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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光)과 사진 (사진에 관한 글이 계속 연결 됨)
1),빛(光)에서 본 사진(寫眞)의 기원(起源)
빛(光),그것에 대한 의식(意識)과 사진(寫眞)의 관계(關係)이다 그의 상관성(相關性)의 안에 어느 정도의 창조적(創造的)인 사진제작(寫眞製作)의 비전(vision)을 열어갈 것인가 이다.
사진(寫眞)이란 것의 기술(技術)을 개발발전(開發發展)한 것이 서구사회(西歐社會)이다 사진술(寫眞術)의 개념(concept)은 절대적(絶對的)으로 서양(西洋)의 지적전통(知的傳統)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그리고 빛(光)에 대한 의식(意識)의 역사(歷史)가 동서양(東西洋)으로 크게 다르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아시아(asia)와 사진발상지(寫眞發祥地)의 서구(西歐)의 빛에는 그의 성질(性質)이 크게 다르다.
자연환경(自然環境)이 다르며 정신성(精神性)이나 우주관(宇宙觀), 종교관(宗敎觀), 의식주(衣食住), 풍토(風土)가 다른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asia)에서는 습도(濕度)가 높기 때문에 부드럽게 만물을 포용(包容)할 수 있게 비치는 반면에 유럽에서의 빛은 위도(緯度)가 높은 것과 습도(濕度)가 낮은 까닭에 날카롭게 들어오는 광선(光線)이란 이미지(image)가 강하고 빛(光),그것을 의식(意識)의 대상(對象)으로 하는 필연성(必然性)이 자연(自然)으로 준비(準備)되어 왔었다고 하겠다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고대(古代)그리스의 철학자(哲學者)들은 그야말로 빛을 고찰(考察)의 대상(對象)으로 하고 있었다 빛은 인간의 눈에서 발산(發散)되어 재상(宰相)을 붙잡는다고 생각을 했으며 또는 빛(光)은 물성(物性)이 그의 안에 있는 본질(本質)에서 발산(發散)한다고 생각을 했다.
이렇게들 생각한 사고(思考)가 후에 광학(光學)이란 장르(genre)로 성장(成長)하게된다 그래서 빛(光)이 상(像)을 맺는 다는 것을 알게되고 드디어 광학상(光學像)이라고 하는 존재(存在)를 사상(史上)처음으로 기술(記述)을 남기게 되었다.
유럽에서 기하학(幾何學)이나 물리학(物理學), 다시금 연금술(鍊金術)을 다스려 화학(化學)을 수립(樹立)하였다 그의 과정(過程)이 16~17세기(世紀)에는 회화사생용(繪畵寫生用)의 암상자(暗箱子)카메라(camera)오버 스큐러(over circular)를 실용화(實用化)하여 금일의 카메라(camera)의 원형(原形)을 획득(獲得)했다.
그래서 19세기(世紀) 프랑스의 니에프스가 아스팔트(asphalt)의 감열(感熱), 감광성(感光性)을 이용하여 카메라(camera), 오버 스큐러(over circular)에서 벗어나 호외(戶外)의 영상(映像)을 정착(定着)하는데 성공(成功)을 한 것이다. 몇 천년(千年)의 세월(歲月)이 지나서 야 인류(人類)는 광학상(光學像)을 고정(固定)하는 수단(手段)을 입수(入手)하였다 단 니에프스의 방법(方法)은 실용(實用)으로는 미치지 못 했었다.
그래서 그 뒤로 계속되는 모양(模樣)으로 다갤이 은도금판(銀鍍金板)을 할로겐(halogen)화(化)하여 감광성(感光性)을 부여(附與)한다 현재(現在)와 같은 모양의 은염사진(銀鹽寫眞)을 개발(開發)을 한 것이 1839년경이다.
또 같은 때에 영국에서는 탈보트(Talbot:1835년)가 종이에 감광제(感光劑)를 바르고서 촬영(撮影)을 하여 네가(negative)를 만들어서 포지(positive) 프린트(print=인화)를 만들었다. 그것이 금일까지 네가(negative),포지(positi ve)법의 원형(原形)을 개발(開發)하였다.
사진(寫眞)이라고 하는 기술(技術)은 빛(光)을 광선(光線)이라고 하는 실체감(實體感)으로 잡아내는 곳에서 시작하여 그의 결상(結像)에 착안(着眼)하여 광학상(光學像)을 얻는 기기(機器)를 만들어 빛(光)의 물질(物質)에 대한 영향(影響)을 탐색(探索)하며 감광물질(感光物質)을 발탁(拔擢)전체(全體)를 결부(結付)시켜 사진술(寫眞術)이라 하는 화상공학(畵像工學)시스템(system)에 도달(到達)하였다.
2),빛(光)이라고 하는 사진소재(寫眞素材)
영국(英國)에서 종이의 네가(negative)를 만든 사진술(寫眞術)을 발명(發明)한 탈보트(Talbot)는 빛(光)을 창조적(創造的)으로 활용(活用)한 어-테스트(a test)로서는 일류(一流)이다.
그는 당초(當初) 자기가 고찰(考察)한 사진술(寫眞術)에는 빛(光)과 그늘(陰)이 되며 그늘(影)이 빛(光)이 되고 마는 명암반전화상(明暗反轉畵像)정도 까지 얻지 못 하여 괴로워하다가 그것을 거꾸로 하여 네가(negative)에서 포지(positive)를 복수(複數)로 얻는 방법으로 마음을 다졌다. 그 단계(段階)서 그는 빛(광)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실체적(實體的)으로 찍히고 있기 때문에 빛(광)을 의식(意識)한 사진(寫眞)의 작례(作例)를 가리키는데 자기의 사진술(寫眞術)의 유용성(有用性)을 역설(力說)했다.
탈-보트(Talbot)의 생각을 이어갈 만한 사진가(寫眞家)가 프랑스에서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루그레(화가)이라고 한다. 19세기(世紀)의 초에 파리 근교(近郊)에서 태어나서 19세(歲)때에 사진(寫眞)의 발명(發明)을 실제(實際)로 시작한 이 화가(畵家)는 야외사진(野外寫眞)에 손을 기울여 좋아하는 삼림(森林)이나 해변(海邊)의 풍경(風景)을 촬영(撮影)하였다.
삼림욕(森林浴)의 기분(氣分)을 표현(表現)을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숲의 습윤(濕潤)한 공기(空氣), 흔들리는 나무 잎이나 빽빽한 나무들의 생기(生氣), 아니면은 낙엽(落葉)으로 덮여진 지면(地面)에서 올라오는 숲의 취기(臭氣)같은 것이며 불가시(不可視)한 무성(茂盛)한 숲의 에센스를 사진(寫眞)으로 찍어 보고싶었다.
그 사람은 그른 생각을 함께 한 작품(作品)들을 많이 남겨 놓고 있다. 그는 숲 속으로 스며드는 태양광(太陽光)이 숲속에서 습(濕)한 공기(空氣)에 닿아서 흩어지는 것을 찍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들의 동양문화(東洋文化)에 있는 빛의 정경(情景)의 묘사(描寫)는 아니고 동적(動的)인 빛(광)이 숲에 가득 넘쳐들어 오는 것을 옮기는 장면(場面)의 사진(寫眞)이라서 현장(現場)에 있는 감(感)이 들고있다. 또 그늘(影), 해변(海邊)에서의 작품(作品)은 바다를 시각(視覺)으로 표현(表現)하는 것만이 안이고 그 기를 지나가는 바람이나 조수(潮水)의 좋은 냄새며 그리고 넓은 하늘에 유혹(誘惑)되어지는 개방감(開放感)같은 것도 표현(表現)하려고 하였다.
