백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시아 처제를 만드시 바람이라고 처리하고.
발화자 3 (02:10)
그렇죠 그러면 그 아이들 보시죠
발화자 1 (02:13)
예수 그래서 싸우니?
발화자 3 (02:14)
예 예를 들어서 그럼 계약서와 동작.
발화자 1 (02:16)
그러면 만약에.
발화자 3 (02:17)
내일 아침으로.
발화자 1 (02:18)
먼저 볼 수.
발화자 3 (02:19)
나도에게.
발화자 1 (02:19)
오늘 8시 40자리 곱하기.
발화자 3 (02:21)
들어주시고 장사 2제 이상입니.
발화자 1 (02:23)
아, 내 친구들 앞에서 같이 살아가시고.
발화자 3 (02:25)
그러니까 반대로 수사할 수.
발화자 1 (02:27)
오늘 날씨는 어렵다는 줄 알겠습?
발화자 3 (02:28)
의사가 서로서 사냥하는 침전을 심판으로 시행해라 성공을 해.
발화자 1 (02:33)
그래서 영업거리가 있거나 손과 서로 변한 것과 주위를 하여 주신 것과 오늘 같이 하는 것과 영혼이 있다는 것입니.
발화자 3 (02:41)
그럴 수도 있겠죠?
발화자 2 (02:42)
이상입니다.
발화자 1 (02:43)
아, 그래? 의사 함께 찬송가 37장을 하나에게 차량 드리겠습니다. 찬송가 37장입니다.
발화자 2 (03:12)
주의 수입은 꽃피어 다 찬양하여라 나처럼 마냥 하여라 흐르고 하늘 흐려서 마요의 주를 찾아 하나 셋.
발화자 4 (03:42)
저녁 찬양 찬.
발화자 2 (03:46)
그냥 마 유의 스무 사냥 주의 소다 알고 나는 못해라 어디 잊을 수 있나 내게 하고 춰서 마요 예 내 주를 찬양가?
발화자 4 (04:20)
내가 이런 것들 저녁 찬양 찬양.
발화자 2 (04:25)
가장 마 유의 주 차량 이 시골이 예고 하늘 온 세상 사람들 온 세대에서 사람들 그 그 힘이 어 눕혀서 마녀 예 내 수를 차랴 자.
발화자 4 (05:00)
하나 셋을 청약 찬양 둘 사.
발화자 2 (05:05)
찬양 마주의 수사냐 주민에서 보다 함께 추워 베어 때려 지워 대로 그려 무궁화 노래 불러서 나는 너의 수를 찾아가세요.
발화자 4 (05:41)
하나 둘 사냥 찬양.
발화자 2 (05:45)
찬양 마유의 주차장.
발화자 1 (05:52)
아
발화자 2 (05:53)
아 네.
발화자 1 (05:56)
교동문 126번을 개도하겠습니다.
발화자 1 (06:14)
교동은 126번입니다. 여와요.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발화자 3 (06:26)
네 하나님의 내가 죽일 수 있어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할 수.
발화자 1 (06:31)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발화자 3 (06:36)
이를 바라멘탈은 수치를 다 세 아니아**와 8시에 숨이 된 자들은 수치를 당합니다.
발화자 1 (06:42)
여하여 주의 돌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발화자 3 (06:47)
4시켜 보내주시고 결혼하실 수 있어? 그런데 그 안에 하나의 MBC 내가 정리를 주를 기다리기도 한다.
발화자 1 (06:56)
여하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심이 영혼부터 있었사오니 주요?
발화자 3 (07:01)
라이트를 제가 가고 싶습니다.
발화자 1 (07:02)
그래서 여아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발화자 3 (07:07)
이제 자신을 하나 쉽게 생각을 들어갈 때 죄송하시므로.
발화자 1 (07:13)
여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발화자 3 (07:19)
오늘은 잘 모르시고 왔으며 오늘은 저에게 계획표를 가르치시네요.
발화자 1 (07:25)
그러니까 다 같이 여아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아이. 우리 다음주에 찬송가 38장을 환하게 찬양 드리겠습니다. 장군가 38장입니다.
발화자 2 (07:48)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들이를 영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스님의 백 속 주님을 왕이 신개 손이 모셔서 찾아가서 다스리소서 예 오래 주세요. 이곳에 오셔서 어디가 줄 때 그래? 사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스님의 선배 주님의 물이 흐르시라.
발화자 4 (09:11)
주례식.
발화자 2 (09:12)
나는 내 손이 모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발화자 1 (09:23)
안에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 거룩하신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주간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다가 이렇게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발화자 1 (09:43)
성령님의 거룩하시는 종이시간 임하여 하나님 우리를 성령의 은혜 가운데 감싸안아 주시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열고 귀와 눈을 열어서 주를 바라보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양국 사회가 많이 좌경화가 되었고 당연히 멀리 해야 될 공산주의를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하더니 주님 많이 많이 좌경화가 되어서 이제 하느님께서 지켜주신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공산주의 이로부터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그 공산주의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셨는데 조금씩 자경화가 되기 시작하더니. 그 좌경화의 물결이 이 시대를 자꾸 지배하고 있습니다.
발화자 1 (10:28)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던 것 그리고 저 공산당이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했던 것들을. 한국 사람들이 되게 당연히 여겼던 때를 우리가 살고 있었고 뭐 당연히 반군과 공산주의를 멸하는 것은 우리들의 어떤? 어 나라의 어떤 당연함이었는데 이제 아버지 하나님 조금씩 사회주의적인 그런 생각들이 들어오더니 아버지나님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체제가 전복될 위기까지도 가는 것이 지금 현실이고.
발화자 1 (11:06)
주님 그 사회주의를 받아들여서 주님 이 나라의 지금 공실이 IMF 때보다 정말 걱정했었던의 정말 세 배에서 7배짜리가 이 땅에 올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 그렇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금 나라의 경제가 위태위태하고 아버지 하나님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때부터 시작하여 정신없이 폐업하는데. 작년에만 100만 명이 폐업하다가 올해도 계속해서 폐업한 숫자가 늘어 공실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나라의 경제가 스톱이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발화자 1 (11:44)
조금씩 공산주의의 어떤 사상들을 물려받다가 하나님 우리가 대시되는 국면에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조금씩 타협하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타협하다가 하나님 그리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 견고하고 낙심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버지 하나님 조금씩 세속가로 타협을 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 바라보게 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아부지 하나의 간절한 소망과 인간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셔서 로보트처럼 그리고 동물처럼 짓지 않고 의지와 지식과 희망을 주셨는데 그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들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발화자 1 (12:35)
우리 성도교회가 성전을 건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주님 그 성전이 주님께서 보시기 합당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애가 참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성전인 것은 맞지만 하나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이 아름답게 건축되기를 소망하고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제가 말씀을 이제 소율이 응답을 증가하는데 주님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성령의 거룩함이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모세가 자기 자신의 자아를 드러내다가 옷을 벗었던 것처럼 그리하지 아니하고.
발화자 1 (13:14)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참고하여 하나님의 말씀만을 선포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듣는 모든 이들도 하나님 동일한 성령의 은혜가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물과 말씀과 기름이 만나 아버지는 우리에게 정말 답답하게 얽혀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주의 은혜로 흘려 보내지는 귀한 시간이 되게 주셨어서 예외시롱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였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살아계신 우리 구조 예수님 이름으로 감싸며 간절히 기도한 나이다 네.
발화자 1 (14:00)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히브리서 7장 26 절입니다. 히브리서 출장 26 절 가치겠습니다.
발화자 1 (14:20)
시작, 이러한 대 대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여러 어려웠고 주인에게도 뻔한 것이고 하늘보다 높이는 시인이라 네 교도하겠습니다. 26 절 이칠천십팔 절 이러한테 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었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계시니라.
