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처리기 사업! 문제점 점검

[행복배달부]

■ 음식물처리기 사업! 문제점 점검

▶ 한국은 10년전부터 음식물 처리기 시장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대표상품이 아직 없습니다. 몰론 대형 가전매장에서도 팔리지않는 외면받는 제품이죠. 대형가전에서 팔리지 않는 제품은 검증이 되지않아서 그렇고 뒷감당이 어려워서 취급을 하지않는 이유입니다.

음식물 처리기는 크게 건조기, 분쇄기, 미생물방식이 있는데요. 아직 시장에서 외면 받는 이유는 크게 다섯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악취, 소음 : 탈취시스템이 소형화된 제품이 없습니다. 99% 악취가 납니다.

2. 비용중가 : 쓰래기처리 비용이 대형냉장고 수준입니다. 전기료, 관리비가 허걱!

3. 불편함 : 편리하자고 들여놓았더니 더 불편합니다. .. 광고빨에 속은겁니다.

4. 환경오염 : 쓰레기를 말린다고 쓰레기가 아닌가요. 쓰레기다시마죠.

5. 뒷감당 : 작은고장, A/S늑장처리, 하수관 막힘등 민원발생 - 팔아놓고 욕먹는 제품이죠.

크게 이런 문제로 장점보다는 오히려 불편을 증가시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제품으로 환경을 살린다구요? 설마 아니겠지요.... 제품의 본질을 분석하고 장단점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알아야 합니다. 광고는 99% 과장광고이고 단점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미랜만이 위 5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한 제품입니다. 향후 최소 3년간은 미랜이 음식물 처리기시장을 선점하며 선도주자가 될것입니다. 가치와 가능성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KBS 환경스페셜에서 방영되었던 영상입니다.

어떤것이 문제가 되는지 공부하세요. 최소한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하고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어떻게해야 환경을 살리고 깨끗한 나라로 성장시켜 나갈지를 고민해 보세요.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배달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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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이기] : 다함께 생각해 봐요

문제를 알면 해답이 보입니다.

즉 문제 해결의 답은 문제안에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열린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은 사실상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풀지못한 기술적 한계 때문입니다. 처리기시장 초기에는 대부분이 미생물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모두 실패 합니다. 그러다 등장한 제품이 건조기시장입니다. 이 또한 유용성 보다는 불편함때문에 실패합니다. 그리고 등장한 시장이 분쇄기(디스포저)시장입니다. 그러나 90% 이상이 불법입니다. 이것이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현주소 입니다.

해답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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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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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위 글은 KBS 환경스페셜에서 발췌한 스크랩으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올려진 것입니다. 『희망을 빚는 행복한 마을 "발효세상"』(http://cafe.daum.net/byom) 회원에게만 정보 공유 차원으로 배포 가능합니다. 위 글은 편집 및 개작은 불허하며. 또한 온라인상에서 광고, 홍보성 컨텐츠 자료로 사용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뉴스 본문은 상단 링크 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