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불설아미타경
원조 각 성 감수
서정 박병규 번역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나무 연지해회 불보살 나무 연지해회 불보살 나무 연지해회 불보살
불설아미타경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 큰 비구 1,250인과 함께 계셨으니, 이들은 모두 큰 아라한들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들이었다.
장로 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이바다, 주리반타가,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파라타, 가류타이, 마하겁빈나, 박구라, 아누루타 등 이러한 많은 큰 제자들과 여러 보살마하살인 문수사리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과 같은 이러한 많은 큰 보살들과 또한 석제환인 등 한량없는 천상의 대중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 장로 사리불에게 말씀하시되,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 만 억 불국토를 지나가면 세계가 있으니, 그 세계를 『극락』이라 이름하느니라.
그 국토에 부처님이 계시니 명호를 『아미타』라 하시며, 지금도 설법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이여!
저 국토를 어찌하여 극락이라 이름하는가? 그 국토의 중생들은 갖가지의 많은 고통이 없고 다만 온갖 즐거움만 누리므로 극락이라 이름하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일곱 겹의 난간과 일곱 겹의 그물과 일곱 겹으로 줄지어진 나무들이 있고, 네 가지 보배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느니라. 이러한 까닭에 저 국토를 『극락』이라 이름하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고, 그 연못 안에는 여덟 가지 공덕을 갖춘 물이 가득 차 있고 연못 바닥에는 순금 모래가 깔려 있으며, 연못 사방에는 계단이 있어 금, 은, 유리, 파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위에는 누각이 있어 역시 금, 은, 유리, 파려, 자거, 적주, 마노의 일곱 가지 보석으로 장엄되어 있으며, 연못 바닥에는 연꽃이 피어 크기가 수레바퀴와 같아 푸른 연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노란 연꽃에서는 노란 광채가, 붉은 연꽃에서는 붉은 광채가, 흰 연꽃에서는 흰 광채가 뿜어져 나와 미묘하고 향기롭고 정결하기 그지없느니라.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이와 같은 공덕 장엄이 성취되어 있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는 항상 천상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땅은 황금으로 이루어졌으며, 밤낮 여섯 때로 만다라 꽃비가 내린다. 그 나라 중생들은 항상 매일 새벽 꽃바구니에 많은 미묘한 꽃을 가득 담아 다른 세계 십만 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곧 식사 때 본국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경행하느니라.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는 이와 같은 공덕 장엄이 성취되어 있느니라.
또한 사리불이여!
저 국토에는 언제나 갖가지 미묘한 여러 빛깔의 새들인 백학, 공작, 앵무, 사리, 가릉빈가, 공명 등의 새가 있고, 이 많은 새들이 낮과 밤 여섯 때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나니, 그 소리는 오근, 오력, 칠보리분, 팔성도분과 같은 여러 가지 법을 연설하며, 그 국토의 중생들은 이 소리를 듣고 모두 부처님을 생각하고 불법을 생각하며 승가를 생각하게 되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대는 이 새들이 실제 죄의 과보로 생겼다고 말하지 말지니라. 왜 그런가 하면 저 불국토에는 삼악도가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는 삼악도라는 이름도 없거늘 하물며 실제로 그런 것이 있겠느냐?
이러한 많은 새들은 모두 아미타불께서 법음을 펴시고자 변화하여 만들어 낸 것이니라.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줄지어 선 여러 보배나무와 보배그물이 흔들려 미묘한 소리를 내나니, 이는 마치 백 천 가지 음악이 동시에 연주됨과 같아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자연히 부처님을 생각하고 불법을 생각하며 승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불국토에는 이와 같은 공덕 장엄이 성취되어 있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대의 뜻에는 어떤가? 저 부처님을 어떤 이유로 『아미타』라 부르는지 아는가?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의 광명이 무량하여 시방의 국토를 걸림없이 비추나니, 이러한 까닭에 『아미타』라 이름하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과 그곳 사람들의 수명이 무량무변의 아승지겁이니 이러한 까닭에 『아미타』라 이름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아미타부처님이 성불하신 지가 지금 십겁이 되었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에게는 무량무변의 성문제자가 있으니, 이들은 모두 아라한들로서 숫자를 헤아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모든 보살대중도 다 이와 같느니라.