발화자 3 (14:43)
그래서 절대 사람들이 먼저 자기들을 위하고 다음에 소위 들을 위하여 얼마나 제사 그리고 진행할 필요가 없으니 이런 그만큼 자기를 드려버리셨습니다.
발화자 1 (14:56)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운전하게 되신 이들을 세우셨느니라 여러분이 먼저 읽어 보십시오 시작.
발화자 3 (15:08)
유라한테 사람은 우리에게 앞 바람이 거룩하고 아이였고 더러움이 없고 저희 댁에서 떠나 계시고 있습니다.
발화자 1 (15:19)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들여 이루셨음이라.
발화자 3 (15:30)
일단 주제를 가진 사람들을 제출함으로써 본인과 율법을 할 수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그런 운영하기 위해서 가수를 시작하.
발화자 1 (15:40)
감사합니다. 밤에. 참조 구절이 있습니다.
발화자 1 (15:46)
참조 구절. 빌리버서 2장 5절에서 11절입니다. 딜리버섯.
발화자 1 (16:03)
이장 오절에서 10일절. 좋겠습니다. 빌리버스 2장 오절에서 10일 절을 갖게 됐습니다.
발화자 1 (16:15)
시작 너희 아내 내 마음을 크리스토리 SM.
발화자 3 (16:19)
마음이니 그리고 이제.
발화자 1 (16:21)
하나님의 콘텐츠라 하나님과 연동됨을 취할 것으로 여겨요.
발화자 3 (16:24)
안녕하십니까?
발화자 1 (16:26)
자기를 이용하는 종류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발화자 3 (16:29)
이렇게 되셨고 사람이.
발화자 1 (16:30)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가 해주시고 그렇게까지 걱정하셨습니?
발화자 3 (16:34)
그랬더니 요거 진짜 아이 죽으십니다.
발화자 1 (16:36)
이러므로 하나의 의미를 지속히 높여 모든 이름의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그룹을 실수 있음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를 출하시나요? 하늘이랑 어떻게 영광을 돌립니
발화자 3 (16:53)
얘기하셔도 됩니다. 네.
발화자 1 (16:56)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히브리서 7장 26 절을 갖추겠습니다. 시작 1월 안개의 지도장은 우리의 역사하러 가기였고 다음이었고 저희들이 또 떠나 계시고 하늘을 미래 있습니다.
발화자 3 (17:18)
아 네.
발화자 1 (17:32)
오늘 설교의 제목은. 하나님의 신예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인간이 되셨는가 입니다. 설교의 결론은 참된 욕심과 지각 있는 영혼을 입으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에게 잉태되시고 죄는 절대 없으시다.
발화자 1 (17:48)
입니다. 오늘은 소율이 응답 22번의 이제 마지막 시간입니다. 수리문답 22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인간이 되셨는가 수리 문답 22번의 답은 참된 육신과 지각 있는 영혼을 입으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인테리시고 죄는 절대 없으시다.
발화자 1 (18:09)
입니다. 26 절을 보면. 함께 26 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발화자 1 (18:19)
한번 초반전 읽어볼까요? 혹시 진짜 이러한 일에 있어서 나는 모르겠다. 아니 여기서 말하는 이러한 대 제사장은 예수님을 이야기합니다.
발화자 1 (18:30)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어 사시는 제사장 중에 가장 높은 제사장인 대제상 하이 프리스 하이프리스트라고 합니다. 이 대제사장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있는데 어. 26 절에 이 대제사장의 특징을 이야기하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거룩입니다.
발화자 1 (18:55)
그런데 어 우리가 거룩하다라는 말의 뜻을. 느낌적으로 아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가 어떤 성경에서 어떤 단어를 이야기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찬송이나 복음성가를 이야기할 때 어떤 가사들이 나오면 어?
발화자 1 (19:15)
이게 무슨 뜻일까라고 얘기를 할 때 꼭 그것을 영어 성경을 보던가 뭐 이렇게 그 원어가 어떻게 되고 하는 것들을 찾지 않더라도 우리가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읽다 보면 아 이게 그런 뜻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표적인 게 예수님의 오늘 어떠한 모습으로 인간이 되셨는가 해서.
발화자 1 (19:37)
5 가지 중에 특별히 이제 마지막 시간으로 죄가 절대 없으시다. 이 부분을 가지고 저와 여러분이 은혜를 나누고 있는데 죄가 없으신 모습 이걸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거룩하다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거룩한 것 이코루 무엇이고 이게 거룩한 것은 이코르 무엇이고 거름 거룩한 것은 이 꼴은 무엇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 유념해서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발화자 1 (20:06)
오늘은 원래는 27절과 28절까지 함께 강의 설교를 하고 싶었는데. 우리 교회 교인들이 너무 수준이 낮아서 더 떠먹여야 되고 우리 마치 이에쓰리가 아플 때? 너무 너무 소화를 못시키니까 티스푼으로 열림.
발화자 1 (20:27)
보리차를 먹였던 것처럼 더 잘게 먹여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26 절 한 절만을 가지고 여러분이 씨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그 다음에 한번 읽어 볼까요?
발화자 1 (20:40)
거룩하고 시작 거룩하고 악이 없고 얼음이 없고 또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거룩한 분인데 여러분 거룩하다 라는 말은 첫 번째 거룩하다 말은 악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악한 게 없어요. 그럼 악이 뭘까요?
발화자 1 (20:58)
또 잘 알잖아요. 우리 친구 관계에서도 농담으로 되게. 크 얍삽하게 굴면서 자기 이득을 구하면서 더 나가 상대방을 해하려고 하는 것들을 보면 뭐라 그래요.
발화자 1 (21:15)
막 욕설을 하잖아요. 악한 시기 막 그러면서 막 악하다 그러잖아요. 여러분 거룩한 건 무엇과 이꼴을 가야 되냐면 악이 없다는 거예요.
발화자 1 (21:25)
상대방한테 악을 행하지 않는 겁니다. 이게 거룩한 거예요. 상대방한테 그 고통을 가중시키는 게 무엇이라고요?
발화자 1 (21:36)
아기거든요? 여러분이 만약에 오해하면 저를 오해할 수도 있겠어요. 목사님은 악해 왜 나를 자꾸만 고통스럽게 만드니까.
발화자 1 (21:45)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치는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고 오해하기가 쉽냐면 예수님은 악한 분이다라고 오해하기가 쉽다니까요? 베이스님께서 악이 없다는 겁니다.
발화자 1 (22:01)
거룩하신 분 악이 없다는 겁니다. 두 번째 예수님의 거룩함과 악이 없는 것은 두 번째 어떤 모습이 있습니까? 읽어보세요?
발화자 1 (22:09)
거룩하고 시작 거룩하고 악역도 더러움이 없고 여러분 더러움이 없다는 겁니다. 더러움이 없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사람이 치사한 거 그리고 치료라는 거.
발화자 1 (22:24)
깨끗한 거. 정도를 걷는 거. 지혜롭고 뱀처럼 명철하고 교묘할 수는 있는데 상당히 시조란 거 그러면 벤처럼 교묘한 거와.
발화자 1 (22:39)
악한 거와. 되게 명석하고 두뇌 빠르다가 비슷한 대답인데 비슷한 대답인데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이 더럽다는 것과 치졸하다는 것과 같은 뜻인데 근데 한편으로는 지혜롭고 뱀처럼 지혜로울 수 있잖아요?
발화자 1 (22:58)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설교 시에 간이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발화자 1 (23:04)
성적 공부 시간이면 너무 좋겠는데. 그것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겁니다.
발화자 1 (23:13)
저 사람이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때문에 나한테 이런 이런 일들을 시킬 거야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주 치졸하게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어떤 이런 부분 때문에 그 사람의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그 부분 때문에 그의 명석함과 그의 그. 뚜렷함 그리고 그의 아주 두뇌가 아주 빨리 돌아가는 것 그의 지혜로움은 무엇으로 깎아 세울 수가 있다고요? 치료라는 거 그리고 얍삽한 거 그리고 상당히?
