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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물푸레]의 풍경과생활 나이들어 간다는 거
물푸레 추천 1 조회 161 14.03.10 11: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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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12:08

    첫댓글 어허 내면적 댓구가 절묘하네
    이 봄날에~

  • 14.03.10 12:57

    살면서... 특히 중요한 어떤 지점 앞에서.. 딱 부러지게 표현할 수 있는 그 내공이 부럽씀메.

  • 14.03.10 14:31

    여전히 50넘은 아들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떠올라... 맘이 짠하네요...

  • 작성자 14.03.10 23:56

    부모님이, 자식이, 나를 걱정하지 않도록 평안하고 잘 늙어가길

  • 14.03.13 09:40

    나이를 제대로 들어야 겠군요. 타인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군요.^^

  • 15.05.17 19:52

    아, 좋다... 나이 들어간다는 거. 나에 대한 염려를 하나씩 하나씩 놓아줄 수 있도록 타인에게 믿음을 주는 것.... 시 좋네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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