그는 해경(海景)을 노광(露光)의 컨트롤(control)로 일괄(一括)하여 표현(表現)하는 것이 안이고 빛(광)으로 그려낸다고 하는 화가적발상(畵家的發想)을 감히 하고 있었다. 19세기(世紀)말에서 20세기(世紀)초에 걸쳐 파리를 무대(舞臺)로 화가(畵家)의 밑(바탕)그림용으로 칭(稱)하면서 많은 길모퉁이의 정경(情景)을 찍고 다녔으며 보통 때는 빛(光)이 플랫(flat)한 이른 아침의 촬영(撮影)도 하였다.
그래서 도시공간(都市空間)의 포개지고(重複)차례로 겹쳐진 유기성(有機性)을 그려내고 싶을 때에는 그늘(影)이 강해지는 강한 빛이 쪼이는 시간대(時間帶)에 촬영(撮影)을 하고 석조(石造)의 도시(都市)에 딱딱한 것 모두를, 그 공간(空間)의 뉘앙스(nuance)를 표현(表現)하고 있었다. 이것도 정서적(情緖的)으로 빛을 받아 멈추게 하는 것이 안이고 사진(寫眞)의 요소(要素)로 하는 빛(광)을 의식(意識)한 기량(技倆)이다.
이와 같이19세기(世紀)의 사진여명기(寫眞黎明期)에서 20세기(世紀)초의 전개기(展開期)에 먼저 서구인(西歐人)들은 빛에 의한 사진(寫眞)의 조형(造形)과 묘사(描寫)의 성격(性格)을 붙여서 실천(實踐)하고 있었다가 제일차세계대전(第一次世界大戰)후에 독일(獨逸)에서 탄생(誕生)한 미술공예학교(美術工藝學校)바우하우스의 교사(敎師)로 근대조형예술(近代造形藝術)의 기수(旗手)의 한 사람 모호리나지는 다시 한번 적극적(積極的)으로 빛(광)을 활용한 작품을 수 없이 만들었다 모호리나지는 사진(寫眞)이라고 하는 수단(手段)을 빛(광)에 의한 조형(造形)의 한 수단(手段)으로 생각을 가지고『빛』그 것이 조형소재(造形素材)가 된다는 것을 작품(作品)으로 입증(立證)했었다 그는 수평방향(水平方向)에 카메라(camera)를 향하게 하기보다도 부감(high angle)또는 앙각(low angle)촬영(撮影)을 시도(試圖)함으로서 세상(世上)이 보다 입체적(立體的)으로 변한 조형적(造形的)으로 보이는 것을 깨달아 그 경사(傾斜)시킨 눈의 표정(表情)으로 빛의 명암(明暗)을 끌러 들여 우리들의 생활의 장소인 일상공간(日常空間)이 생생한 삼차원공간(三次元空間)으로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평면작품(平面作品)을 결국은 입체적(立體的)인 사진(寫眞)으로 제작(製作)한 것이다. 이 다이나믹(dynamic)한 발상(發想)은 사진계(寫眞界)에 열매를 맺게 했다 금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조형작가(造形作家)에 강렬(强烈)한 자극(刺戟)을 주고 보다 풍부(豊富)한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의 원천(源泉)이 되고 있다 때를 같이해서 아메리카(america)의 사진가(寫眞家) 웨스톤는 대판(大判)카메라(camera)로 최대한(最大限)의 묘사력(描寫力)을 얻어내는데 노력을 계속(繼續)하여 더디어 물체(物體)를 빛(광)으로 그려내는데 독자적(獨自的)인 사진술(寫眞術)에 도달(到達)했다. 그는 대상(對象)이 되는 전체의 것을 보다 정치(精緻)하게 사진화(寫眞化)하는 것을 목표(目標)로 함으로 저절로 빛(광)의 조형성(造形性)의 얼굴이 나타나게 되어서 유명(有名)한피망을 찍은 작품(作品)에는피망에 반사(反射)하는 빛(광)의 질(質)이 피망의 표피(表皮)의 질감(質感)을 실물(實物)이상으로 피망답게 표현(表現)했으며 식물(植物)에 있는 그것을 육감적(肉感的)인 생물체(生物體)까지도 보여진다.
그는 또 조개 껍질을 찍은 껍질 표면(表面)에 비추어진 빛(광)은 아름다운 특질(特質)이 보이도록 찍었다 그는 세밀묘사(細密描寫)의 사진가(寫眞家)만은 아니고 폭넓게 모든 사진(寫眞)에 빛을 잘 사용한 사람이다 이와 같이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면은 강렬(强烈)한 사진가(寫眞家)와 그의 작품을 보면은 빛(光), 그것은 사진묘사(寫眞描寫)의 소재(素材)로 한 것이다.
3),태양광(太陽光)과 카메라(camera) 촬영(撮影)
일반적(一般的)으로 태양광(太陽光)을 자연광(自然光)이라 한다 태양광(太陽光)을 이용(利用)하여 사진(寫眞)을 찍을 때에는 머리 바로 위의 광선(光線)은 피해야 한다.
한 낮(정오:正午)12시를 전후(前後)한 시간(時間)(2시간에서 3시간 사이)을 피해서 촬영(撮影)하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서 오전(午前)10시 이전(以前)과 오후(午後)2시 이후(以後)가 좋다고 하겠다.
(1),아침과 저녁의 태양광(太陽光)을 적절(適切)이 이용(利用)하여 인물사 진(人物寫眞)을 찍는다
역광(逆光), 일출(日出), 일몰(日沒)시간(時間)을 잘 이용(利用)하면 환상(幻想:phantasm)의 사진(寫眞)을 만들 수도 있다. 또 필터(filter:HMC, 82A) 같은 것을 사용하여 붉은 톤(tone)을 억제(抑制)하여 피부색(皮膚色)으로 변화(變化)시킨다.
①,정면사진(正面寫眞)이 꼭 필요 할 때를 제외(除外)하고는 사광선(斜光線)을 이용(利用)하여 촬영(撮影)을 함으로 사진 (寫 眞)의 입체감(立體感)이 풍부(豊富)하고 깊이가 있어 보인다.
(2).인물사진촬영시간(人物寫眞撮影時間)이 맞는 때에는 보통08시~10시 사이에서 14시~17시이 가
장 적당(適當)하다고 겠다태양(太陽)의 각도(角度)가 정면광(正面光 : front light : 순광)이 등뒤에 위
치(位置)했을 때
①인물(人物)을 배경(背景:back)에서 떨어지게 배치한다.
