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2일투어

[뉴욕제리투어]

[뉴욕2일단독투어] 뉴욕2일 알짜배기코스

뉴욕2일투어는 뉴욕시티를 2일간 둘러보는 코스 입니다

당일투어에 비해 더 많은 명소를 좀 더 자세히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총 20여곳 이상의 뉴욕의 랜드마크를 편안한 전용차량으로 즐기세요

베테랑 가이드의 멋진 기념촬영은 물론 이민생활, 교육, 비지니스 등 알찬 미국정보까지 덤으로 선사합니다 

▷본 상품은 ~
-본 상품은 09:30~16:30 까지 진행 됩니다
-다른 팀과 조인없이 예약된 한 팀만 단독투어로 진행 합니다
-맨해튼숙소는 픽업, 드랍 제공하며 그 외 지역은 맨해튼 지정장소 출발 합니다
-빌딩전망대+자유여신상페리는 필수지정코스이며, 기상악화시 빌딩전망대는 박물관으로 대체 됩니다
-해당 입장티켓은 당사가 사전 일괄예매 합니다
-맨해튼내 차량 주정차가 제한된 곳은 차량내에서 명소설명과 안내가 이루어지며 각 스팟에서 자유투어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여행자중 시니어/미성년 여행자가 있는 경우 연령공지 바랍니다.
-노약자, 장애인 신청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차량내 위생을 위해 정기청소와 핸드워시, 손님 휴대폰 충전시설 완비, 생수1인1병 제공 합니다
-친절한 베테랑 가이드의 풍부한 설명과 함께 스냅촬영 서비스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의 예기치 않은 분실, 도난, 신체안전을 위해 출발 전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해드립니다.
-해당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취소될 수 있습니다.

▷픽업/드랍 : 맨해튼내 손님숙소

▷투어시간 :  09:30~16:30 

▷투어요금 : 1인총$600 / 2인총$700 / 3인총$800 / 4인총$900 / 5인총$1000 / 6인총$1100 / 7인총$1200 

▷요금포함 : 단독차량비, 유류비, 톨비, 숙소픽업드랍비, 가이드비

▷요금불포함 : 입장료, 중식, 가이드팁(1인하루$20) 

[뉴욕1일차코스]

가이드미팅(숙소픽업) 'Door to Door' 서비스로 숙소에서 손님을 픽업해 신나는 투어출발.
탑오브더락전망대    록펠러 센터는 미드타운의 중심에 위치하며 19개 빌딩으로 이루어진 복합단지이다. 탑오브더락은 뉴욕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록펠러 센터 상층부에 위치한 전망대.  이곳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타임스 스퀘어, 그리고 뉴욕의 여러 다른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어퍼웨스트사이드 뉴욕시 맨해튼의 상류층 주거지역으로 고급 아파트, 문화기관, 유명한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늑한 커피숖, 친근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있어 뉴욕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다코타아파트 1884년 완공된 어퍼 웨스트 최초의 럭셔리 아파트로 존 레논과 오노요코가 거주했던 곳이다.  1980년 12월 집으로 돌아가던 존 레논이 아파트 앞에서 열성 팬에게 살해당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파트 창가에서 내려다보이는 센트럴 파크 일부는 오노요코의 지원으로 스트로베리필즈로 조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비틀즈 팬들이 이 곳을 찾아 존 레논을 추억하고 있다
할렘  할렘은 맨해튼 북쪽에 형성된 흑인 거주 지역으로 100만 명 이상의 흑인이 거주하고 있다. 빈민가의 대명사로 알려져있고 갱, 마약, 범죄 등이 먼저 떠오르는 곳이지만, 정부의 균형 정책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며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흑인 지도자의 이름을 딴 거리명도 눈길을 끌며, 흑인 음악의 산실 아폴로 극장과 소울 푸드로 유명한 맛집 그리고 가스펠과 재즈도 만날 수 있는 곳.
컬럼비아대학   아이비 리그에 속하는 명문 사립 대학으로 1754년 설립, 1897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암스테르담 애비뉴 입구로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기념도서관은 파르테논 신전을 토대로 건축된 것으로 현재 대학 본관으로 사용중이다.  내부에는 관광객을 위한 센터도 운영중이며 학과건물들이 모여있는 캠퍼스는 네오클래식 양식의 고풍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다.
세인트존성디바인성당   17층 높이에 이르는 고딕 양식의 웅장한 대성당으로 1892년 착공하여 현재까지도 일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01년 대형 화재로 성당 일부만 개방되고 있으며 화~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후 1시에는 가이드 투어도 진행된다1만 개 이상의 유리로 만든 거대한 로즈 창과 본당의 태피스트리는 대성당의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쉑쉑버거 쉑스텍은 메뉴중 스페셜한 버거이자 클래식 쉑버거의 요소에 베지테리언 패티로 만들어진 메뉴이다. 패티 위에 녹아든 아메리칸 치즈가 버거의 풍미를 더해주며 신선한 채소들이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한다. 쉑쉑의 특별한 쉑소스로, 고소하고 살짝 매콤한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 번이 버거를 완성한다. 항생제를 쓰지 않은 천연 쇠고기 패티와 100% 감자전분의 빵을 사용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링컨센터/줄리아드음대  링컨센터는 뉴욕의 맨해튼섬 서쪽에 건립된 무대예술 및 연주예술을 위한 종합예술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무대인 에이버리 피셔홀, 뉴욕시티 오페라와 발레단의 정기 공연무대인 뉴욕 주립극장이 분수 광장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복합 문화센터다
센트럴파크 센트럴 파크는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 그 이전에는 채석장으로 쓰였으며 돼지농장과 무단 입주자의 판자촌들이 널려 있었던 땅이었다 이곳에 100,000수레의 돌과 흙을 퍼부었으며 500,000그루가 넘는 나무와 언덕, 풀밭 호수까지 다 만들어서 현재 빌딩 숲으로 가득한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세계 최대 도심공원이다.
5번가   수많은 명품과 고급 상점을 5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는곳.  루이비통, 구찌, 롤렉스 등 유명 브랜드와 세련된 부티크가 모여 있다.  도널드트럼프가 실제 거주하는 트럼트타워와 최근 오픈한 독특한 루이비통 프레그쉽 대형매장을 볼수 있다  또한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영화나 ‘가십걸‘,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드라마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UN  유엔본부는 총회장, 회의장, 사무국, 도서관 등 4개 건물로 이루어진 국제연합 본부로 건물 앞에는 회원국들의 국기가 일렬로 계양되어 있다.  반기문 총장의 활약상을 다룬 전자안내 시스템과 초상화도 눈길을 끈다.
타임스퀘어 1904년 뉴욕타임즈가 이곳에 사무실 빌딩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 타임스퀘어를 탄생시켰다. 타임스퀘어는 7번가와 브로드웨이, 42번가가 맞닿은 삼각지대를 포함하고 있는 뉴욕의 심장. 브로드웨이의 극장가,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의 공연예술가로 가득한 이 지역에는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찾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뉴욕2일차코스]