발화자 1 (23:49)
비열한 거 비열한 거 뭐 요런 거 그럼 약점을 잡고. 롤에서 비열하는 한 방 있습니다. 비열한 한방 비열한 한 방은 뭐냐면은?
발화자 1 (23:59)
이동이 제한됐을 때 때리면은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게 비열한 한방입니다. 비열한 거 저열한 거 치졸한 거. 이런 걸 뭐라고 우리가 얘기할 수 있다고요?
발화자 1 (24:12)
더럽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자기의 유익과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 얼마나 더럽고 치졸하게 우리를 자꾸 쓰는가 우리 목사님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를 엄청나게 돌려 세운다, 우리 아버지가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때문에.
발화자 1 (24:35)
근데 오늘 소율이 분답 22번에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다. 죄가 절대 없으시다. 지금 이 부분을 가지고 오늘 마지막 시간을 가지고 있잖아요.
발화자 1 (24:46)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더럽고 치사한 일을 할 수가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목사님은 나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셔 목사님은? 박해 목사님은 자기의 이익을 구해.
발화자 1 (25:02)
자기 재산만 늘어나고 자기만 좋아져 더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치료라고 비열하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거룩한 게 아니죠.
발화자 1 (25:11)
그리고 예수님이 거룩하다는 것의 세 번째는요. 그 다음에 이거 볼까요? 거룩하고 시작 거룩하고 악이었고 더러미 없고 죄인은행에서 떠나 계시고.
발화자 1 (25:23)
10편 1편을 보면. 포기는 옛날 우리 저 주일 학교 다닐 때, 이거는 내가 교회를 17살 때 다닐 때가 아니라,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주일 학교를 잠깐 다녔을 때 할머니 따라서 교회를 가거나 어 주일 학교를 잠깐 이사가 교회 가자 해 가지고 그 교회에 갔을 때 배웠던 그 보건 썼는데.
발화자 5 (25:52)
복 있는 사람.
발화자 1 (25:54)
들은 봄?
발화자 5 (25:56)
거기 있는 사람들.
발화자 2 (25:58)
그거를.
발화자 5 (25:59)
악인의 꾀를 좋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
발화자 1 (26:12)
즉 여호와 예율법을 주야.
발화자 5 (26:15)
바로 욱상하는 자로다.
발화자 1 (26:18)
혹시 찬양 들어본 적 있어 못 들어봤어? 응? 교육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발화자 1 (26:25)
저는 어렸을 때 저. 초등학교 때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이거를.
발화자 1 (26:34)
음성 유치원 다닐 때였던 것 같은데 7살 때 7살 때 그때 좀 대단하지 않아요. 7살 때 7살 때 그 음악이 그리고 이 멜로디가 단차로 조금씩.
발화자 5 (26:44)
악인의 기회를 조치하며 주인의 일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였지 아니야?
발화자 1 (26:49)
또 오징어와 율법을 단계로 내려가는데 음이 좀 힘듭니다. 그걸 다 기억하고 있다니까 7살짜리가 신기하지 않아요. 거기에 보면 시판에 보면.
발화자 5 (26:58)
악인의 교회를 줬지 아니.
발화자 1 (27:00)
이라고 악한 사람의 꾀를 좋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여러분 이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거룩의 사람들은요. 몰려다니질 않습니다.
발화자 1 (27:15)
그리고 그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는 거예요. 제가 누구랑 어울려 다니는 줄 알면 그 사람의 색깔을 알 수 있어요. 거룩한 사람은요?
발화자 1 (27:24)
주인들과 함께 어울리지 않아요. 여기서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라는 말이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예수님이.
발화자 1 (27:33)
우리 모든 사람들이 그 세리를 주인이라고 여길 때 예수님이 그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의원에게 병자가 필요하고 병자에게는 우월이 필요한 것처럼 그래서 나는 병자들을 부르라고 죄인들을 부르려고 왔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주인들에게 다가가시는 그런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맥락의 이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발화자 1 (27:54)
죄인과 동료로서 여길만큼 죄가 있는 분이 아니라는 그런 뜻입니다. 이 본문을 그렇게 이해하셔야 돼요 죄인에게서 떠나게 신다라는 말은 예수님은 죄의가 없으신 분이다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게 뭐냐면? 사람 가려사기라는 겁니다 사람 가려 사귀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서 형제들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그 계명을 주신 거예요.
발화자 1 (28:19)
우리가 거룩한 삶이란 첫 번째 아기였고요 두 번째 더러움이었고 세 번째 죄인에게서 떠난 삶이란 뭐냐면?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을 싫어하는 그리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삶이 그 삶이 어떤 삶이다?
발화자 1 (28:48)
그래 그런 삶이 어떤 삶이다. 그 거울을 가는 삶이다. 자 그래서.
발화자 1 (29:01)
이 교재는 제가 올 27 절과 28 절도 지금 봐야 하지만 제가 지금 힘을 써서 26절에다 여러분이 집중해서 보시길 바라는 겁니다. 26 절 한 절에. 소리문답 22번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인간이 되셨는가 죄가 전혀 없으시다?
발화자 1 (29:18)
이 부분이에요. 오늘 마지막 시간입니다 소리 응답 22번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죄가 전혀 없으시다.
발화자 1 (29:23)
이제 다섯 번째 죄가 절대로 없으시다라는 부분을 가지고 이 본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러한 대제사장 그 본문을 보세요 본문 보면서 이러한 대제사장은 누구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합당한데 거룩하고 거룩한 삶이라는 건 어떤 삶이라고요.
발화자 1 (29:44)
악이 없는 거예요. 악이 없는 거예요. 아주 악하지가 않은 거예요.
발화자 1 (29:51)
두 번째. 더러움이 없다. 자 이 더러움이 없는 것에서는 되게 중요하다고 그랬죠.
발화자 1 (29:57)
어떤 부분을 이해하면 된다고요? 자기 자기 요구하는 겁니다. 치졸하고 더럽 치졸하고 더러운 어떤 이런 표현을 써요?
발화자 1 (30:06)
비열한 치졸한 더러움 이런 뜻을 쓰는 겁니다. 지혜로울수록 옛날에 그래서 세일이 같은 사람들을 사람들이 엄청나게 싫어했던 게 이 부분입니다. 아주 머리 같아.
발화자 1 (30:17)
쫙 쫙 굴려가면서 머리를 엄청나게 돌려가면서 자기 교육 구하는 이게 바로 더러움이 있는 거룩한 살과는 전혀 딴 쪽에 있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어떻게라구요 주인에게서 떠나간 내가 사람을 사귀는 일에서 어떤 삶을 사귀는지 이게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은 어떻게 되었냐면요? 그다음 읽어보세요.
발화자 1 (30:41)
시작 계시고 시작 하늘보다 높이 쇄신이라. 여기서 하늘보다 높이 되셨다라는 표현 속에서는 물론. 예수님이.
발화자 1 (30:56)
그는 근본본체 하나님의 형상이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3위일체의 이위성을 가지신 로고스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우리가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우리가 이해를 해야 돼요 예수님은?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었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는 이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셨다는 겁니다.
발화자 1 (31:21)
지극히 높이셨다는 사실 이게 바로 오늘 설교에 묵상 포인트입니다. 어떤 걸 하나님이 글을 높이셨다는 거 그래서 참조 구절이 필요합니다 참조 근로로 돌아와서. 참조 구절의 핵심은 뭐 구절입니다.
발화자 1 (31:39)
구절인데 오 절부터 읽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그분의 거룩한 삶에 대해서. 팩셀까지 나옵니다.
발화자 1 (31:52)
오절부터 8 절까지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너희 아내 이 마음을 보라 곧 우리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런 근거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등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 오절과 육 절만 보면 뭐냐면은 여기 그리스도 예수를 소개하면서 그는 본체가 하나님이시다.