②인물(人物)에 바짝 접근(接近)해서 조리개를 개방상태(開放狀態)에서 찍는다
③망원렌즈(telephotography lens)의 조리개를 개방상태(開放狀態:열어놓음)에서 찍는다
④카메라(camera)를 아래에서 앙각(仰角:low angle)으로 하여 배경(背景:back)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3)인물(人物)의 얼굴화면배치(畵面配置)는 측면인물사진(側面人物寫眞) 은 얼굴 앞부분(部分)보다 머
리 뒤 부분(部分)쪽을 줄인다
(4)칼라사진(color photography)촬영(撮影)에 주변(周邊)의 색(色)에 대 하여 유의해야 한다 그것은 주
변(周邊)의 색(色)이 반사(反射)가 되어 다른 색(色)의 사진(寫眞)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5)배경(背景)과 인물(人物)을 모두 선명(鮮明)하게 찍을 여면..
①피사체(被寫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조리개를 조여서 찍는다.
②인물(人物)을 배경(背景:back)에 가깝게 배치(配置)한다.
(6)삼인(三人)이상의 인물촬영(人物撮影)을 할 때에는 머리의 높이를 똑 같이 배열(配列)하지 말 것.
(7)칼라사진촬영: 인물칼라사진촬영 때는 복잡(複雜)한 꽃의 배경:back) 은 없애는 것이 좋으며 역광(逆
光) 또는 반역광(反逆光)의 조명(照明)을 이용(利用)하게 되면 더욱 아름답고 분위기(雰圍氣)있는 사
진(寫眞)이 될 수 있다.
(8)인물(人物)과 배경(背景)이 하머니(harmony)를 이루야 한다
(9)인물(人物)의 시선(視線)은 화면(畵面)안으로 향하게 할 것이며 시선 (視線)이 카메라(camera)를 향
하는 것은 부자연(不自然) 서럽다 (어떤 기록이나 기념사진의 경우는 예외이다)
(10)인물(人物)을 대담하게 클로즈업(closeup)하여 잡아 본다.
(11)복잡(複雜)한 배경(背景:back)은 피하고 머리 위에 배경(背景: 꽃, 전주, 나무기둥, 건물의 선,)을 두
지 말 것이며 부득이(不得已) 할 경우에는 배경(背景)을 아웃 포커스(out of focus)를 시켜서 조정(調
整)을 실시(實施)한다.
(12)포토라이트(portrait)촬영(撮影)은 자연(自然)서러운 표정(表情)과 자 세(姿勢)에 유의(留意)해야 한
다.
(13)생생한 느낌과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는 인간(人間)의 감정(感情)이 덧붙어야 한다.
(14)포트라이트(portrait) 촬영(撮影)에 사람의 신체구도결정(身體構圖決 定)을 해야한다.
①전신(全身) ②상반신(上半身) ③칠분신(七分身) ④가슴 부위(部 位) ⑤클로즈업(closeup)
(15)피사체(被寫體)의 선택(選擇)이 배경(背景:back)의 중심인가 인물(人 物)의 중심인가를 명확(明確)
하게 구분(區分)이 된 선택(選擇)을 해야 한다.
(16)여행지(旅行地)에서 인물기념(人物記念) 스냅(snap)사진(寫眞)은 화 면(畵面)의 절반(折半)은 인물
(人物)이 차지하고 그 나머지는 여행지배경(旅行地背景)을 찍어 둠으로 기념사진(紀念寫眞)이 좋다.
2, 사진촬영(寫眞撮影)과 사진(寫眞)에 대한 상식(常識)
1),일반적(一般的)인 상식(常識)
사진촬영(寫眞撮影)을 하기 위해선 많은 조건(條件)과 이해를 해야 할 점(点)들이 너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상식적(常識的)인 것을 알아두어야 할 것을 다음과 같이 열거(列擧)해 보기로 한다.
(1),사진촬영에 꼭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①동일계색(同一系色:오렌지색 청록색 청색)은 콘트라스트(contrast)가 약(弱)하므로 서로의 색(色)을
죽인다.
②선예도(鮮銳度:sharpness)를 높여 선명(鮮明)한 화면(畵面)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피드(speed)를
1/250초 정도(程度)를 상용(常用)스피드(speed)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③카메라(camera)에 대한 부레(blur)는 수평(水平)으로 누이는 것 보다 수직(垂直)으로 세우는 것이 부
레(blur:흔들림)현상(現象)이 적게 나타난다.
④움직이는 물체(物體)는 사선(斜線)으로 촬영(撮影)을 하면은 동적(動的)인 물체감동(物體感動)을
준다.
⑤팬닝(panning=追寫)기법(技法)을 잘 이용하면 동감(動感)이 있는 사진(寫眞)이 된다.
⑥해변(海邊)의 스냅사진(snap photo)은 전경묘사(前景描寫)에 불필요(不必要)한 부분(部分)이나 빈
틈이 없어야한다.
⑦첨경(添景)과 점경(點景)은 찍어진 사진(寫眞)만 보고 설명(說明)이 없어도 내용(內容)을 알 수 있
게 촬영(撮影)을 해야한다.
⑧조리개(stop: diaphragm)는 빛의 량(量)을 조절(調節)하는 장치(裝置)다 빛의 량(量)을 많이 하려면
F 수치(數値)가 낮은 쪽을 택하고 빛의 량(量)이 적게 하려면 F 수치를 높은 쪽을 택하면 된다
⑨조리개(stop: diaphragm)의 변(變)함에 따라 초점(焦點)의 깊이가 달라진다 숫자가 작은 조리개 치
(値:F값)일수록 초점(焦點)이 맞는 범위(範圍)가 얕고 숫자가 큰 조리개 치(値)일수록 초점범위(焦
點範圍)는 깊다.
⑩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는 삼개요소(三個要素)를 갖는다.
㉠ 조리개(stop)의 수치를 조절(調節)함으로 깊이가 달라진다
㉡ 카메라(camera)에서 피사체(被寫體)까지의 거리(距離)를 통해서 달라진다.
㉢ 초점거리(焦點距離)에 따라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바꿀 수 가 있다.
조리개를 최소(最小)로 조이면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는 최대(最大)로 된다 반면(反面)에 조리개
를 크게 하면은 초점(焦點)이 맞는 피사체(被寫體)의 앞뒤가 선명(鮮明)하게 찍히는 범위(範圍)는 좁
아진다 선명도(鮮明度)를 높이기 위(爲)해서는 상용(常用) 1/250초(秒)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이
잘 사용하지 않는 1/500초~1/1000초를 적극적(積極的)으로 한번 사용해 볼 필요성이 있다.
⑪삼각대(三脚臺)장치(裝置)를 하면 긴 노출(露出)과 감도(感度)가 느린 필름(film)을 이용할 수가 있
고 더욱 선명(鮮明)하고 입자(粒子)가 고운 영상(影像)을 만들 수 있다
⑫평상시(平常時)나들이를 할 때 카메라 렌즈(camera lens)의 초점(焦點)을 무조절(無調節)로 촬영
(撮影)할 수 있는 장치(裝置)를 하고 다니면 급작스런 찬스(chance)에 포착(捕捉)이 빠르다
예를 들면 렌즈(lens)를 50mm로 조리개 F,8에 거리는 약 4m(초점이 맞는 범위 약 2.7m~7m)로 하고
셔터속도(shutter speed) 1/60초~1/125초 범위의 정도(程度)로 맞추어서 나들이를 하다 찬스
(chance)를 맞을 때 촬영(撮影)을 하게 되면 좋다.
(2),감도표시(感度表示)를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감도(感度)에 대한 표시(表示)는 꼭 알아서 그 감도(感度)를 활용(活用)해야 하며 감도(感度)는 대개
사단계(四段階)로 구분(區分)이 되어 있다.
