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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00m 기네스북에 등재된 케이블카(5.042m) 20분 정도 타고 올라가야 한다. 프랑스가 베트남을 정복했을 적 더위를 피해 만들어 놓은 별장, 건물들 놀이동산, 카페, 식당들이 있어요 다낭 바나산 국립공원은 프랑스식민지였을때 프랑스인들이 더운다낭지역을피해 산속휴양지를만들어놓은곳이 지금의 국립공원이되어 많은 광광객들이 찿는다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프랑스풍으로 느껴졌다^ 우리나라로보면 롯데월드비슷한 분위기의 놀이동산 느낌이다^^ 놀이기구도 타고 재미있는 볼꺼리가 많고 기념품 파는 곳도 있다~ 다낭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낭시내 거리 풍경 점심식사-"반세오"-도가니밥, 식당분위기-전체가 한국관광객이다.-다낭은 전쟁으로 한국 군인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국민들은 반감은 없어 보이고 상당히 친절하며 우호적이다. 관광지 가는 곳곳 마다 한국관광객이 만원이고 한국관광객이 다낭을 먹여 살린다라는 말이 나올만하다. 바나산 국립공원 주차장 케이블카를 타려 가는 길 에스카레이트도 타고,,, 이 길을 지나서,, 음악분수도 있고,,, 이런 포토죤도 있고... 또- 에스카레이트를 타고,,, 6명씩 케이블카를 타고,,,,, 다낭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바나산은 '바나힐'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해발 1500m에 자리잡은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바나힐은 해발 약 1,500미터로 테마파크까지 케이블카 탑승시간만 25여분이 걸린다. 바나힐이 유명해진 데에는 높은 바나산에 조성된 아름답고도 거대한 테마파크 덕분도 있지만 이 테마파크를 가기 위해 타야하는 케이블카가 한 몫 했다. 바나힐 하면 케이블카가 자동완성이 될 만큼 바나힐 투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유는 중국 장가계가 1위-바나산 케이블카 2위 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나힐 테마파크는 입장료가 있으며, 입장료에는 케이블카와 놀이기구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놀이기구-수직낙하 바나힐의 매력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탄다는 것 외에도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던시절 건축되어 베트남과 프랑스의 문화 양식이 절묘하게 섞인 분위기의 테마파크라는 점이다. 실제로 베트남 여행 중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테마파크에는 다채로운 공원, 레스토랑, 카페, 사원, 놀이기구 등의 즐길 거리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