발화자 1 (32:16)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동동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거룩을 향한 열망과 삶이 나타나 있습니다. 실전을 같이 보겠습니다.
발화자 1 (32:28)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다 사람들과 같이 계셨고 여기에는 비열하고 저열한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게 없어요. 그죠? 그런 게 없는 거예요?
발화자 1 (32:41)
그걸 뭐라고 했죠? 첫 번째는 악이었고 두 번째는? 음 더러움이 없고.
발화자 1 (32:50)
종의 형체를 가져 자신을 종의 형체를 낮췄다는 거예요.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는 거예요? 소이름답이십이거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의 몸을 이루셨는가와도 똑같죠.
발화자 1 (33:05)
자 그리고 보면서 팔 절 말씀 보세요. 시 짝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사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매.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다는 거예요.
발화자 1 (33:25)
왜 정규랑은 반대지 그지 죽기까지 복종하면 음, 절대로 좀 해보자 어제 예전에 재미로 똑같냐 그 쉬운 거 좀 박아보* 그랬냐면 기도하고 막 씨름을 왜 안 해 무서워서 무서워 이 무서워서 무서움이.
발화자 2 (33:42)
허
발화자 1 (33:43)
저 태호 교회 나간다고 할 때랑 뭐 똑같아 윤집 사저에 머리 박을 할 때랑 똑같지 이 무서워 무서워서 그지. 그거 왜 그럴까요? 전혀 말로만 그러고 삶이 낮아지거나 감사하거나.
발화자 1 (34:00)
또 평생 윤집사 전교도 태우도 우리 교회 교인들 시영이도 마찬가지고 뭐에 익숙하냐면 이 거룩한 말씀을 순종함으로 깨달아서 자기 것을 만들지 않고. 그냥 아빠가 목사님이 그 귀한 말씀에 수정 같은 귀한 말씀의 결론들을 하나씩 다 가르쳐 준 거야. 옛날에 윤집사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막 교회 회장도 되고 막 뭐 사랑이 리더장도 되지만 능력 없는 사람이 되는 거야.
발화자 1 (34:29)
그 깨달음들을 더 제한하고 더 많이 제한하고 더 많이 제한하고 더 많이 제한해야 되는데 자격 없는 자에게 계속해서 거울을 한 것이 그냥 아침마다 내려오니까. 그냥 아침마다 내가 신지도 거두지도 않은 게. 아침마다 내려오니까 끝도 없이 그걸 먹으면서 육신은 살지만.
발화자 1 (34:50)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열하루의 갈 길을 40년이 돼도 못 가는 거예요. 종의 형상 그냥 노예 근성만 계속해서 그냥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제안했는데 제안 제가 거룩한 것을 제안해야 되는데 다 가르쳐 줘 물어보면 대답을 못한데 대답해줘. 대답해.
발화자 1 (35:09)
근데 이제 처음에는 반응이 어떤지 알아 옛날에 윤미도 그렇고 이유미나 김유미나 똑같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 예를 들어 정규가 나한테 배워서 그 말씀을 가르쳐요. 깨달음. 믿어보지 마시고 뭐 그 정도 신념이면 괜찮아.
발화자 1 (35:33)
그게 맨날 내려오잖아? 배려가 걸리는 줄 알아.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발화자 1 (35:40)
그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깨달아져서 순종함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울려드리면서 그게 나의 영적인 힘이 되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게 없어. 그게 물어보면 다 못해 그럼 다 다 그렇죠. 다 가르쳐 다 가르쳐 줬다.
발화자 1 (35:56)
다. 그래서 예수님은 거룩을 향한 열망이 계셨죠. 이 수 님은 거룩을 향한 열망이 있었어요.
발화자 1 (36:13)
거룩한 삶에 대한 열망이 그래서 그분은 악이 없었고. 더러운 삶을 살지 않고 주인들과 함께 살지 이렇게 묶이질 않았어요. 참고로 예수님이 주인들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는 건 그가 정치를 할려고.
발화자 1 (36:30)
그 남쪽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바리스님들과 어울리진 않았어요. 오히려 거기 어부들과 함께 그 당시 사람들이 얘기할 때 되게 낮은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근데 그걸 보고 그 발리세인과 서기관과 공연 사내들이 공연들은 뭐라 그래요?
발화자 1 (36:49)
죄인들과 동료로다 이렇게 표현을 한다니까요. 예수님은. 그 오해받기가 쉽긴 해요.
발화자 1 (36:57)
자 그래서 여러분 오늘 구상 포인트인데 이게 무상 포인트인데 그러한 거룩한 삶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신다는 겁니다. 댓글을 높이신다는 거예요 명예롭게 한다는 겁니다. 명예요 이름이 높아지는 걸 뭐라 그래 명예 명예라죠 한번 보면 볼까요?
발화자 1 (37:17)
구절 씨. 구절 볼까요? 시작 이러므로 하나의 글을 즐겨 높여 모든 이론에게 뛰어난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이름 위에 높이신 거예요.
발화자 1 (37:30)
그 거룩함의 열망이 있는 사람을 높이시는 거예요. 왜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길거리를 만들게 할까요 하나님께서 여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칭하며 되게 어. 어 자기가 지럽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사람을 자꾸만 발로 밟아 눌러서 아주 비참한 사람 비열한 사람 그리고.
발화자 1 (37:54)
왜 사람들 앞에 명예를 얻지 못할까요? 그 사람은 비열한 삶을 살기 때문에 자기 교육을 구하고 그리고 악하게 살고 그리고 죄인들과 함께 동료를 하고 자기가 크리스찬이면서 죄인들과 함께 함께 지내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을 높여주시지를 않는 겁니다. 그 예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일에 물론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이긴 하지만 그건 뭐 근본적인 거지만.
발화자 1 (38:24)
이러므로 구절 말씀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붙였다. 요새 명성교회 이름이 잘 지었다 명성교회.
발화자 1 (38:37)
명성교회가 엄청나게 명성이 있잖아. 혹시 처음 시작할 때 지금은 대형 교회가 됐지만. 자 이 예수님의 그 거룩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물론 이건 명일동의 소리라 그래서 명성교회라고 했는데 이름은 잘 지었어.
발화자 1 (38:54)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을 향한 예수님의 거룩을 향한 열망이 있다면. 하나는 그를 어떻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명예롭게 하시는 거 근데 이 명예로 오는 게와 저 사람 대단하 이렇게 하니 한 게 아니라 진짜 그 다음 자리에 보면 재밌습니다. 명예의 힘이거든요 십 절 말씀 읽어볼까요?
발화자 1 (39:13)
시작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우루를 지에스 이름에 꿇게 하시고. 이걸 지금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즉석으로 하나님 몇백 깨닫는 건 하늘에 있는 자들은 제가 보기엔 천사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땅에 있는 자들은 인류를 얘기해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땅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까지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그 존재들 앞에.
발화자 1 (39:41)
무릎이 꿇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거 딱 가니까 무릎을 꿇게 내가 저 윤미네 엄마를 시도할 때? 결국에는.
발화자 1 (39:58)
41. 그 오산리 기도원에도 보내고. 그리고.
발화자 1 (40:10)
그 딸내미가 나랑 되게 치밀한 걸 보면서도 별로 이상하게 여기지는 않고. 그리고 결국에는 엄청나게 몰아붙였던 게 뭐냐면. 그 성기도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돼요?
발화자 1 (40:26)
그랬더니 서기잉 목사라고 그 찾아봤어 서기 행복사. 야 이 서기행 목사가 엄청 큰 목사더만 그 대한예수교 장로의 합동측에 총리장까지 했던 사람이야 엄청나게 커 그 저 이태원 교회에 그 이태원에 있는 그 무슨 용산에 후암 교회인지 이태원교회인지 거기 당류장이야. 물론 이거 이제 아들한테 물려줬지만 그 한때는와 그 김창희 목사님과도 함께 친분이 있고 대한예수교 장로의 합동 측에 총회장까지 했던 사람이야.