①저감도(低感度)라고 하면은 50이하(以下)의 수치(數値: 50,~32,~25, ~18,등)이며 해상력(解像力)
이 뛰어 나다.(현재 감도25이하는 생산을 하지 않음으로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렵다)
②중감도(中感度)라 하면은 60이상(以上)의 수치(數値: 60~100~125 등)이며 피사체(被寫體)나 조명
조건(照明條件)을 폭(幅) 넓게 선택(選擇)이 가능(可能)하다.
③고감도(高感度)라 하면은 160이상(以上)의 수치(數値: 160~200~400 등)는 어두운 곳이나 셔터
(shutter)를 빨리 끊어야 하는 데에 효과적(效果的)이다.
④초고감도(超高感度)라 하면은 800이상(以上)의 수치(數値: 800~1600 ~3200등)이며 이것을 극히 어
두운 곳이나 스피드(speed)가 빠른 스포츠사진(sports photo)이나 비행기, 고속철도 같은 것을 촬영
(撮影)할 때에 적합(適合)하다고 하겠다.
(3),태양(太陽)을 화면(畵面)에 담으려면......
태양(太陽)을 화면(畵面)에 담으려면은 화면(畵面)의 중앙(中央)에 배치(配置)하지 말고 가에다가
배치(配置)한다.(카메라를 횡(橫)으로 하였을 때의 경우 2/3정도의 위치)좌측(左側)이나 우측(右側)
부분(部分)에 배치(配置)하는 것이 좋다.
(4),태양(太陽)빛이 강(强)할수록 조리개(stop)를 조여 주어야 한다.
태양(太陽)의 빛이 강(强)할 수록 조리개(stop=diaphragm)를 조여(조리개 수치를 높임)주어야한다.
그리고 구름과 같이 밝은 피사체(被寫體)도 태양(太陽)이 강열(强熱)하게 빛나고 있을 때에 찍지 않
으면 어두워진다.
(5),불꽃놀이의 광경(光景)을 찍을 때
불꽃놀이 광경(光景)은 노출(露出)과 셔터(shutter)조절(調節)여하(如何)에 따라서 아름다운 광경(光
景)을 포착(捕捉)할 수가 있다. 조리개는 F8정도로 조이고 B셔터(bulb shutter)를 사용(使用)하고 5초
에서 10초 사이의 장시간(長時間)노출(露出)이 필요(必要)하다.
(6),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알아보자.
렌즈(lens)는 다음과 같은 관계(關係)를 가지고 있다.
①,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깊게 하려면................
㉠렌즈(lens)의 초점거리(焦點距離)가 짧을수록 깊다.
㉡촬영거리(撮影距離)가 멀수록 깊다.
㉢조리개의 구멍을 적게 할수록 심도(深度)가 깊다.
②,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얕게 하려면..................
㉠렌즈(lens)의 초점거리(焦點距離)가 길수록 얕다.
㉡촬영거리(撮影距離)가 짧을수록 얕다.
㉢조리개 구멍을 크게 할수록 심도(深度)는 얕다.
(7),계류(溪流)를 동적(動的)으로 표현(表現)
흐르는 계곡(溪谷)의 물을 동적(動的)으로 표현(表現)하려면 우선 느린 셔터스피드((slow speed)를
이용(利用)해야 함으로 다음과 같이 이용(利用)하면 좋다.
①삼각대(三脚臺)는 필히 지참(持參)해야한다 셔터(shutter)는 느린 셔터 스피드(slow shutter speed)로
1/60초 이하(以下)를 이용(利用)한다.
②쾌청(快晴)한 날은 저감도(低感度)필름(film)이 적합(適合)하다.
③고감도(高感度)필름(film)에는 ND필터(filter)를 사용(使用)한다.
(8),파노라마(panorama)촬영(撮影)할 때 주의(注意)할 점(点)
파노라마 카메라(panorama camera)를 사용(使用)하지 않고 일반 카메라(camera)로 촬영(撮影)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알아두자
①,연결부분(連結部分:겹치는 곳)이 절단(切斷)이 되어도 표가 나타나지 않는 부분(部分)을 선택(選擇)
하고 절단부분이 주체(主體)인 피사체(被寫體)는 피해야 한다.
②,겹치는 부분(部分)을 충분(充分)하게 겹치게 할 것이며 확대인화(擴大印畵)시에 문제(問題)가 없도
록 해야한다.
③,카메라(camera)와 삼각대(三脚臺)는 수평(水平)을 유지(維持)하고 필름(film)면(面)은 수직(垂直)을
유지(維持)해야 한다.
④,노출(露出:흑백사진의 경우)은 촬영장면(撮影場面)중에 중간색조(中間色調)혹은 18%회색(灰色)카
드(cadre)를 기준(基準)으로 하고 프레임(fr ame)마다 같은 노출(露出:exposure)을 주어서 연결사진
(連結寫眞)전체(全體)에 고른(평균)농도(濃度: density)를 나타내도록 헤야 한다.
(9),AE 카메라(automatic exposure camera)에 대(對)한 상식(常識)
자동노출(自動露出:AE)때 주의(注意)하여야 할 사항(事項)은 아래와 같이 크게 두 가지로 구분(區
分)하여 생각을 해야한다.
첫째: 피사체(被寫體)가 역광(逆光)일 경우에 그 역광(逆光)을 측광(測光)하여 적정노출(適正露出)을
얻 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 하겠다. 예를 들의 톤(tone)을 살리고 싶을 때에는 노출보정(露出補正)
기능(機能)을 이용(利用)하여 보정(補正)눈금에 표시(表示)된 수자(數字)를 플러스+쪽으로(0~
1~2~3)조절(調節)을 하여 노출보정(露出補正)을 더해준다. 그리고 보정장치(補正裝置)가 없는 카
메라(camera)는 ISO(ASA) 감도조절(感度調節) 기능(機能)을 이용하여 감도표시(感度表示)눈금을(1
~1.5~2~2.5)한단계(段階)씩 조절(調節)해가면서 찍는다.
둘째: 명부(明部:highlight)와 암부(暗部:shadow)를 적정노출(適定露出)로 맞추기란 대단히 어렵다 암부
(暗部)를 측정(測定)하게 되면은 명부(明部:highlight)부분(部分)은 노출(露出)이 과다현상(過多現象)
이 일어나고 명부(明部:highlight)를 측정(測定)하게 됨으로 암부(暗部:shadow)는 노출(露出)이 부족
현상(不足現象)이 나타난다 이것 역시 명부(明部)와 암부(暗部)를 잘 살리자면 노출보정기능(露出補
正機能)의 눈금으로 조절(調節)하여야 한다 다만 보정기능(補正機能)이 없는 카메라(camera)이면은
카메라의 기능(機能)의ISO(ASA) 감도(感度)눈금으로 조절(調節)하여 맞추어야 한다.
예: 12~600의 감도(感度)표시(表示)의 숫자(數字)로 되어있다.
(10),특수(特殊)필름(film)은 사용목적에 따라 구분이 되어 있다.
①,콘튜얼 라인 필름(contour line film): 네가(nega:음화)상(像)과 포지(posi:양화)상(像)을 형성(形成)
한다.
