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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고분홍(010-5410-5400) |
안정순(018-368-8030) |
이유봉(010-7728-0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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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어디시냐고 여쭤보니 지금 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이라 조금 있다 전화하겠다고 말씀하시며 끊으심. |
계속 허리가 불편하여 지금은 집에서 전화 받는다고 하심. 눈이 침침하고 잘 안보여 동네 병원에 가봐야 되겠다고 말씀하시며 작년에 김치를 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김치를 줄 수 있는지 물어봄. |
귀가 잘 안들려 대화를 하는데 전달이 되지 않음. 목소리를 크게 말해달라고 요청하셨으며 매번 전화주셔서 감사하다고 반복적으로 말씀 하심. 2달 동안 팔 깁스하고 지내면저 풀었는데 더 아프고 저리고 손이 움직이지 않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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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다리 수술한 데 앉지를 못하여 새수하는데 불편하고 걸레를 빨더라도 엎드려 하니 불편하여 개봉역 근처 병원에 침 맞으러 다닌다고 하심. 12월 27일날엔 전에 수술받았던 철산동 성일병원에 유방암 혹 제거하러 진료 가야한다고 함. 자식도 없는데 안 아프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아프지 말라고 기도 해 주겠다고 하니 자기도 매일 같이 기도한다고 이야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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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동네 병원에서 진료 받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고 말씀 하심. 영등포 김안과를 가봤더니 염증이 생겨 안약 처방받았다고 넣어야 된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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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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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김치 나누어 주러 가정 방문하겠다고 하자 너무 감사하다며 언제 오실꺼냐고 물어보심. 고맙다는 말씀을 계속적으로 하셨음. |
저번에 말씀하신 김치 가져다 주러 집에 가겠다고 말하자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의사 표현 하심. 오후에 어디 가지 않고 계속 집에 있을 예정이라고 함. |
봉사자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며 저녁식사 했냐고 물어봄. 통화하는 내내 전화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귀가 잘 안들려 크게 말해달라고 요청하심. 팔 깁스한 곳이 걱정해 준 덕분에 많이 괜찮아 졌다고 하며 한 결 나아졌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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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오후 9시경 통화를 했었는데 TV보고 뉴스 시청중이라고 하심. 다리가 안좋아 앉았다 일어났다 생활하는게 불편하다고 하심. 다음주 김치 갔다주는 걸 기억하고 계시며 그때 만나자고 이야기 나눔. |
눈이 모래 들어간 것 같이 아프고 뎌디게 나아진다고 하심. 안약을 꾸준히 넣고 있지만 나아지지 않아 걱정이라고 함. 김치 다음주 12월 1일날 나눠 주러 오시냐고 물어보며 집에 있겠다고 하셨음. |
매번 전화를 주어 고맙다며 한번 놀러와서 식사하라고 이야기 하심. 고척시장에 오면 전화달라고 요청하시며, 앞으로 마중 나갈 수 있다고 함.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하니 밥 한끼 대접하고 싶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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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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