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애학교 칠판을 만들어주신 김 준모 선생님과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애학교 수강생과 학부모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카리나 수업을 시작한지 4회째의 수업준비물을 알려드립니다.
* 약간 헐거운 풍선 : 아이들의 부는 연습을 위한 준비물
* 이름표
숙제는..
* 비행기 연습
* 계명 위치 손가락으로 익혀오기
저와 동규는 틈나는 대로 숙제를 하고 있답니다.
계명 익히기와 손가락 사이로 새는 바람막기엔 어려움이 있으나 반복해서 연습하다보면 동규가 극복할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동규는 오카리나를 부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표정에서 나타납니다.
그럼 수요일에 만나요.
출석부를 만들었으니 오시면 해당칸에 동그라미 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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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칭찬감사!!
꿈은 이루어진다


서울정애학교한오가족



희선씨 고마워요
우리학교에 회장님은 멋진 엄마예요
옆에 앉아도 되죠
저는 음악이 어려워서 할수 있을지 고민이예요
한울맘이시지요? 엘지라하지마시고 아이디를 한울맘이라고 고치시면 어떨까요? 맘이 통했는지 방금 한울맘의 문자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