②,오토 스크린필름(auto screen film): 유제층(乳劑層)에 이차원적(二次元的)인 감도분포(感度分布)
를 가지게 하여 스크린(screen)을 걸었을 때와 같은 효과(效果)를 주는 리스필름(lith film)이며 인쇄
제판용(印刷製版用)의 특수(特殊) 필름(film)이다.
③,리스필름(lith film): 글라스 스크린(glass screen)을 통해서 망점화상(網點畵像)으로 변환(變換)시
키는 초경조(超硬調)필름이다 그리고 높은 콘트라스트(contrast)로 선명도(鮮明度)가 높은 선화
(鮮畵)의 네가(완성필름)를 얻을 수가 있다.
④,마이크로필름(micro film):마이크로 사진감재(寫眞感材)의 하나로 35mm,16mm,70mm,폭(幅)의 것
과 마이크로 피시(micro fiche)같은 것이 있으며 종류(種類)로는 네가필름(negative film)과 포지필
름(positive film)이 있다.
⑤,적외선필름(infrared film): 가시역(可視域)보다 장파장(長波長)(700 nm이상)의 적외영역(赤外領域)
에 흡수(吸收)를 가진 색소(色素)로 분광증감(分光增感)을 하고 그기에 상당(相當)하는 파장광(波
長光)으로 감도(感度)를 가진 사진(寫眞)필름(film)이다.
그리고 적색(赤色)의 필터(red filter)로 고유감도(固有感度)를 제거(除去)할 필요가 있다.
최대(最大)의 감도(感度)를 가리키는 파장(波長)820nm를 필름(film)에 표시(表示)하여 적외(赤外)
820이라 칭(稱)하고 있다.
(11),사진(寫眞)을 전시(展示)에 출품(出品)하려면.....
사진(寫眞)을 전시(展示)하려면 몇 가지를 알아 둘 필요가 있으며 출품(出品)할 사진(寫眞)의 특수
성(特殊性)을 살려야 한다
①,독창적(獨創的)인 안목(眼目): 자기의 개성(個性)과 독창적(獨創的)인 것을 찾아내는 안목(眼目)을
높여야 한다.
②,사진해석(寫眞解釋)의 능력(能力): 전시사진(展示寫眞)을 보고 그에 대한 것을 충분히 해석(解釋)
할 수 있는 능력(能力)을 배양(培養)해야 한다.
③,전시(展示)에 출품할 사진은 아래와 같은 것을 갖추도록 한다.
㉠자신의 기술(技術)을 어떻게 표현(表現)을 하고 향상시킬 것인가 : 발산(發散)하는 질(質), 콘트라
스트(contrast), 단순성(單純性), 균형(均衡), 계조(階調), 입체감(立體感), 힘이 있는 사진(寫眞)등
등.
㉡힘이 있고 더운 전경(前景)의 색(色): 빨강 색, 오렌지색, 노랑 색, 또한 서늘한 색(色)과 침울한 배
경(背景:back)의 색(色) 녹색(綠色), 자색(紫色), 회색(灰色),등의 색(色)의 조화(調和).
㉢특수(特殊)한 효과(效果)를 높이기 위해 액세서리(accessory)등을 이용(利用)하여본다. 미라지 렌
즈(mirage lens), 다영상(多映像:multiple ima ge), 어테치멘트 렌즈(attachment lens)레이저(laser)광
(光), 클로즈필터(cro ss filter),스타필터(star filter),
㉣인공적(人工的)이 아닌 방법(方法): 다중노출(多重露出:multiple ex posure)한정적조명(限定的照
明: selective lighting)합성인화(合性印畵:compo site printing).
㉤단순화(單純化)하라: 공간적(空間的) 디자인(spatial design)을 살리고 화면(畵面)을 효과적(效果
的)으로 채운다 피사체(被寫體)를 가장 기본적(基本的)인 형태(形態)로 단순화(單純化)한다.
㉥색(色)의 구성(構成:compositing): 흑백사진(黑白寫眞)에서는 명암(明暗)의 관계이지만 칼라
(color)에서는 따뜻한 색(적색(赤色), 황색(黃色), 오렌지 색(色)과 찬색(色)에 녹색(綠色), 자색(紫
色), 회색(灰色)의 대치관계(代置關係)를 참조(參照)할 것.
㉦콘트라스트(contrast)와 조화(調和: harmony): 서로 마주보는 보색(補色: complementary color=
〔(적:赤)과 (청녹:靑綠), (황:黃)과 청(靑), 녹(綠)과 자(紫)가 보색(補色)에 대한 예(例)이다〕에 대
한 조화(調和), 화상(畵像)의 농도 비(濃度比:contrast)등,
㉧색(色)의 배정(配定: color distribution): 가능(可能)한 한(限) 많고 적은 것보다는 큰 면적(面積)을
차지하는 적은 수(數)의 색역(色域: color area)으로 촬영(撮影)을 하라.
㉨기법(技法)의 효과(效果): 주제(主題)만을 선명(鮮明)하게 초점(焦點)이 맞도록 하면은 주제(主題)
와 배경(배경:back)의 색(色)이 같거나 회색(灰色)일 때 효과적(效果的)임을 알 수 있다.
㉩색(色)의 단순화(單純化): 한정(限定)된 몇 가지색(色)만을 나타내며 약간의 보색 (補
色:complementary color)을 배치(配置)하여 힘있게 한다.
㉪조명화(照明化)하는데 유의하라: 그늘과 하이라이트(highlight)의 명암(明暗)이용(利用)과 보충조
명(補充照明:fill light)을 이용(利用)한다.
㉫노출(露出: exposure): 밝은 색(色)이 화면(畵面)에 많은 부분(部分)을 차지 할 때에는 노출계지시
(露出計指示)보다 노출(露出; exposure)을 약간(조리개 1/2단(段)정도)을 줄여야 한다 이와 반대
(反對)로 어두운 색(色)이 많을 때에는 (조리개 1/2단 정도)열어야 한다.
㉬자신의 판단(判斷)을 믿어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람도 좋아할지 모른다 기회(機會)를 놓
치지 말고 자신이 포착 할 때 느끼었든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느끼게 하라.
④,팬닝(panning)법(法): 팬닝(panning)사진촬영(寫眞撮影)은 좌(左)에서 우(右)로 우(右)에서 좌(左)
로 달리는 물체(物體)와 동일(同一)한 속도(速度)로 카메라(camera)를 돌려가면서 찍는다.
⑤,포토라이트(portrait)촬영(撮影):포트라이트(portrait)사진(寫眞)을 촬영(撮影)하기 전(前)에 몇 가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생생한 느낌: 생명(生命)이 있는 인간(人間)이므로 그에 감정(感情)이 덧붙은 느낌이 있도록 하자.
㉡자연스러움: 조작성(操作性)이 내포하거나 가식적(假飾的)이 아닌 자연(自然)서러운 모습.
㉢옥외(屋外)포트라이트(portrait)촬영(撮影)에는 여러 가지의 형식(形式)으로 분류(分類)를 할 수가
있다.
ⓐ전신(全身) ⓑ반신(半身) ⓒ칠분신(七分身) ⓓ흉신(胸身) ⓔ클 로즈읍(closeup).