발화자 1 (40:58)
그 살아있을 때 지금 돌아가신 것 같은데. 난 서기행 목사 서기 행 목사 그래서 석인 목사가 누구야? 내가 알죠?
발화자 1 (41:07)
근데 이제 윤미를 통해서. 새벽 예배도 드리고 급식기도도 가시고 특히 오산리에 가서 기도도 하시라 내가 직접 태워다 줬잖아 차로. 자 그래서.
발화자 1 (41:22)
윤미가 막 요구했던 경우 복 받으려면 이 집이 우리 집이 꼬라지가 되고 어 오빠가 교회 안 나가고? 엄마 때문에 안 나간대잖아 엄마 때문에 교회 안 나가고 오빠가 교회 안 나가고. 그리고 그 누나가 큰 언니가 JMS 이란에 빠져서 이렇게 한 거.
발화자 1 (41:40)
그거 엄마가. 엄마가 그 꿈에 그 꿈꾼 얘기를 아 하나님께서 꾸며주셨는데 열쇠의 꾸러미를 나한테 딱 맡기셨다고 교회에 큰 사람이 될 사람이었어. 근데 그거 버리고 나와 도망간 거야.
발화자 1 (41:56)
다시 가서 충성해라 그 서기 목사님한테 가서 무릎 꿇어라. 아 무릎 꿇어라 가서 잘못됐다고 용서를 밀고 기도 받아라. 되게 드라마틱해 그럼 어떻게 됐냐 아니요?
발화자 1 (42:09)
오픈해 오빠랑 불렀어 그거 봐 엄마가 갔어요. 같이 갔어요. 유미가 같이 갔어 엄마랑 그래서 서기행 목사님께 갔더니 그 목사님을 보자마자 갑자기 거의 나이 나이 드신 60이 넘은 이제 80이야.
발화자 1 (42:25)
62 넘은 엄마가. 털 있어 그러면서 무릎을 털썩 꿇면서 엎드려서 울면서 그러드래. 되게 드라마 같잖아 무릎을 털썩 꿇어서.
발화자 1 (42:40)
내가 보기에는 저놈들이 나중에 만약에 정예찬이면 누군가가 제대로 된 목사가 제대로 양을 인도해서 가서 용서를 빌고 구하고 기도해라 하면 오면 그럴 것 같아 무릎을 꿇고 갑자기 엄마가 그러대, 우리 자기 엄마가 크. 그래서 이제 갔다 왔어. 유미가 보고하기를 뽑아 우리 엄마가요 오빠가 하는 대로 시켰잖아요 갔어요.
발화자 1 (43:08)
근데 목사님을 보더니. 물어볼까요? 꿀들에 자기 무릎을 털썩 꿇들어요.
발화자 1 (43:16)
그 평생을 그 죄책감 속에 사는 거야. 그 죄책감 속에 살다가. 그러더니.
발화자 1 (43:28)
야 그 목사님 대단하다. 어? 야 유미야 너 그 성균이 목사님 진짜 대단하다.
발화자 1 (43:33)
나? 뭐 전교도 그때 가서 기도했던 것 같아요. 근데.
발화자 1 (43:38)
뭔가 회복이 되고 그때뿐이야. 정말 크크. 633 막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고 반지도 아 비슷하.
발화자 1 (43:50)
기가 많이 길 90분. 어쨌든 간에. 여러분?
발화자 1 (44:00)
거룩을 거룩한 삶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사는 그 사람에게 대하여. 하나님은 그 사람을 높여주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됐느냐 모든 이름이 하늘에 있는 자나 땅에 있는 자나 땅 아래에 있는 그 모든 자들이 예수의 이름에.
발화자 1 (44:20)
옳게 만든다는 거예요. 복종하게 만든다는 거 막. 왈가왈부 하고 시비가 붙고 하면은 어때?
발화자 1 (44:29)
종철이가 복사를 했다든가 아주 한 대 쥐어 박아 가지고 물 굴리고 싶지 않아요. 옆에 누구랑 막 말싸움 붙으면. 지금이야 말 잘 듣는 것 같지만.
발화자 1 (44:41)
어 강의사 말 현장사무 강의사 말 안 들으면 막 속상하잖아. 뭐 그런 거 있잖아 막 시비가 붙으면 말 안 들으면 어떤 사람은 대놓고 대들지만 어떤 사람은 어때 끝까지 막 계기잖아 계기잖아. 그럼 어떻게 하고 싶어?
발화자 1 (44:58)
그 사람을 물 끓게 만들고 싶잖아 무릎 꿇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 예수의 이름의 무릎을 꿇게 만드신다는. 옳게 하신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그 사람의 이름의 명예를 높인다는 거예요.
발화자 1 (45:11)
근데 우리는 생각하고 그 사람 존경받는 목사님 어 그분 대단해 어 그 사람 대단해와 그 사람은 유명한 뭐? 싱어야 가수야 어 그 사람 유명한 의사야? 어 그 사람은 유명한 뭐야라고 얘기하면서 명예가 높은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 이런 거는요 어 마치 바람방이에요.
발화자 1 (45:30)
바람방 그 안에 겉에 보기에는 이게 먹음식스러운 빵이 이렇게 있지만 먹으면 공갈방이라고 공갈방 그 안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람의 이름을 높여주면 어떻게 되냐면요. 옳게 만드시는 이름을 무릎을 꿇게 만들어요. 현장 사고가 얼마나 커?
발화자 1 (45:51)
말을 안 듣는데. 얼마나 그렇게 말을 안 듣는데 지금 어떻게 해요? 골프장.
발화자 1 (45:59)
여러분 새벽에 나 궁금한 게 윤집사도 가격 싼데 그런 거 시켜 나는 난 밤에 이 년 정도 아무도 없고 아 배고파 그거 자기가 와서 밥 차리는데 이거 뭐 A. 거짓말하고 있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짠데 근데 한때는 지금 이현정 사무가 무릎을 꿇지만 그러나 한때는 말을 더럽게 해 만들어 먹었어요. 그죠 야 생각해봐 즉 자기는 자기는 지금 예수전도단의 우리나라에서 선망하는 직업이잖아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도 예수전도단의 훈련 받았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면서 자기가 죄짓는다고 생각하겠어.
발화자 1 (46:42)
그 죄짓는 일이었거든 비열한 일이었고 더러운 일이었어. 그리고 주인들과 함께 하는 일이었어. 그러나 본인이 훈련을 받고 있는데 그렇다고 생각은 못하지.
발화자 1 (46:56)
여기서 여러분 디티스 훈련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자기가 섬겨야 될 어 영적인 주인을 떠나서 그렇게 된 거지. 자기가 결국 전도 폭발 훈련을 하는데 그 거룩한 전도 폭발을 훈련을 하는데 자기가 죄졌다고 생각을 하겠어요. 그 죄 짓는 일이었거든 그것은 비열한 일이었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일이었고 악한 일이었고 그리고 주인들과 함께하는 일이었어.
발화자 1 (47:22)
왜 성일대 자신의 리더십을 떠난 일이 없으니까. 근데 그 당시에는 생각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옥환 목사님의 교회에서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지금 받고 있어 제자 훈련을. 그러면서 자기는 어 그러면서도 제자 훈련 받으면서 그 제자 훈련 선생님한테 너 큐디 잘한다는 거 누구한테 배웠냐 하면서 남자친구한테 배웠는데 말이야.
발화자 1 (47:54)
자기가 사랑의 교회 후 제자훈련도 받고 전도 폭발도 하고 그리고 예수 전도단의 디TS 훈련을 받으면서. 자기가 죄 짓는다고 생각을 하겠어. 내가 이 얘기를 예배 시간이니까 시형한테 얘기하지 신영이는 이걸 딱 듣는 순간에 어떻게 하는지 알아 문 딱 닫고 들어가는 거야 도망간다.