사리불이여!
저 불국토에는 이와 같은 공덕 장엄이 성취되어 있느니라.
또 사리불이여!
극락국토에 왕생한 중생들은 모두 아비발치의 지위에 있고, 그 중에서 많은 이가 일생보처의 지위에 있으며, 그 수가 심히 많아 헤아려 알 수 없기에 다만 『무량무변의 아승지』라고 말할 뿐이니라.
사리불이여!
중생이 이러한 법문을 듣거든 마땅히 저 국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해야만 하느니라.
왜 그런가 하면 그곳에서는 이와 같이 가장 훌륭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이여!
적은 선근 공덕 인연으로는 저 국토에 왕생하지 못하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런데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에 대한 설법을 듣고 아미타불의 명호를 굳게 지녀 하루 동안이거나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동안 한 마음으로 산란하지 않고 오직 아미타불의 명호만을 지니면 그와 같이 명호를 부른 까닭에 모든 죄가 소멸되어 곧 많은 선근 공덕 인연을 이루어서 그 사람이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께서 여러 성중과 함께 그 앞에 나타나셔서 이 임종하는 사람의 마음이 뒤바뀌지 않아 곧 바로 아미타불의 극락국토에 왕생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나는 이러한 이익을 보았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나니, 만약 어떤 중생이 나의 이 설법을 듣거든 마땅히 저 국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해야만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공덕의 이익을 찬탄하는 것과 같이,
동방세계에 계신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남방세계에 계신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서방세계에 계신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북방세계에 계신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하방세계에 계신 사자불, 명문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상방세계에 계신 범음불, 수왕불, 향상불, 향광불, 대염견불, 잡색보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수미산불 등 갠지스강 모래알 수와 같이 많은 부처님께서 각기 그 계신 처소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을 만큼 크나큰 혀를 내미시어 진실하신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그대의 생각은 어떠한가? 어떤 이유로 『저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경』이라고 이름하는가?
사리불이여!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을 듣고 받아지니거나 여러 부처님의 명호를 듣게 되면 이 모든 선남자 선여인은 모든 부처님의 호념을 받아 모두 아누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나니,
이런 까닭에 사리불이여!
너희들은 마땅히 나의 말함과 여러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지녀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만약 어떤 사람이 이미 발원하였거나 지금 발원하거나 앞으로 발원하여 아미타불의 불국토에 왕생하고자 한다면 이 모든 사람들은 모두 아누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나니, 이들은 저 국토에 이미 왕생하였거나 지금 왕생하거나 장차 왕생하리라.
이러한 까닭에 사리불이여!
모든 선남자 선여인이 믿는 이는 마땅히 저 국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해야만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모든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는 것처럼, 저 모든 부처님께서도 역시 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석가모니불께서는 매우 어렵고 희유한 일을 훌륭하게 하시나니, 사바국토의 오탁악세의 겁탁, 견탁, 번뇌탁, 중생탁, 명탁 가운데서 능히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시고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이와 같이 일체 세간이 믿기 어려운 법을 말씀하신다』고 하시느니라.
사리불이여!
마땅히 알라. 내가 오탁악세에서 이처럼 어려운 일을 행하여 아누다라삼먁삼보리를 얻고 일체 세간을 위하여 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니 사리불과 모든 비구 대중과 일체 세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라 등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환희하고 믿어서 받아 지니고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돌아갔다.
발 일체 업장 근본 득생 정토 다라니
나모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지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싣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기다가례 사바하
나모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지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싣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기다가례 사바하
나모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지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싣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기다가례 사바하
출처 : 발심전념카페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원컨대 이 공덕으로 [願以此功德]
일체 중생에게 평등하게 베푸나니
[平等施一切],
다 함께 보리심을 내어 [同發菩提心]
극락세계에 왕생할지어다 [往生安樂國].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컨대 이 공덕으로 일체 중생에게 평등하게 베푸나니 다 함께 보리심을 내어
극락세계에 왕생할지어다 ()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전념미타 필정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
전념미타 필정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전념미타 필정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전념미타 필정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전념미타 필정왕생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개공성불도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감사합니다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수희찬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발보리심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