⑥,포트라이트(portrait) 촬영(撮影)에 사용되는 렌즈(lens)는 대개 80mm-100mm정도(程度)가 적합(適
合)하나 뒤 배경(背景back)을 흐리게 처리(處理)하는데는 장초점(長焦點)렌즈(lens)를 사용해도 좋
다 그리고 배경(背景)을 흐리게 처리(處理)를 하려면은 조리개를 열어 준다.
⑦,콘테스트(context)에 입상(入賞)하기 위한 사진적(寫眞的)인 주제,*주제(主題)의 특성(特性)
㉠단순성(單純性), 질서(秩序), 명백성(明白性),
㉡뚜렷한 디테일(detail),
㉢콘트라스트(contrast)가 강(强)하면서도 사진(寫眞)은 부드러운 것
㉣사진(寫眞)에 질감(質感)이 좋게,
㉤대담하고 단순(單純)한 형태(形態),
㉥암시적(暗示的)이고 분명(分明)한 윤곽(輪廓),
㉦패턴(pattern)과 리듬(rhythm)이 연관(聯關)된 형태(形態)의 반복 (反復),
㉧앞에서 뒤로 뻗은 선(線)이나 물체(物體)들의 형태(形態)에 있어서의 길이,
㉨생동감(生動感)이나 액션(action)을 암시(暗視)하는 동작(動作)
㉩주제(主題)가 살아 움직이는 경우의 자연스러움,
(12),마크로(macro)촬영(撮影)때에 조리개 선택(選擇)
렌즈(lens)의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는 조리개의 설정(設定)에 따라 크게 변한다. 일반적(一般的)
으로 렌즈(lens)의 최소(最小) 조리개 치(値)는 F16~22정도(程度)까지의 것이 많지만 마크로(macro)
에는 F32까지 설치(設置)되어 있는 것이 많다 이것은 근접촬영시(近接撮影時)에는 극단(極端)으로 피
사계심도(被寫界深度)가 얕아지고 말기 때문에 보다 조리개를 조금이라도 더 조이도록 하여 피사계심
도(被寫界深度)를 깊게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니 노력(努力)해야한다.
그런데 이 이유(理由)가 통하지 않는 케이스(case)가 있다 그것은 등배촬영(等倍撮影)일 때이다 실은
등배촬영(等倍撮影)일 때에는 조리개를 조여주어도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는 대개 변화(變化)하지
않는다.
예로서 탐론SP90mm, F2.8의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표시(表示)하는데 1/4배(倍)촬영(撮影)일 때
에는 조임으로 인해서 깊어진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가 등배촬영(等倍撮影)일 때에는 F2.8~16까지
조여도 변화(變化)는 절대로 없다 F22나 F32로 조여주어도 전후(前後)에 약간 0.001mm깊어지는 것뿐
이다,
등배촬영(等倍撮影)에 있어서는 조리개를 조여주어도 대개 의미(意味)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조였을
경우 꽃 같은 촬영(撮影)에는 셔터(shutter)속도(速度)가 늦어져서 피사체(被寫體)부레(blur)를 생기게
할 위험성(危險性)이 높아지며 따라서 샤프(shape)를 일어버리는 수가 있다.
또 등배(等倍)이하의 배율(倍率)의 촬영(撮影)에 있어서도 조리개를 변해가면서 촬영(撮影)한 필름
(film)을 확대(擴大)하여 보면은 조임에 있어서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는 깊어지나 해상력(解像力)과
선예성(鮮銳性)이 저하(低下)하여 가는 것이 인정(認定)이 된다.
이것은 회절현상(回折現象)때문이다 회절(回折)이란 빛이 조리개 구멍의 영(影)의 부분을 돌아 들어
오는 현상(現象)으로 조리개구멍이 크게 열렸을 때는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으나 조임으로 구멍이
적게 되면은 영향이 크게되어 해상력(解像力)과 선예성(線銳性)을 떨어지게 하는 원인(原因)이 된다.
100㎜F2.8정도의 마크로 렌즈(macro lens)의 경우 최고화질(最高畵質)이 되는 것은 F8~F11 정도로 그
이상(以上)은 조리개를 조이면은 조일수록 화질(畵質)이 떨어져 간다. 그래서 화질(畵質)을 논(論)하려
면은 조리개를 조여 찍어도 향상(向上)되지 않는다고 하겠다 예전에는 마크로 렌즈(micro lens)는 조여
서 사용하는 것으로 했으나 이것은 반드시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최근에는 마크로 렌즈(micro lens)에 의하여 꽃의 접사(接寫)같은 것은 너무 조여주어서 보-캐(일본의
사진관용어임=un shape)를 살리게 촬영(撮影)하는 것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보다 샤프(shape)하게 찍
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이지 않는 방법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조임으로서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깊게 하는 것은 아오리(일본사진관용어=swing&tilt)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오리 기구(機構)를 갖지 못한 시스템(system)에도 피사체(被寫體)와 필름
면(面)의 각도(角度)와 위치관계(位置關係)를 고려(考慮)하여 앵글(angle)을 정하면 그것만으로 조리
개를 조이지 않고서도 피사계심도(被寫界深度)를 깊게 할 수 있는 요령(要領)이다.
(13),포그(fog=가부리)의 영향(影響)
여기서 포그(fog)란 용어보다 우리들의 사진계(寫眞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부리(가부리:일본
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진관용어 임)란 용어로 쓰겠다 프린트(인화)상에 마음에 보여지는 묘사(描寫)
는 하이라이트(highlig ht)부(部)의 백(白)에서 세도우(shadow)부(部)의 흑(黑)〔(인화지(印畵紙)의 백
(白)에서 은입자(銀粒子)의 흑(黑)〕까지가 대단히 좋게 재현(再現)되고 있다 반면(反面)마음이 잘 들
지 않는 묘사(描寫)는 프린트(인화)에 백(白)의 날카로움이 없이 약간 경조(硬調)로 소위 떨어져 나쁜
느낌이 든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먼저 프린트(인화)작업 때의 가부리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암실
작업(暗室作業)시에 있어서 기본적(基本的)인 가부리(fog)트러블(fog trouble)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
야한다. 우선 확대기(擴大機)의 설치장소(設置場所)인데 흑색(黑色)으로 도장(塗裝)되어진 환경(環
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확대기(擴大機)의 주변(周邊)에는 노광(露光) 타이
머(timer)이외에 아무 것도 놓지 말아야 한다.