발화자 1 (48:13)
야 자기가 죄짓는다고 생각할까 어쨌든 그렇게 그 옛날에 27살에 이영종과. 똑같이 이 꼴은 어떻게 그렇게 이 꼬르냐? 거기서 도망갔을 거야.
발화자 1 (48:37)
거룩한 삶이란 꼭 기억하십시오. 악하지 않습니다. 악하지 않아요.
발화자 1 (48:43)
그리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더럽지 않으면 치료를 하지 않아요. 세 번째 주인들과 함께 함께 거닐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 거룩한 삶을 사모하는 자에게 어떻게 해주신다고요?
발화자 1 (48:59)
그의 이름을 높여주고 그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는 어떻게 됐냐 마지막 10일 절. 씨 자 모든 이유로 예수 개수를 수락하시나요?
발화자 3 (49:15)
영광을 돌리게 할 수 있는 기라.
발화자 1 (49:20)
자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려면 누구를 통해야 돼요.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야 되는 거야 오직 한안개로 가려면 예수님을 통해서 가요.
발화자 1 (49:37)
현장 사고가 하난께 쓰임을 갖고 한 학기의 영광을 올려드리려면 신민석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갔어야 되는데. 딴 데 가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거든 근데 그게 어떤 거야. 자기한테 세례준 목사 자기한테 직분을 준 목사 자기를 한 학교로 끌어준 그 사람이 있어.
발화자 1 (49:56)
근데 한국 교회가 그래서 대형 교회 가면 뭐가 되는 줄 알아 모든 이름이 예수의 이름을 통해 길이요 질리오 생명이거든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그 본문을 봅시다 다시가 보세요 모든 입으로 20일 절 말씀해 보세요 이 명예의 특징은 뭐냐면 모든 이름이 무릎에 꿇게 하시고 그 다음에 11차례 시작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한 사전이라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가려면 반드시 예술하는 길을 통해서 갈 수밖에 없어. 예수 빼고 하나님 하나님 그럼 다 가짜야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야.
발화자 1 (50:38)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높여 주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만 한 학교로 갈 수가 있어. 왜 예수님을 하나님이 그렇게 높이셨기 때문에. 거룩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그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는 명예는 그 사람의 이름이 높아지면서 여러분은 저를 통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거예요.
발화자 1 (51:04)
저를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이고요 그렇게만 하는 거예요 그게 명예의 이름의 힘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요.
발화자 1 (51:16)
현장 사모랑 이성 교제를 할 때 음란했습니다. 너무너무 음란해서 어느 날은 이런 음란 음란을 아 물론 뭐 그날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우리 집에. 나도 그랬습니다, 현장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발화자 1 (51:31)
우리 집에 놀러 올래. 그날 그날 뭐 선을 넘은 건 아니지만 제 양심에 어 죄가 될 정도로 너무 음란하게 행동을 했어요. 아니 손을 넘지는 않았는데 그날 선을 넘지는 않는데 너무 험난했어.
발화자 1 (51:49)
그래서 현정 사무랑 역삼역까지 집에다 데려다주면서 이렇게 수집을 가는데 그 역삼역까지 가는 길 중간에 코코스라는 경양식집이 있어요. 그 자리에서. 그때가 사귄 지 그때가 사귄 지 이제 한 1000일쯤 한 900일쯤 됐을 때 3년쯤 됐을 텐데 그때.
발화자 1 (52:11)
현정아. 결혼하자 그랬습니다. 아 나 이제 책임져야 될 것 같아요.
발화자 1 (52:18)
어, 이렇게 선을 넘지도 않았는데 책임져야 될 것 같은 너무 챙피했어요. 그런 스킨쉽게 너무 선을 넘은 스킨쉽을 해서 챙피했어요. 그래서.
발화자 1 (52:33)
그래서 그 코코스 앞에서 제가 결혼하자라고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이제 더 중요한 거. 그날은 기억을 못해 진짜 기억 그걸 기억을 못해 세상에 자기한테 프로포즈하는 그날 그리고 그날 어땠냐 코털이 나와서 시간도 그렇지 니가 어디를 가시오?
발화자 1 (52:53)
크 이제 됐다 넌 내 거다. 넌 나한테 코가 꼈어 이러면서 이러는. 그 날을 기억을 못 해.
발화자 1 (53:08)
아 또 내 자신의 자아가 드러났나 봐 어이 니 설교에 맥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데. 아이 쓸데없는 이야기였던 거 같애 이렇게 예수님이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이 드러나지 않고 내가 재밌는 얘기를 하다 보면 이렇게 이게 거룩한 얘기를 잃어버려요. 도움이 안 됐던 거 같애.
발화자 1 (53:36)
자 어떤 그런 일들 때문에. 되게 자기를 구렁 악의 구렁텅이에서 끌어준 신민석 형제는 멀리 가고 젊은 가꾸기 시리즈 공부를 할 때마다 자고 있어 자다가 뭐가? 세상 1대 일 성격 공부를 하면서 일어나니까.
발화자 1 (54:02)
그러면서 정신 차이라고 그러면 성질 부족. 그러면서 맨날 유학까지 미국이 유학 가야 된다. 철의 연약하고 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발화자 1 (54:18)
이현정 사고가 그렇게 말을 듣지 않았어요? 마치 신영이랑 똑같습니다. 신영이가 제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아빠가 그러니까 도무지 이현정 사고가 저를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발화자 1 (54:31)
네가 무슨 니가 무슨 거룩한 하나님의 리더십이고 어 네가 거룩한 어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야? 난 너 말 안 들어보면서 저를 떠나서. 딴 데를 가서 딴짓거리 하는 거예요?
발화자 1 (54:45)
그거 왜 그러냐면 저의 인간적인 모습 아마 동혁이도 진규도 상현이도 이 교회를 떠났던 건 저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신영이가 저를 떠나 제자훈련을 받지 않고 이 교회에 뼈를 묻고 하지 않을 생각을 계속하는 건 목사로서 하지 못할 짓을 생각해봐 진짜.
발화자 2 (55:06)
아이고 막.
발화자 1 (55:07)
분노하고 막 야료하고 패고 막 그런 모습을 봤는데 아마 신영이의 마음속이 깊은 곳에는 아빠를 향한 불신이 너무너무 깊이 있을 겁니다. 아마 이럴 거야. 저 기쁜 거 당신이.
발화자 1 (55:26)
무슨 관리를 주제로 그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야 백 프로치. 이러면서 절 떠나는 거죠. 유민이 엄마도 마찬가지예요.
발화자 1 (55:45)
그랬더니 그냥 윤민의 가족들이 그때가 제일 좋았죠. 그 엄마를 보는 거 살아난 엄마를 보면서 아이고 유민애 목사님한테 폭 빠지셨구만 그랬어요. 폭 빠지셨구만.
발화자 1 (56:01)
그 제 결혼식도 아 저 결혼식이에요. 목사 안 수 받을 때도 오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높여 주시면요.
발화자 1 (56:10)
그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그 다음에 그 영광을 돌리게 했다라는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축복을 주신다는 그런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예술인과 그와 함께하는 주의 종을 통해서 그 영광을 주시는 거예요.
발화자 1 (56:31)
근데 그 영광을 받아야 되는데 그 길이 아닌 다른 데 가서 다른 목사에게 다른 목자에게 가서 그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축복을 받지를 못하죠 호흡을 얻지 못하는 거죠? 그게 하나님께서 드높여 주시는 명예의 힘입니다.
발화자 1 (56:51)
명예로운 사람의 신이에요. 윤 집사도 제 말을 죽어라 안 들었던 이유는 뭐 뭐겠어요? 인간적인 모습이었겠죠?
발화자 1 (57:01)
바로 이 인간적인 모습을 하느님께서 그래서 그토록 보이지 말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거룩한 삶에. 제한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하면 목사는.
