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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아리랑걸스 [보도자료]]
연변출신 쌍둥이가수 (김나영 김다영)들이 한국에서 정원수 작사 작곡의 신곡음반을 출시하며 아리랑의 최연소 가창자로 데뷔하여 화제만발중이다.
연길시의 연신소학교 3학년으로 지난해 11월 연길의 “예몽예술중심”에서 실시했던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작곡가 정원수 에게 발탁되어 2019년 벽두에 신곡이 발표 되었다!
발표곡: “연변아리랑” 과 “쉿!비밀”
“북경아가씨” 의 작곡가 로 유명한 작곡가 정원수는 아름다운 연변을 노래하는 노래가 많지만 현대감각의 노래가 없는것에 착안하여 1절은 왈츠로 2절은 댄스비트로 리듬이 변하는 음악을 만들어 감성과 율동을 함게 가미한 곡으로 “연변 아리랑”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곡은 3월에 연변에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방영될것으로 보이며 네이버기사와 유튜브영상이알려지며 화제가수로 이미 평가 되고 있다, 또한 “쉿!비밀”이라는 곡은 비밀이 많은 어린 소녀들의 감성을 노래한 곡으로 독특한 설정과 경쾌한 리듬으로 10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아리랑걸스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것으로 보이며 이미 3월부터는 각종 방송 스케줄이 넘쳐나고있어 아리랑걸스는 연변아리랑으로 방송과 행사장 을 누벼야만 할듯하다.
한편 작곡가 정원수는 3월부터 직접 중국에 들어가서 아리랑걸스의 활동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설 생각이다, 연길과 북경 양쪽에 사무실을 두고 중국 전역의 아리랑걸스 활동을 위해 서포터즈할 계획이어서 아리랑걸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폭되고있다!
정원수 작곡가가 말하길
2014년 아리랑 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래서 연변아리랑은 이런 맥락에서 무한대로 펼쳐 나갈것이다.우리나라의 한류붐은 전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이제는 중국 현지 우리의 동포 가수를 한류K-POP의 전도사로 만들어서 중화권에 진출시키고자 합니다, 이미 북경아가씨 라는 노래로 20여년전인 2,000년에 진웨뉘(金月女)를 통해 전 중국에 히트시켜서 국내 작곡가의 곡을 중국의 가수가 직접 곡을 받아서 히트시킨 1호 사례를 만들어낸 작곡가 정원수의 제 2편인것입니다, 또한 탈북가수 김혜영 에게 “첫사랑오빠” 라는 곡을 만들어 주어 북한과 중국에 히트 시킨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아리랑걸스는 중국 한국 북한 3국에서 많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연락처 010-5251-5554 정원수작곡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