흔히 확대기(擴大機) 주변(周邊)에 인화지(印畵紙)박스(box)나 암실용품(暗室用品)을 놓고 확대작업
(擴大作業)을 진행(進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노광(露光) 중에 이것들의 반사(反射)는 상상(想
像)이상으로 영향(影響)을 받는다. 반드시 작업자(作業者)의 손이 닫는 범위(範圍)에 있으면 작업능률
(作業能率)이 올라가며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그래나 인화지(印畵紙)에서 반사(反射)가 가부리(fog)
가 되어 나타난다 또 암실작업(暗室作業)시에 착용(着用)하는 작업복장(作業服裝)에도 주의를 해야한
다. 통상의 암실작업(暗室作業)을 하는 데에 특별한 복장(服裝)은 없어나 일반적으로 에프론 이나 흰
옷을 입고 작업(作業)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상식적(常識的)으로 생각해보면 먼지가 붙을 요인(要
因)이 되는 의복(衣服)은 피하는 것이 좋고 움직이는데 편리한 복장(服裝)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흰옷
의 흰색(色)이 문제인 것이다 어떤 생각에도 백색(白色)은 확대(擴大)시에 노광(露光)을 하는 데에는
백색(白色)은 없어야한다 인화지(印畵紙)에 가까운 곳의 흰 벽(壁)이 있으면 이것도 가부리(fog)를 유
발(誘發)기키고 있는 것이 된다. 전신(全身)을 검게 하여 암실작업(暗室作業)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흰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더욱 화질(畵質)이 떨어지게 하는 가부리(콘트라스트가 떨어짐)는 버닝(bur ning)이나 닷징(dodging)
이라고 하는 고전적(古典的)인 테크닉(technic)을 사용할 때에 발생하기 쉽다. 프린트(인화)중, 화면
(畵面)의 상태(狀態)나 농도(濃度) 밸런스(balance)가 기분에 든다고 대부분 무의식(無意識)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고화질(高畵質),고품질(高品質)을 강조(强調)하는 저명(著名)한 사진가(寫眞家)의
전시회(展示會)에서도 보면 가끔 프린트(인화) 얼룩(fog)이 발견될 때가 있다. 프린트(인화)상의 포-
그(fog) 라고 표현(表現)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콘트라스트(contrast)가 표현(表現)이 되지 않은 그 되
로 묘사(描寫)의 누케(clearing)나 화면(畵面)의 경계(境界)의 선예(鮮銳)함이 저하(低下)된 화질(畵質)
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의 프린트(인화)작업(作業)에는 완벽(完璧)한 마스킹(masking)은 어려
우며 어떠하든 불가능하며 상당히 끝이 없고 각각의 그림에 특별한 마스크 프레임(mask flame)은 작
성 않는다 결국 버닝(burning)시의 가브리(fog)는 대개 회피(回避)되지 않는 것이 된다. 버닝(burning)
을 전제로 프린트(인화)를 할 경우 그의 가부리(fog)를 회피(回避)하기 위하여 기본노광(基本露光)등,
미리 하이라이트(highlight)부(部)를 닫진(dodging)으로 보다 희게 나타내어 놓고 또 가부리(fog)가 안
되도록 닫진(dodging)으로 대처법(對處法)을 한다
마무리된 묘사(描寫)는 일견(一見)콘트라스트(contrast)의 밸런스(balance)도 자연(自然) 느낌이 좋
게 보이나 사진(寫眞)이 갖는 아름다움은 잃어버리게 된다.
한번의 노광(露光)의 콘트라스트(contrast)묘사(描寫)는 사진특성(寫眞特性)의 것으로 다중노광(多重
露光)에 보다 씌워진 콘트라스트묘사(寫), 또는 여러 가지 테크닉(technic)을 구사(驅使)하여 버닝(닫
진)한 화상(畵像)들은 비할 수없이 아름답다. simple is beautiful, 어째든 파인 프린트(fine print)묘사(描
寫)는 일발노광(一發露光)이 기본(基本)이며 가능한 그와 같이 프린트(인화)가 되도록 네가(완성필름)
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촬영(撮影)은 언제나 이상적(理想的)인 피사체(被寫體), 환경(環境)밑
에서 하는 것이다. 그림에 의해 닫진. 버닝. 수법(手法)에 의존(依存)해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
른 것들의 수법(手法)으로 생각하는 화면효과(畵面效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이른 것의 택
크닉(technic)을 도입(導入)할 경우 얻는 것도 있지만 잃어버리는 화질(畵質)도 있다. 이러한 것을 고
려(考慮)하여 두기 바란다.
2),촬영(撮影)의 애드베이스(advice)
촬영(撮影)을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각하면서 찍어야한다.
(1),조류(鳥類)를 찍기로 결정하였으면 은.......
초점(焦點)을 조류(鳥類)의 눈에다 맞추어야만 자세(姿勢)와 얼굴의 표정(表情)이 같이 영상(映像)이
되며 그리고 눈알이 태양(太陽)에 빛나는 캐치라이트〔(catch light 란? 인물이나 동물의 사진에 있어
서 눈동자 안에 빛이고 있는 광원(光源)같은 광점(光點)을 말한다 표정(表情)이 살아 있는 것 같이 보
이는 효과가 있음)〕을 얻을 수가 있다.
(2),화면(畵面)은 가장 안전감(安全感)있게
화면(畵面)은 안전감(安全感)이 있고 입체적(立體的)인 구도(構圖)를 생각 할 것.
(3),횡위치(橫位置)와 종위치(縱位置)
횡위치(橫位置)와 종위치(縱位置)를 잘 이용(利用)한 구도법 (構圖法)을 활용(活用)할 것.
(4),같은 피사체(被寫體)일지라도 .................
상하좌우(上下左右)로 위치(位置)를 변동(變動)함으로 카메라 앵글(cam era angle)에 의한 다른 이미
지(image)로 된다 또한 동시에 빽(back=배경)을 처리(處理)하는데도 배려(配慮)가 필요하다.
(5),흰색(白色)의 피사체(被寫體)를 찍을 때 주의 할 것은......
흰(白)새가 날아다니는 것을 찍을 때 노출계(露出計)의 지시(指示)되로 찍게 되면은 푸른 하늘은 푸
르게 깨끗하게 찍히겠지만 피사체(被寫體)인 새는 오버(over)가 되어 날개 기틀 끝 부분의 디테일
(detail)이 날아가 버린다 이를 때에는 최초로 푸른 하늘의 노출(露出)을 측광(測光)하고 그 기에서 광
선상태(光線狀態)의 감(感)을 잡아서 반 조임에서 한 조임 하여 찍어야한다. 그 반대(反對)로 피사체
(被寫體)가 검(黑)을 때도 위와 같은 모양으로 측광(測光)을 하고 조리개를 더 열어준다.
(6),역광(逆光)으로 찍을 때............
바위 위에 새를 역광(逆光)으로 찍을 때에는 누구든지 노출(露出)에 불안(不安)을 느끼게 된다. 태양
광(太陽光)이 빛나는 것에 맞추게 되면 새는 검은 실루엣(silhouette)이 되고 만다 또 새에다 맞추게
되면 이번에는 배경(背景=back)이 날아가 버린다. 그래서 사진이 가져야 할 분위기(雰圍氣)가 깨지
고 만다. 이를 때에는 피사체(被寫體)의 노출(露出)과 빽(back)의 노출(露出)을 각각 측광(測光)하여
서 그 중간치(中間値)를 산출하여 그기에 자기 나름 되로의 경험(經驗)을 살려서 보정(補正)을 해주
어야 한다.
(7),일출(日出)과 일몰(日沒)을 찍는다:
태양(太陽)에 노출(露出)을 맞추게 되면은 광선(光線)이 강해져 피사체(被寫體)가 아주 검(黑)게 되
어지며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모르게 되어진다. 이를 때는 태양(太陽)을 벗어나서 노출(露出)을 측정
(測定)하고 그 기에서 어느 정도(程度)로 조리개를 보정(補正)한다. 이것은 오랜 자기의 경험(經驗)을
가져야 한다.
(8),비상(飛翔)을 찍는다.
노출(露出=exposure)을 정확(正確)하게 맞추는데 주의를 하고 대단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이것
은 비상(飛翔)의 피사체(被寫體)에 초점(焦點=핀트)이 확실(確實)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9),원근감(遠近感)이 있는 사진구도(寫眞構圖)를 잡아야 한다.
