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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팔공지맥 사진방 스크랩 추억의 팔공지맥 제 2구간(장곡산휴양림-갑령재) 2012년 12월 15일, 1,565회 산행,
아름다운강산 추천 0 조회 193 12.12.16 10: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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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6 21:43

    첫댓글 산행기가 칭하니 다가오내요. 가슴을 젗어오는 역사에 외침.... 저도 두분과함께 산행하고 싶은데 언제가 오겠죠(희망사항). . .
    화산이 조망이 없어 좀 날씨를 원망해 봄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 ~ ~

  • 작성자 12.12.17 12:17

    감사했습니다. 이제 막 서로를 좀 알아가는 순간인데 채 영글기도 전에 아쉬움을 먼저 남겼습니다.
    헤어진다는것은 다시 만나기 위함입니다. 부디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12.12.16 22:04

    아름다운강산님의 산행기를 읽으면서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산꾼은 산에서 만난다고 했지요.
    아름아운강사님, 민들레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하실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2.12.17 12:21

    정말입니다, 물고기는 물이라야 만날수 있는것이고 산꾼이라면 언젠가 산에서 또 만나게 되어있는것입니다.
    그동안 받았던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계속되는 산길 밝고 희망찬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2.12.17 11:23

    매주 2번 정도는 뵙는것 같은데 매번 뵐때마다 느끼는게 부부가 건강도 건강이지만 같은 취미를 갖고 함께 등산을 다니시니 두분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 되시기를..

  • 작성자 12.12.17 12:25

    감사합니다. 내 아무리 노력해도 님의 능력을 따를수야 있겠습니까만은 마음과 열정만은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베풀어주는 사랑 항상 가슴가득히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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