베슬  뉴욕의 계단으로도 알려져 있는 허드슨야드 베셀은 하이라인파크의 조형물.  2500개의 계단으로만 이뤄져 있는 타원형의 특이한 구조물이다 이 독특한 모형이 벌집이나 벌통, 정글짐이나 심지어 바구니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구조상의 반복되는 형태는 에셔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리틀아일랜드 맨해튼 허드슨강 인공섬 리틀아일랜드~ 끝부분이 나팔 모양으로 된 280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에 도시공원을 조성한 뉴욕의 또 하나의 명물
브룩클린브리지 브루클린 브리지는  1883년 5월에 개통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다. 맨해튼과 브루클린과 연결되었으며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에서 맨해튼까지 도보로 왕복이 가능하다. 뉴욕 스카이라인의 놀라운 경치를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
덤보 제2의 소호라 불리는 덤보는 뉴욕커가 사랑하는 명소이다 과거 공장지대가 예술가의 아지트로 변신한 곳으로 각종 영화 화보나 웨딩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TV 무한도전팀의 촬영이후 많은 한국 관광객으로 붐빈다
자유여신상페리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미국이민자들의 기회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10월28일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전쟁때의 프랑스 국민과 미국 국민과의 우애를 기념하는 선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옮겨와 세웠다.
황소상 월 스트리트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한 브론즈 황소상. 황소의 뿔과 얼굴은 많은 이들의 손길이 닿아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주변은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그라운드제로 그라운드 제로는 핵무기, 자연재해 등 대재앙의 현장을 뜻하는 말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공격은 전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새로이 완공된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911박물관, 헌정 기념관도 둘러볼 수 있다
뉴욕피자/딤섬 택1 뉴욕의 대표피자중 하나인 조스피자는  완벽한 맛의 치즈, 모차렐라가 추가된 마르게리타 피자로서 얇고, 바삭하고 치즈가 많다. 단맛과 매운맛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토마토소스가 일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조스피자 단골이며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가 극중 조스피자 배달원으로 등장한다 '팀호완'은 홍콩에서 시작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딤섬을 맛볼 수 있다. 홍콩의 전통 딤섬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며, 바삭한 찐빵, 새우 덤플링, 샤오마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그리니치빌리지 미국 반체제 문화의 중요한 성역이었던 그리니치빌리지.  1940년대  많은 예술가와 포크싱어가 정착했고, 50년대에는 마약 실험으로 유명했으며 60년대에는 많은 뮤지션이 모여들었던 곳이다  지금도 여전한 매력의 스타일로  작고 독특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보헤미안적인 영역으로 남아 있다
워싱턴스퀘어파크 센트럴파크, 브라이언파크와 함께 뉴욕의 3대공원으로 영화배경 및 시민공원으로 유명하다,  정문에 조지워싱턴 100주년 기념상이 있다
소호 뉴욕의 소호(Soho)는 예술적인 감각과 고급 쇼핑으로 유명한 활기차고 트렌디한 동네이다.  이곳은 다양한 역사적인 건물과 캐스트아이언 빌딩, 세련된 부티크, 미술관, 카페가 늘어서 있다 소호는 뉴욕의 가장 안전한 지역 중 하나이며, 혼자 여행하기 좋은 동네 조약돌로 깔린 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세련된 가게들과 예쁜 간판들을 만날 수 있다.
첼시마켓 과자공장을 개조해 만든 식재료마켓으로 과일과 채소, 정육, 생선, 치즈, 향신료 등 다양한 식자재를 파는 식료품 가게를 비롯해 옷,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상품을 파는 로컬 상점으로 가득하다