풍경사진(風景寫眞)에는 원경(遠景), 중경(中景), 근경(近景)을 적당히 넣어 원근감(遠景感)을 나타
내어야 깊이가 있다. 초점(焦點)은 전경(前景)에 맞추고 중경(中景)과 원경(遠景)을 흐리게 하든가 전
경(前景), 중경(中景), 원경(遠景)을 전부(全部)다 같이 선명(鮮明=pan focus)하게 찍든 가하고 전경
(前景)만은 흐리게 하는 일리 없도록 하여야 한다. 전경(前景)을 흐리게 하면은 시각적(視覺的)으로
힘이 없는 사진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0),설경(雪景) 촬영(撮影)시에 노출보정(露出補正)이 필요하다.
자동노출카메라(auto exposure camera)로 노출(露出)을 측광(測光)하여 촬영(撮影)을 할 때에 카메
라자동노출 측정치(測定値)보다 2-3스탭(step)정도(程度)의 노출(露出)을 더 주어야 눈(雪)이 흰색으
로 묘사(描寫)가 된다.
(11),완성(完成)된 필름(film)의 분류보관(分類保管)
사진가(寫眞家)가 계속촬영(繼續撮影)을 하는 완성(完成)된 필름(film)을 즉시(卽時)에 분류(分類)를
하여 보관(保管)하지 않으면 후일(後日)에 필요(必要)하여 어떤 필름을 찾으려면은 이것은 보통 어렵
지 않고 많은 시간(時間)이 소요(所要)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완성(完成)이 된 필름(film)은 아래의 예
(例)와 같이 자기가 가장 찾기 쉬운 방법(方法)으로 분류(分類)를 하여 보관(保管)을 해야한다.
①,필름의 종류별(種類別)로 분류(分類= classification)
㉮,칼라필름(color film)별로 구분(區分)
㉠,칼라네가티브필름(color negative film)
*135㎜ *120㎜,roll film
*sheet film,(cut film, flat film)
㉡칼라포지티이브필름(color positive film)
*135㎜, *120㎜,roll film,
*sheet film,(cut film, flat film)
㉯,흑백필름(black and white film)별로 구분(區分)
㉠,흑백네가티브필름(monochrome negative film)
*135㎜, *120㎜,roll film,
*sheet film,(cut film, flat film)
㉡,흑백포지티이브필름(monochrome positive film)
*네가티브와 동일 방법으로 처리한다.
㉰,특수(特殊) 필름: 적외선(赤外線)칼라 필름
*적외선(infrared)의 구분도 상기와 같은 방법을 택함
②,테마(theme)별(別)로 분류(分類)를 아래와 같은 내용(內容)으로 풍부(豊富)하게 분류(分類)를 하여
보관한다.
㉮풍경(風景): 산, 초원(草原), 농촌, 해변, 도시, 야경(夜景), 등등......
㉯인물(人物): 포트라이트, 촬영대회, 패션, 미인대회, 누드, 무용, 노인, 어린이, 강연, 웅변대회, 연
인, 문인, 유명인사, 등등.
㉰스포츠: 각종운동경기(육상, 구기종목, 수영이외각종경기) 오토바이경주, 사이클경기, 등산, 골프,
기타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들,
㉱민속(民俗): 명절 세시풍습, 축제, 음식, 의상, 오락, 민속놀이, 민속악기, 각종 종교행사, 등,
㉲계절(季節): 사계절(四季節=춘,하,추,동), 비, 구름, 눈, 안개, 바람, 계절에 따라 일어나는 재난(災
難)등등.
㉳일자별(日字別)(촬영=撮影) 년,월,일, 별로 구분한다.
㉴지역별(地域別) 및 국가별(國家別)
㉵기재별(機材別): 접사(接寫), 광각(廣角), 망원(望遠), 표준(標準), 초광각(超廣角), 스토롭브(strobe)
촬영, 필터사용,
㉶감도별(ISO): 저감도, 중감도, 고감도, 초고감도,
㉷촬영조건별(撮影條件別): 노출, 시간대(오전, 정오, 오후,밤,)
③,필름을 항목별 구분(項目別 區分)
필름을 항목(項目)별로 구분(區分)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면은 이것을 속히 찾을 수 있는 방법(方法)
을 모색(摸索)하는 것이 된다.
그것이 필름분류색인표작성(film,分類索引表作成)이다 색인표작성요령(索引表作成要領)은 우선 분류
(分類)된 필름에 연번호(連番號)를 기록(記錄)하고 그 연번(連番)을 색인표(索引表)에 기재(記載)한
다 색인표 작성요령은 다음과 같다.
풍경색인표 No1
항 목 |
필 름 번 호 |
사 진 이 름 |
촬 영 일 자 |
촬 영 장 소 |
촬 영 데이터 | ||||
조리개치 |
셔터속도 |
필름감도 |
사용렌즈 |
사용필터 | |||||
강(江) |
3 |
한강 |
97, 6, 1. |
양수리 |
F 11 |
1/125 |
100° |
50㎜ |
PL |
산(山) |
11 |
한라산 |
98. 5. 1. |
제주도 |
F 22 |
1/60 |
50° |
80㎜ |
UV |
구름 |
15 |
새털구름 |
99. 8.10. |
추풍령 |
F 16 |
1/250 |
100° |
135㎜ |
PL |
농촌 |
20 |
풍경 |
20. 10 1 |
강원.정선 |
F 22 |
1/60 |
100° |
50㎜ |
UV |
※ 참고사항: 위의 색인표를 종류별로 각각 만들어 작성하는 요령을 참고로 작성 한 것이니 더 편
리하고 이용하기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응용하기바람.
(11-1), 디지털의 파일(file)분류
상기에 나열(羅列))한 분류(分類)는 필름을 사용했을 때의 예를 들은 것이고 요즘은 대부분이 디
지털(digital)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카메라에 담아지는 영상메체(映像媒體)가 모리(memory)또는 일
명 칩(chip)이라고도 한다 여기에 담아 진 것을 컴퓨터나 다른 곳에 옮기거나 저장(貯藏)하게 된
다
필름에서는 한번 촬영한 것을 1컷(cut)이라고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한번 촬영하여 메모리
에 저장 되는 것을 1파일(file)이라고 한다
이 파일을 어디에 어떻게 저장하여 둘 것인가 가 문제인 것이다 파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필름처름
분류해서 보관하면 후일 필요한 사진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힘이 든다
필름이나 디지털이나 분류는 꼭 필요한 것이며 정리를 해두어야한다
오랜 기간이 지나면 찾는데 더 힘들어진다 필자의 경험에서이다 약 30년~60 여년은 보통 자기가
보관하여 가지고 있게 된다
그래서 적절하게 자기의 편의되로 분류를 하여야 한다 년도가 지날수록 분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필자의 경우는 세분하여 약 90개 정도의 테마(theme)별로 저장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하여 오는 즉시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아주 편리하게 열어 볼수가 있어서 좋다
테마(theme)별 폴더(folder)를 만들어 폴더아래에 테마명과 순별(년도별)을 명기하여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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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이 글을 쓰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셧습니까?
젊은 우리도 힘든데...정말 대단하십니다
안선생님..존경스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