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자녀를 둔 동기와 아이를 추천해 주세요"
우리때도 그랬듯이......
성적에 상관없이 시험이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인 법이죠.
또, 그렇게 힘든 시기를 이제는 부모의 입장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구들 에게도 화이팅을 보냅니다.
우리가 고교를 졸업한지가 어제일 같은데 우리 아이들이
그때의 우리 나이에 다서고 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기보다 우리 아이들이 고민하고, 자라고, 성장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졸업을 축하해주며, 그 좋았던 시절을 함께 추억하고 싶습니다.
**노은주 친구와 이계욱 친구의 예쁜딸 해민이가 고삼 이랍니다~
자주 전화하면 부담 스럽겠지만 한번쯤은 "애써라 화이팅 하고~"
이렇게 한마디 인사를 보냈으면 합니다.
해민이 홧팅~!!
은주, 계욱이 화이팅~!!
첫댓글 고삼!!!1
난 초삼!!!!
홧팅....!!!!!!!!!!!!!!
ㅎㅎㅎ 귀엽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