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역
1. 센트럴, 완차이, 흉흠 등 3곳으로 갈 수 있다.. 선착장 부근에 홍콩관광청 안내센터도 있다.
2. 시계탑과 우주박물관, 홍콩문화센터와 예술박물관에는 언제나 새로운 전시행사가 열린다. 홍콩영화의 거리도 필수 코스
3. 타이치, 혹은 태극권이라고 한다. 무술 동장 등을 응용한 건강생활체조라고 보면된다.
4.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아침과 점심사이에 가벼운 차와 함께 다과를 즐기는 브런치가 유명하다.
5. 좌측엔 하버시티. 우측엔 주변 상가로 둘러 싸인 공원
6. 홍콩섬에 소호가 있다면 구룡반도에는 넛츠포드테라스가 있다. 이국적인 노천카페에서 커피 한잔
7. 홍콩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

 | 야마테이역
7. 테마시장 중에 가장 사람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실제 구매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아닐까? 시장은 넓다.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가자.
8. 골목골목 길거리의 재래시장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템플스트리트와 상하이 스트리트.
9. 구룡반도를 걷다보면 다리가 휘청. 이럴 때 거리 음식을 드셔 주셔야 한다. |
| 몽콕역
10. 끌려다니는 남성들이 그득한 여성들의 천국이다. 대낮부터 시끌벅적하고 어두워질수록 활기찬 이곳은 레이디스 마켓 11. 레이디스 마켓 옆이 스포츠 마켓이었다. 아직도 종종 눈에 띄인다. 전자상가와도 이어져있다.
12. 조그마한 비닐봉지에 담긴 금붕어가 주렁주렁 열려있는 곳이다. |
 | 프린스 에드워드역
12. 말 그대로 꽃밭. 화사한 색색의 꽃들과 향긋한 꽃내음까지 더해져서 거리마저 낭만적으로 보인다.
13. 새시장은 홍콩의 명물 중 하나. 입구에서 부터 새들의 지저귐이 들린다. |

홍콩섬 트램노선도

셩완, 센트럴, 애드미럴티
1. 웨스턴마켓은 셩완지역의 랜드마크다. 옷감을 파는 상인들이 모여 있다는데
관광객들을 끄는 것은 1층의 미니자동차샵. 트램, 버스 등 년도별로 있다.
2. 홍콩의 정취가 그대로 담긴 곳이다. 제일 오래된 사원, 길거리 기념품에서 고가의 골동품까지 이 곳에 모여있다.
3. 높은 경사와 비좁은 곪고을 계단으로 오르내릴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을 위한 야외 에스컬레이터
4. 우아한 레스토랑, 갤러리. 예쁜 샵들이 있는 소호
5.토, 일요일마다 구름처럼 몰려드는 필리핀 가정부들의 모임이 있는 곳이다.홍콩은 가정부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라고
6. 국제무역센터. 스타페리를 비롯 외곽 섬으로 출발하는 선착장이 있다.
7. 덕링은 홍콩의 전통식 배. 엔진이 달렸어도 타는 느낌은 다르다.
8. 지나다보면 번쩍거리는 독특한 모습이 눈에 띈다. 근육질을 형상화 했다.
9. 홍콩 지폐에 찍힌 그 건물이 바로 HSBC
10. 홍콩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정원과 조류원을 구경하고 더불어 차 박물관과
티하우스에서 다도를 배우고 차 한잔 한다면 금상첨화
11. 기왕 타는 트램 산꼭대기까지 가보자. 피크까지 가는 피크트램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12. 홍콩의 반환식이 열렸던 곳. 매일 2시 국기가 내려지는 곳. 홍콩의 상징화가 있는 곳
13. 홍콩 정부가 신경 좀 쓰는 곳이란다. 옛 전당포 건물이엇는데 트램루트 바로 옆에 있어서 잘 보인다.
14. 옛날 홍콩식 아파트. 사람들 사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살아있는 박물관
15. 누구든 괴롭히는 인간 있으면 말해. 종이 호랑이의 위력을 보여주겠어
16. 매일 정오가 되면 터지는 대포소리. 좀 요란한 알람이다.
17. 홍콩의 수요일 밤은 언제나 뜨거운 경마의 열기 속으로 빠져든다.
18. 타임스퀘어. 말 그대로 시간의 광장이다. 약속이 있든 없든 사방에서 몰려드는 인파와 젊은이들의 모임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