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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다들 한번씩은 가봤을 만 하겠지만 사진과 함께 "갈비家 숯불愛"를 함 둘러볼까요? 전화번호 635-9400 |
원래 근처 진천 먹거리촌에서 호동이 숯불촌을 운영하시다가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갈비家 숯불愛" 상호로 시작하셨다는데... 갈비 사업은 꽤 오래동안 하셨네요~ |
갈비도 맛있지만 갈비와 함께 하는 김치맛이 글케 좋다는군요.특히 백김치가 말이죠~ |
비계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 놓으시면 살코기 많은 쪽으로 신경써서 주신다니 미리 첵크!! |
백김치와 같이 먹으면 의외로 깔끔한게 괜찮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기도 하고 이 동네에서는 오래 장사하셔서 그런지 늘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음식점이라면 이왕이면 손님들 북적거리는데서 먹는게 나름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죠~~!!
우리 영재사커도 좋은 선생님,좋은 선수들로 항상 북적이니 그런 면에선 닮은 꼴이네요~
사장님께선 열렬한 축구팬이시기도 하구요,축구를 즐겨하신다고 하네요.
영재사커 감독님과 실장님을 통한, 이번 스폰서 제의도 흔쾌히 받아주신 쿨한 사장님~~
갈비家 숯불愛 의 무궁한 발전과 세계제패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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