발화자 1 (57:13)
같이 놀면 안 되는 거예요. 같이 농구를 하거나 같이 밥을 먹거나 같이 하는 게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예순이 아닌 이상 이 인간의 모습 때문에. 거룩을 향한 그 삶을 자꾸 제한시키는 겁니다.
발화자 1 (57:32)
아마 태호도 마찬가지일걸. 이렇게 할걸? 유 저 감사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발화자 1 (57:41)
목사님의 그 연약한 육신의 그 모습 때문에. 뭔가 이렇게 거룩을 향한 열망이 끊어지는. 정복자 그래서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제 정리합시다.
발화자 1 (57:54)
25 절. 자 기억하십시오 26차 시. 자 이러한 제 제사장은 우리 예약과 만나는 예수님은 대세사장입니다.
발화자 1 (58:07)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 우리를 위한 이 대체 사장은 음 그 다음에 시작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주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여러분 거룩한 삶이란 아기 없는 거 악한 게 없는 거 거룩한 삶이란 악한 게 없는 거. 두 번째 더럽고 치졸하고 비열하지 않는 거 자기 윤을 구하지 않는 거. 설교 시간이니까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발화자 1 (58:32)
그러나 성적 공부 때 여러분이 탁탁탁탁 얘기하면서 와야 돼요 안 그러면 그냥 죽은 거예요. 태국 전기처럼 죽은 거야. 그럼 죽었어요.
발화자 1 (58:44)
윤집사도 정규도 태워 죽었어. 넌 안 죽은 거 같지 너도 죽었어. 왜 물어보면 모르고 거룩한 삶에 대해서 질문하면 모르거든.
발화자 1 (58:55)
더 사는 것 같냐 니가 지금 그렇게 열심히 교회에서 교사도 하고 막 성령 충만한 것 같고, 그런 거 같냐 아니야? 아빠가 보기엔 죽어 있어. 절대 부인 못 해 어떻게 쓸 거 같애?
발화자 1 (59:17)
물론 그 말도 맞아 목사로서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주의 종으로서 아파서 못할 짓을 한 게 정확하게 맞아. 진짜 진짜 거룩한 성령의 능력보단 아주 귀신의 빙의해서 그런 모습을 너한테 보이는 게 맞아. 그거 인정해.
발화자 1 (59:38)
하지만 너. 윤집사 정규 태우 삼촌처럼 또 죽어있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발화자 1 (59:50)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거룩하고 거룩한 삶은 악이 없습니다.
발화자 1 (01:00:07)
두 번째. 더럽지 않고 치졸하고 비열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아요.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아요.
발화자 1 (01:00:16)
세 번째 죄인에게서 권합니다. 자 그다음에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읽어보세요.
발화자 1 (01:00:26)
주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그다음에 시작 하늘보다 높이 대신이 시작 하늘보다 높이 대신이십니다. 이 뜻을 제가 설명하기 위하여 참조 구절 빌리코설을 여러분한테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근본본체 하나님의 형상이지만 종의 형체를 빌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을 하셔서 하나님은 그 예수의 이름을 모델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너무 높이신 다음에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게 만드시고 더 나아가 하난개로 가는 길이.
발화자 1 (01:00:57)
오직 영광을 받으셔서 하난개로 가려면 나를 통해서 가라 여러분 옛날에 박근혜 대통령 때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려면 그 권력자의 최정점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한테 가려면 문고리 상인방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가 있어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비슷하게 여러분한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발화자 1 (01:01:24)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알현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을 받고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축복을 받을라면 예수의 이름 앞에 나아가야 되거든요. 예수의 이름 앞에 그 예수의 이름을 통하지 않구나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거예요. 이에스에이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이 그 얘기하는 거예요.
발화자 1 (01:01:47)
거룩한 삶을 향한 열망이 있으며 거룩한 삶에 대한 열망이 있으면. 악한 사람이 아니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더러움이 없고 그리고 죄인에게서 떠난 그 삶을 사는 사람에겐 하늘보다 높이 대신 예수님처럼 그 사람의 명예를 높여 주십니다. 그래서 이제 이번 주에 우리 강아지들 우리 은영의 예슬이 희건이 불러야 될 찬양을 또 얘기해 줄게 우미성이 팔 집에 있어.
발화자 5 (01:02:14)
나의 자랑 나의 기쁨은 오직 주 말씀 따라나 사.
발화자 1 (01:02:20)
따라가는 것 매일매일 주님과 함께.
발화자 5 (01:02:28)
나의 소망 나의 믿음은 오질 주발.
발화자 1 (01:02:32)
말씀 안에다 거 하면서 예수와 함께 하는 거 그러니까 오기장이 팔 집에서 최고기야. 이게 공기장이 8집에서 8집 맞을 거야. 그러면서 여기에 후렴에.
발화자 5 (01:02:49)
나의 삶이 걸어가리를. 나의 삶이 정결하기를.
발화자 2 (01:03:03)
으으음.
발화자 5 (01:03:05)
나의 고난을 기쁨되게 하셨네.
발화자 2 (01:03:12)
에에에.
발화자 1 (01:03:13)
당시에는.
발화자 2 (01:03:14)
음
발화자 1 (01:03:16)
3 예수 그리 소.
발화자 5 (01:03:20)
네 모든 상처 내 모든 제 사실.
발화자 1 (01:03:26)
이인 당신은.
발화자 2 (01:03:29)
음
발화자 1 (01:03:31)
내 아버지.
발화자 5 (01:03:33)
A. 시입자.
발화자 2 (01:03:35)
아 예.
발화자 5 (01:03:37)
때 달리신 예수.
발화자 2 (01:03:40)
5
발화자 5 (01:03:43)
나의 삶이 거룩하기를.
발화자 1 (01:03:49)
늘 여러분 거울을 향한 오늘 이제 묵상 포인트입니다. 거룩을 향한 삶에 열망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높여줄 수 있다.
발화자 1 (01:04:01)
거룩한 삶에 열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그를 높여주신다. 자 거룩한 삶은 어떤 삶이다? 악기 얼마 악이 없는 삶 두 번째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치졸한 삶 비열한 삶이 아니라 더러운 삶이 아니다.
발화자 1 (01:04:17)
그리고 거룩한 삶이란 이 꼬루 또 어떤 거? 악인들과 몰려다니지 않는다. 결국 이렇게 되면 떠나게 돼 있어요.
발화자 1 (01:04:27)
아 했어요. 이 교회를 떠난 사람은 정말 악했어요. 자기도 이걸 엄청나게 구했어요.
발화자 1 (01:04:33)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과 너무 잘 어울려 다녔어요. 학교에서 농구장에서 너무나 악한 사람들과 어울려 다녔어요.
발화자 1 (01:04:42)
저도 이제 나이가 50세 살에 하나님 앞에 좀 그럴 듯한 목사가 되기 위해서.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겠어요. 거룩한 삶을 향한 열망이 있는가 악한 게 있어요.
발화자 1 (01:04:56)
맨날 여자 고를 사람이 우리나라 생각보다. 자기 유익이 나한테 유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 돈 벌어가지고 할 생각은 안 하지?
발화자 1 (01:05:10)
그리고 오늘 더러워 태생부터가 그 이단에서 태어난 애들이 그래서 이게 제이엠에스라든지 아니면 뭐 안식교회라든지 아니면 그 저 여호와이징이 있는지 이런 데서 태어난 애들이 이게 왜 안 되냐면. 이 태생 자체가 주인인 사람들이 있어. 내 아버지 어머니가 이 가짜 크리스찬한테 이 교육이요?
발화자 1 (01:05:31)
봐봐라 이경연 이번주에 봤다매. 아예 그냥 태생 자체가 그러니까 교회를 다니니까 더 불도장 꽉 찍혔지. 태생 자체가 그런 거 비하바라 우리 교회는 너무 깨끗해 우리 교회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착해.
발화자 1 (01:05:49)
그리고. 일 집사람 척이랑 태워 너무 못났어. 너까지 합쳐서 너무 못났어.
