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향기님의 단골 일식 식당 "유메"를 갔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이 문을 열어주고 주는 이곳은 일본인이 일본 대사를 은퇴를 하고 만든 식당입니다.
음신은 라오스에서 고가가 아니며 맛은 맛있네요~저는 참고로 다 잘먹어서요 ㅋㅋ..
각종 요리가 저렴하며 고급 음식적은 아닙니다.
다만 가끔 부드러운 일본 음식이 생각나면 들러주세요.
머큐어 호텔에서 공항 방면으로 400m 않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튀김과 소바(국수)인데요 얼음을 동동 띄워 국수에 척! 하하하 맛나요~
이렇게 일본 장식품들이 가득하며 술도 한잔 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라오 손님들께 한국음식도 추천하고 일본 음식도 추천하면 좋겠지요^^..
"다다미"라 불리는 방석이 있습니다. 일본 풍의 인테리어가 느껴지요~
단체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좌석도 있습니다.
가끔 일본 음식 땡기시면 한번 가보세요~
첫댓글 축하 드리구요 음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