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매력은 풍부한 자원의(석유, 석탄, 목재) 원천이다.
한국에 비해 싼 물가로 휘발류 1L에 450원 택시비 기본요금은 500원
이며 풍부한 열대 과일, 야채, 육류는 한국의 1/3 ~ 1/10 이다.
인도네시아에는 3만명의(자카르타 2만 7천명) 교민이 살고 있고
교민들은 상당한 부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대기업( 삼성, LG, CJ등), 중소기업의 공장들이 들어와
인도네시아의 일자리 창출과 주요 경제축으로 사회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많은 교민의 인구로 인해 교민 사회가 활발하다. 자카르타 시내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100여개가 넘는 한국식당과 슈퍼, 한국병원,
한의원, 한국은행(우리, 국민, 외환..), 증권, 보험(삼성,LG..) 회사,
한인학교, 체육관, 학원, 미용실, PC방, 여행사 등 한국의 한 도시를
옮겨 놓은 것 처럼 생활하 기에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줄 중, 고, 대학의 동락회및 여러 친목단
체, 종교시설들이 있어 한인들은 거대한 한 사회의 축을 이루고있다
한인들은 자카르타 중심부부터 인근의 위성도시 까지 폭 넓게 아파
트 와 전원주택에 거주하여 그 공간 안에서 수영, 헬스, 테니스,
산책등 여러 편의 시설이 추가비용없이 언제든 이용가증하며
입주민들 사이에 정을 나누기 쉽다.
다양한 취미 활동에는 적은 비용을 들여 레슨을 받는데 특히 인기
있는 것은 골프다 한인의 절반 이상이 골프를 즐기고 있도 부대
비용도 여타 동남아시아의 국가보다 싼 가격으로 즐기며 한국인
코치가 있어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한국 TV프로도 빌려보거나 가입만 하면 집에서도 시청이 가능
하고 뉴스는 같은 시간대에 볼 수 있다.
여유로운 생활의 도우미는 필수다 적은 임금으로 가사도우미와
전용운전기사를 고용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마지막 매력은 주변 나라와의 접근성 때문에 한국보
다 적은 비용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를
쉽게 여행 할 수 있으면 인도네시아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휴양지인
발리, 롬복과 세계적 문화유산이 있는 족자 그 외도 많은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