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약속한대로 순천의 옳은 전도자인 서슬기 목사 가 오전9시에 울산의 태화강 역에서 만났다,울산 의 최대번화가인 성남동에서동동구리묵 전도북을 질머지고 중앙통에 있는 가설무대에서 두사람이 '전도공연" 을 하면서 외침전도를 하니깐은 많은영혼들의 눈이 똥그래지며,수녀2명이오길래" 수녀님들/ 예수한테 시집갔으면은 불신영혼살리는 전도 나하지 뭐드러 한가하게 쇼핑이나 다니냐니깐은 꽁지빠진닭처럼 도망을 간다.
근처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는데 주인팔뚝에 돌부처 문신을 했길래 서목사 가"아주지옥으로 갈려고 작정을 했냐면서 당장 지워버리라하니깐은 덩치 는 남산만한 조폭두목 같이 생긴사람이 영권에 눌려서 계면 쩍은 표정을 짖는다,
점심후에 경주 아랬 장터 로 장소 를 옮겨서는 전도를 하는데 아뿔사 장날이 아닌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길래 두어바퀴 를 메가폰으로 돈후에 아렛장터 옆의 모텔들이 즐비한데 를 내는 찬양을 틀고는 차량으로 서서히 움직이믄서 전도를 하는데 서목사 가" 대낮부텀 " 오입질" 하는 나쁜 넘들아 /회개하그라, 사람의눈길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꼐서 느그덜의 악한행위 를 다보고 계신다"라고 마이크로 고함을 치니깐은 볼일보고 나오는 커플들이 혼비백산을 하고 또 나뿐짓하러 모텔로 들어가려는자들은 겁 이나서는 쭈볏쭈 볏하는것이아닌가? 모텔방에서 나쁜짓을 하던자들도 간담이 서늘했을 거로다.
서목사 가 카는데 어떤전도자 가 모텔거리를 메가폰으로 서목사가한대로 외치다가 지례찔린놈이 칼을들고 와서 등짝을 찔렀다고 얘기를 한다,
노방전도는 다중을 상대로 외치기 떄문에 어떤 위험한상황 이 닥칠지모른다, 정신병자 도 있고 귀신들린자도 많기떄문이다,
밤늦게 울 콧구명만한교회 에서 잠을 재운후에 서문시장 과 달성공원앞을 전도한후에 파도고개 의 100 여군데 가 넘는 무당잡,보살집,철학원,점집 을 예수 천당/불신지옥으로 돌고는서목사를 서부정류장에서 순천가는 버스를 탄다기에 정류장근처 에 내려주고는 이틀간 전도강행군 을 감행했드니몸이 파감치가 되었지만서도 생생한 전도 행전을 올리는 바임니다/오직 예수
2014,10,4
15;40
|
그냥 다른이들과 같이 작은 글씨체로 올리세요.
다른이들이 올리는글 다 중요하고 귀한겁니다.
다른이들도 님처럼 똑같이 글을 크게 올리면 어떨까요? 그럼 더크게 올리실건가요?
글을 쓰더라도 암묵적인 질서는 지키면서 올리세요 남들이 보면 자기 의를 나타내는것으로 보입니다..
항시 응원합니다♥
남들은 몸 사리고 나서지 않는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동분서주 하며 열정을 내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 교회의 본이 됩니다. 저 역시 노방 전도를 하고 있지만 한 결 같은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기도하는데 '전도하라'라고 주시어서 복음을 애써 힘써 전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전도할때 목사님 글을 생각하며 목사님 동영상이 저에게는 도전이 되고, 용기도 내게 하는 값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도할때 강하고 담대함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3박자가 다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목사님 글과 동영상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주님께서 굉장히 귀여워하시고, 어여쁘게 여기시는 목사님으로 여겨주심이 기도할때 느끼게 하십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사랑받는 신부로 더 욕심내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