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3/30) 밤에 목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소변이 안나와서 그러는데 병원에 같이 갈 수 있냐'고 하셔서, 혼미백산이 되어 달려갔었습니다. 119에 연락하여 댁에서 가까운 상일동 경희대동서신의학 병원에 갔다가 응급처리하고 자정이 넘어서 댁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평소에 재활치료 받으시는 병원에 가셔서 비뇨기과 의사를 만난다 하십니다.
잘 치료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명자 올림
첫댓글 목사님 빨리 쾌유하십시요 괜찮다괜찮다 하셔도 몸 엄청 아프시고 불편하신 것 압니다. 박명자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흰 그저 말로만....부끄..
목사님의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기원하며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빨리 쾌유하십시요 괜찮다괜찮다 하셔도 몸 엄청 아프시고 불편하신 것 압니다.
박명자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흰 그저 말로만....부끄..
목사님의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기원하며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