발화자 1 (01:05:56)
너무너무 몰랐어. 너무너무 거룩에 대한 열망이 너무 없어. 자 정리하겠습니다.
발화자 1 (01:06:09)
오늘 설교의 제목 수요일의 문답 22번 오늘 마지막 시간이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떠한 모습으로 인간이 되셨는가 설교의 결론이자 답입니다? 참된 육신과 지각이 있는 영혼을 입으시고 취하시고 입으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시고 그리고 이제 절대 죄가 없으시다. 절대로 죄가 없어지다 하나도 죄가 없으시다 죄가 없으시다에 대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오늘 설교했는데 자 묵상 포인트는 뭐다 거룩을 향한 열망이 있는 자를 하나님은 노 페이스트.
발화자 1 (01:06:46)
거룩을 향한 열망이 있는 사람을 옆신다. 참고로 거룩을 향한 열망이 있으려면. 참고로 첫째로?
발화자 1 (01:07:04)
아 이거 이거 말고 이거 이거 저. 너 너한테 해주고. 어 먼저는 받아들여야 됩니다.
발화자 1 (01:07:13)
상황을. 그 상황에 매다 꽂히면 안 되고, 상황을 뭐 해야 돼요 받아들여 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거 그걸 받아들여야 돼. 뭐 하지 말고 거기에?
발화자 1 (01:07:26)
내 상황이 받아 지어진 거랑 내가 그 상황에 매다 꽂힌 거랑 달라? 그래, 내가 읽게 된 건 하나님의 뜻이야 그러면서 우편의 강도처럼 막 받아들이는 거야. 절대로 이 죽음이 변하질 않아 그러나 예수님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한 사형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발화자 1 (01:07:43)
그게 중요한 거야 그러면 그 다른 강도는 어떻게 해 욕지거리를 하면서 니가 하는 야들은 이거 환경 좀 변화시켜마. 받아들여라 두 번째. 그때 이어서 비로소 감사할 수 있어.
발화자 1 (01:07:56)
감사해야 내 마음의 불안 어 염려 분노 이런 것들이. 어 그걸 다들 없어지지는 않지 백 프로 다스려져 그리고 나서 뭐하라고? 어 시키시는 가장 작은 일에 충성해야 돼.
발화자 1 (01:08:15)
잘 나간다. 캡처 자 목삼 포인트 거룩은 향한 열망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높이신다. 거룩한 산이란 3 가지 기억하세요.
발화자 1 (01:08:31)
악의 없는 거. 비열하지 않고 우리가 더럽지 않은 거 그죠? 그리고 악한 자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 이 3 가지가 뭐라구요?
발화자 1 (01:08:40)
거룩 그렇게 살기를 열망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높여주지. 그건 죽는 일이고 자기 자신을 피어 종이 형체로 자신을 낮추는 일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발화자 1 (01:09:00)
자 암송은 꼭 하시고요. 소요리 응답 22번 암송은 하시구요. 특히 오늘 기회가 없으신 분에 대해서 배울 때 거룩을 향한 열망.
발화자 1 (01:09:11)
악한 생각이 나지 않고 더럽고 자기 유익을 구하는 더러운 생각이 아니야. 그리고 악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그 걸어간 열망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주 높이십니다.
발화자 1 (01:09:26)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게 만듭니다. 어느 곳에 갔을 때 복 받으면 이 사람이 아니면 요셉처럼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야 너 말고도 할 사람 많아 너 좀 빠져 이런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그런 축복을 받습니다.
발화자 1 (01:09:42)
그 명예의 힘입니다. 진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말씀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발화자 1 (01:09:47)
코루카 천 하나님 자랑하신 아버지 아버지를 향하는 거룩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를 향한 사람과 주님한테 인가 올려드리며 돈으로 살 수 있도록 사람이 오지 않도록 타인을 향한 고독하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들의 날려주시고 실시를 하시는 인기 구매하는 물질에 맞게 모든 욕망을 이기며 또 하나님한테 감사합니다. 예수님 등으로 기대합니다. 하이소 응답 21번에 하나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이 되셨는가?
발화자 1 (01:10:25)
천대 육신과 참된 지각있는 영혼을 입으시고. 동경녀 말에게서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되셔서 죄는 절대 없으신 분입니다. 주님, 오늘 거룩을 향할 여망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참 높이신다고 배웠습니다.
발화자 1 (01:10:43)
악이 없고. 그리고 게으름도 아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게으르지 않게 오라고.
발화자 1 (01:10:51)
게으름은 성경이 악이라고 하셨으니까 악한 것은 모양이로도 버리라 그랬는데 게으르지 않게 원합니다. 악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본성대로 사는 악에서 벗어나고 아버지나님 나의 유익을 구하는 더러운 이득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발화자 1 (01:11:07)
또 와보잖아요. 정말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그런 사람을 버리기 원하고 그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 거룩한 삶을 사는 자에게.
발화자 1 (01:11:20)
덕분 지위를 주시고 명예를 주시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게끔 하시는 오직 예수의 이름에 힘을 주시는데. 악샨하니 이 교회의 선도들이 참 많이 많이 죽어 있습니다. 목사인 저부터가 그렇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발화자 1 (01:11:37)
용서해 주신 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인간적인 악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고. 그리고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과 동호회로 어울리는 것들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 여자들을 거룩한 삶에 제가.
발화자 1 (01:11:55)
많이 많이. 거친이 되었습니다. 용서해 주셨어.
발화자 1 (01:12:00)
이제 이후로 저부터가. 악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야. 저의 휴일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발화자 1 (01:12:11)
세상에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들. 이제 그만하게 거룩을 향한 열망이 내자 높이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 높아진 인생을 살아 저의 이 높아지는 것들에 대한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온전히 올려드릴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게 알려줄 수 없어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대합니다.
발화자 3 (01:12:37)
그다음에.
발화자 1 (01:12:51)
어 시영이 오늘 저녁에 데려다 주니까 그 카드랑 좀? 그 뭐야? 기름카드랑 좀 해피해서 좀 이제 좀 네.
발화자 1 (01:13:05)
아직까지는 얘기 안 나왔지? 그 얘기 안 할 겁니다. 그래도 알았어 고마워 응, 항상 항상 고마워 음 음.
발화자 1 (01:13:18)
이따가 신영이 데려다 주는데 저것처럼. 저녁에 뭐 식사를 하긴 해야 되니까 저녁 식사를 뭐. 같이 합시다.
발화자 1 (01:13:29)
뭐 저 마라탕도 괜찮고? 저녁 식사를 뭐 순댓국도 괜찮고 저녁 식사를 이따가 같이 하고 예배드리고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거기서 헤어지는 걸로. 넌 몇 시에 여기서 출발 수 있어?
발화자 1 (01:13:49)
아 8시에 출발은 그럼 밥을 먹고 오는 건가 보네. 너는 아 사람들과 밥을 먹고 오는 거지. 그럼 우리도 그럼 그전에 밥을 먹고 집에서 8시에는 출발할 수 있게.
발화자 1 (01:13:59)
어 8시 전에 출발해야 돼.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 거룩하신 아버지?
발화자 1 (01:14:15)
가늘게 들인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이 하나님께 참 들여져서 축복받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물질이 쓰여지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며 온전하게 쓰여지게 하여 주시고 1900은 그날까지 물질의 걱정 없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늘 함께하여 주셨어서.
발화자 1 (01:14:34)
지금은 우리 조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가마 감동 교통을 치르는 총이. 예수님처럼 거룩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악하게 살지 않고 더럽게 비열하게 자신에게 유의를 구하지 않으며 그리고 하나님 싫어하시는 무리들과 어울리지 않기를 사모하여 거룩함을 쫓기로 열망하는. 그 사랑하는 성덕의 식구들 머리 머리 위 지금으로부터 영구토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추분합니다이다.
발화자 1 (01:15:04)
네.
발화자 5 (01:15:10)
어 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